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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 소통행정 ‘맞춤형 친절교육’ 강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소통행정을 하며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내 2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시는 내부 직원을 친절 강사로 양성하며 찾아가는 친절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은 직원들의 활기찬 하루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시작 전 친절서비스 기본 마인드 정립 친절 소통 연습 친절 다짐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교육 참여도를 보인 직원의 경우 친절 리더로 지정해 교육 종료 후에도 친절 전문가로 양성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신규공무원과 주요 민원부서 담당 공무원 등 교육대상을 넓혀 친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업무 시작 전 활기찬 교육을 통해 받은 밝은 에너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어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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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기계 임대 서비스’ 확대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급증에 대비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시는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기계를 새로 구입하고 농기계 사전정비를 실시하는 등 많은 농업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새로 구입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퇴비살포기, 논두렁조성기 등 총 25종·85대이며 120종·570여대의 농기계 사전정비를 완료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다음달 27일까지 휴일에도 운영되며 임대료는 다음달 말까지 50%를 감면하는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가경영의 어려움과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로 인한 농촌인력난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사업소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3천560농가가 4천846대의 임대 농기계를 이용해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제는 농촌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농기계 구입예산을 확대 편성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신기종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니 안전하게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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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출산여성 농가 도우미 지원’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여성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출산여성 농가 도우미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출산·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농·가사작업 일부를 대신함으로써 영농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 도우미 지원은 1일 지원 기준단가의 약 90%인 6만3천원으로 출산농업인 1인당 최대 70일까지 지원된다.
또한 국제결혼으로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여성농업인도 국적 취득에 상관없이 가족관계등록부상 농어업인의 배우자임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180일의 기간 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출산 여성 농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리장 회의·내고장 소식지·각종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발굴해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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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소년 정책 본격화, ‘다이로움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립하기 위한 ‘청소년 다이로움’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철원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이 만드는 익산, 청소년 다이로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청소년 다이로움은 익산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익산교육지원청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와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공무원, 시의원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이 목표이며 추후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
시는 총 50명의 청소년들을 모집했으며 환경·교육·복지 등 관심 분야별로 7개 팀을 구성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총 7차시 과정으로 토론 워크숍, 선진지 견학, 중간발표 등을 시행하게 된다.
이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한 후 오는 9월 최종발표대회를 갖을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학업에 바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서 너무 대견하다”며 “향후 청소년들이 제안해 준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익산에서의 생활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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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나서
[한국Q뉴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를 맞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역·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력단절의 여성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을 위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발굴·선정된 사업이 ‘유휴보육교사 재취업 양성과정’으로 보육교사 자격 취득자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선발해 오는 8월에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서류접수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상담-직업훈련-취업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우 보육교사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정남 센터장은 “갈수록 전문화되는 사회에서 여성의 다양한 일자리들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교육 훈련과 취업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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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선공약 정책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선공약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21일 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김수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제20대 대선공약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후보에게 제안할 대선 공약사업에 대한 방향과 추진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차기 국가정책에 익산시 현안사업이 최대한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역세권 개발, 고도도시 육성, 세계 식품수도 등 '3대 성장동력축 사업' 혁신성장, R&D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사업'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밀착형 사업' 등이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해당 사업에 대해 아이템 발굴 단계부터 정치권,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차기 국정운영 방향에 적합한 대형과제로 가다듬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선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세부 전략을 마련해 국책사업으로 관리하고 국가예산 활동으로 이어가는 ‘투 트랙’ 방식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내년 대선은 익산시 미래 도약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다” 며 “지속적인 공유·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공약과제를 발굴하고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 을 요청했다.
김수흥 국회의원은 “익산시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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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살피는 익산 ‘민선7기’, 시민배심원제 운영
[한국Q뉴스] 익산시가 민선7기 3년을 맞아 공약사업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와 점검을 위해 시민과 함께 살피는‘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시는 21일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이행사항 점검과 14건의 조정안을 시민과 함께 교감·소통하며 진행하기 위해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관련 교육 후 정헌율 익산시장이 참석해 배심원단 위촉식을 가지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 시민배심원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주관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민선7기 공약 당사자인 시민이 정책공약 수립과 집행의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직접 나서게 된다.
이어 정책조정과 점검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이행평가에 대한 외부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시민배심원단은 만 18세 이상 시민 중에 성·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배심원단은 앞으로 2차례의 회의와 현장 활동을 진행하며 민선7기 6대 비전과 85개 사업의 공약이행 점검·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 등 14건의 조정안건에 대한 권고안을 의결해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차 회의는 오는 6월 4일 주관 부서별 공약안건에 대한 심층 설명회가 시행되며 3차 회의는 6월 18일 공약조정과 이행점검 등을 거쳐 7월 중순까지 최종 점검·조정 후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공약의 최대 수혜자이자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는 시민들의 참여 속 공약이행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존의 소수 전문가의 참여와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어 공약 수혜자인 일반시민이 직접 공약에 대해 점검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시민배심원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남은 민선7기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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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한국Q뉴스] 높은 취업 장벽과 불확실한 미래 등으로 청년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최악의 취업난과 경제난까지 더해지면서‘코로나19 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에서 복지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그 어느 때보다 미래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현실에 갇히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복지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더욱 새롭고 탄탄하게 구성한 청년정책과 함께 기존 정책은 지원 규모를 한층 더 강화해 팍팍한 청년들의 삶에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각오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채용이 줄면서 청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시작한 전북형 디지털 청년 일자리, 청년 나래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전북형 디지털 청년 일자리는 IT, 홀로그램 등 디지털 산업 분야, 청년 나래일자리는 우수 중소 인증기업에 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을 고용한 기업에 취업 청년 1인당 최대 180만원, 최장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존부터 추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까지 포함하면 모두 200여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되고 있다.
이어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취업난을 돌파하기 위한 대안으로 ‘청년창업’이 떠오르면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설비와 임차료 등 창업 초기 비용, 차량을 이용한 업종 창업 시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차량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창업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이같은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청년센터 청숲’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청숲이‘청년창업일자리센터’로 확대 운영되면 취·창업, 문화 생활까지 아우르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층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익산형 청년근로수당은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청년들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3년 동안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익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떠나는 청년층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해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만18세~39세 이하 익산에 주소를 둔 청년이며 익산 내 중소기업 동일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지급 신청일 기준 직전 1년간 월평균 급여가 세전 270만원 미만, 주 35시간 이상 근로자여야 한다.
익산형 청년근로수당은 사업 첫 시작 단계부터 청년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549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청년근로수당을 신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시는 앞으로 운영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점차 확대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익산시는 주거빈곤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주택임차 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한국주택금융공사·NH농협은행·전북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최대 3%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시중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연 2%대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무이자로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예산소진 시까지 약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숲세권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저소득 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인 저축액에 익산시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청년자산형성통장지원사업’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년취업 드림카드를 통해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용을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고 군복무 중인 청년들이 질병, 상해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정헌율 시장은“익산에서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일자리부터 복지 분야까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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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업단지 입주 유망기업, 눈부신 도약
[한국Q뉴스] 강진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산단에 입주한 전도유망한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로우카본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로우카본은 2018년에 강진산단에 입주한 탈황촉매제를 특허 개발한 기업으로 지난 4월에는 한국기업데이터에서 2021년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T3등급을 받았다.
상위 3단계인 T3등급은 코스닥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최근에는 테슬라 창업주인 일론 머스크가 이산화탄소 기술 기업에 우리 돈으로 1천억원 상당의 상금을 걸었는데, 한국에서 유일하게 ㈜로우카본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일자리 고용도 20명이던 지난해 비해 올해 50명으로 증가하는 등 큰 성장을 이뤄냈고 그 중 절반이 강진군민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 병무청이 선정한 병역특례지정기업으로 지정되어 병역의무를 대체하는 제도도 마련됐다.
알루미늄 선박과 태양광모듈 제조회사인 SDN도 눈길을 끈다.
국내 코스닥 등록기업인 SDN은 국일본 혼다엔진의 총 판매처로 환경오염의 부담이 큰 FRP 소재 대신 알루미늄 전용 선박제조 조선소를 건립해 해양산업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있는 우수 기업체이다.
지난 10월부터 가동 중인, SD PV는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강진산단으로 입주한 후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상승했으며 현재 고용인원은 46여명이다.
역시 강진산단 입주기업인 스마트그린에너지의 약진도 돋보인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공모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생산공정 실증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들이 지역 대표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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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령 은퇴 도시민 무주로 오세요
[한국Q뉴스] 무주군이 영농 · 생활지원비를 지원 받아 무주군에 정착할 고령 은퇴 도시민에 대한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은퇴 도시민들이 귀농 · 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무주 관내 정책을 유도하기 위한 영농 · 생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만 65세 이상자 이면서 무주군에 전입한지 3년 이내의 귀농 · 귀촌인이 대상자다.
군으로부터 선정된 대상자는 영농활동 및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소모성 영농기자재, 주거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소모성 집기류에 필요한 구입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각 읍 · 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무주군 귀농귀촌정책심의회에서 지원 대상 적격여부를 비롯해 귀농연도, 농업교육이수 실적 등을 평가한 후 나머지 추가 대상자 5명을 선발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4월까지 5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구마다 영농기자재비와 주거 생활 환경개선비 등으로 가구당 13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만 65세 이상 은퇴 도시민들이 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영농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들 은퇴자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보와 교육,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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