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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대상자 기준 확대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대상자의 신용등급 기준을 기존 3등급 이하에서 전 등급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임실군↔NH농협↔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연간 5천만원을 출연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신용보증서를 발급하며 임실군의 보증 한도는 5억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지난 4월 임실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정관을 개정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대상을 기존 신용등급 3등급 이하 소상공인에서 등급에 상관없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상자에 대해는 최대 5년까지 연 3%의 이자를 지원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 심화로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피해를 받고 있는 모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방향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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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벼농사에 있어 가장 힘든 작업 중에 하나인 병해충 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실시하는 2021년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다음달 10일까지 방제를 희망하는 전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받는다.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는 벼에 발생하는 후기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한 방제사업으로서 무인헬기와 무인멀티콥터를 투입해 1차와 2차, 2번에 걸쳐 실시하며 총 6,000ha를 방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가 선호하는 드론 방제 비중을 전체 면적의 40% 수준에서 60%까지 대폭 확대해 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10억8천만원으로 40%는 군비, 20%는 지역농협에서 보조하고 농가는 40%만 부담하면 된다.
방제 기간 설정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초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읍·면 농가 대표들로 구성된‘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장마 또는 태풍 등 기상 영향을 받지 않는 한 1차 방제는 7월 중순, 2차는 8월 상순에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비의도적으로 발생하는 농약 오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추, 복숭아, 축사 등이 인접해 있는 필지는 약제를 지원하는 일반 방제로 신청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일반 방제는 무인 항공방제 면적을 제외한 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총 2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6월 중 읍·면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벼 병해충 무인 항공 공동방제로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촌의 어려움이 덜어졌으면 한다”며“농업인의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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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生폼士 강진향교’에서 놀go 배우go
[한국Q뉴스] ‘폼生폼士 강진향교’ 체험이 지난 14일 작천초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강진군 주최, 강진문화원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해 2021 향교·서원문화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지역 문화유산인 향교를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열린 교육을 통해 세대를 잇는 효 정신을 앙양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킨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작천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산황차 다례체험’의 다도 예절 배우기 및 다산황차 시음, ‘향교에서 만난 함동정월’ 프로그램의 동정월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다례와 더불어 전통예절을 배우는 한편 병영면의 가야금산조 명인인 함동정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서정원 강진문화원 사무국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군민들에게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역민과 관내 학생들의 참여 속에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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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임대사업 효과 높아
[한국Q뉴스] 신안군이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올해로 3년째인 “청년이 돌아오는 어선 임대사업”으로 완료된 청년소득 임대어선 4척에 대해 미뤄뒀던 취항식을 지난 18일 흑산도에서 개최했다.
2019년 이후 전국에서 신안군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기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비 27억원이 지원되어 8척의 어선을 임대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5억원의 군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어선과 어구를 신안군이 구입해, 어업인에게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어업인은 연간 사업비의 0.5%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며 어업을 경영하는 형태로 임대료 납부와 함께 원금 상환을 완료하면 어선의 소유권을 어업인에게 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최근 2021년 사업추진에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에 215명의 어업인이 101척의 어선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된다면 더 많은 청년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 국비보조사업이 시행될 경우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 및 귀어 청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들이 천사섬으로 돌아와 일자리를 갖고 소득을 올려 모두가 잘사는 신안건설이 목표이며 천사8호에 이어 천사100호, 천사200호까지 탄생 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과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젊어지는 섬, 청년이 돌아오는 섬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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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영농철 인력부족 해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원하고 강진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단비가 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강진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강진농협 주유소 옆에 자리잡고 강진읍·군동·성전영농회와 원활한 인력 알선을 위한 인력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근로자의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관내·외 출퇴근 근로자 교통비 등은 인력중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근로자 임금만 부담하면 된다.
이 외에 농가별 인력배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인력 관리와 작업 지도 등을 통해 일손부족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촌지역의 노령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중단 등으로 농촌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농촌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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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강진경찰서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상담 중에 발생 가능한 폭언·폭행·집기 파손 등 가상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갑작스러운 폭언과 폭행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담당 공무원과 방문객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모의상황을 통해 악성 민원인이 발생함에 따라 담당공무원이 112 상황실으로 신고하고 강진경찰서에서 현장 출동해 폭력을 사용한 민원인을 제압하고 2차 피해 예방훈련과, 총평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 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대응반을 구성하고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승옥 군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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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생활하며 무기력함 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어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응원 메세지를 등굣길에 서로 전달하며 친밀한 또래 관계 문화를 형성하고 경직된 등굣길에 귀여운 인형탈과 행복 율동을 통해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었다.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은 중학교·고등학교 각 1곳씩을 선정해 정신건강 심층 상담·캠페인·교육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어양중학교와 이리공업고등학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승호 센터장은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이 매년 확대돼 익산시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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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우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 점검
[한국Q뉴스] 익산시가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잦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침수 등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공공하수처리시설 27곳과 중계펌프장 106곳이다.
시는 전문 운영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시설 관리와 주변 위해요소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확보를 위해 통합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흩어져 있는 처리시설과 맨홀 펌프장의 개별 운영을 중앙 집중화했으며 모든 처리시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시 조기 대응하며 민원발생 최소화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우기철 집중호우 발생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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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충기 돌발해충 집중 방제’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농경지 과수원과 인근 산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돌발해충 집중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유충기 돌발해충 집중 방제’기간으로 지정해 농경지와 산림지역, 공원,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활동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 510농가·260ha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부화율 80%가 방제 적기로 올해는 따뜻한 봄기운으로 돌발해충 부화 시기가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관찰되고 있어 예년보다 집중 방제 기간을 앞당겼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면서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꽃매미·매미나방 등이 있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하는 서식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초래됐다.
이에 따라 유충기인 이달 중순부터 성충기인 오는 10월까지 농가 포장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근의 산림까지 방제하며 돌발해충의 개체 수 밀도를 줄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돌발해충이 본격적인 부화기를 앞두고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약제 방제 시 인근 친환경 재배단지·양봉 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일정을 사전에 협의하고 PLS 농약에 맞는 돌발해충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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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가족건강지킴이 ‘이혈요법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가족건강지킴이 ‘이혈요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가족복지문화원에서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오후 2시~5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혈요법사 양성 교육’은 자연치유 요법인 이혈요법을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강을 하게 됐다.
귀 건강·성인병 질환 혈자리 찾기 이론과 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수료 후 전문자격증반 희망자는 연계코스 과정 교육도 참여할 수 있다.
염숙희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가족 건강 지킴이를 양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여성의 역량개발로 자부심을 갖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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