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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가기준점 표지 일제조사 실시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표지 일제조사를 위해 자체 조사팀을 구성, 오는 10월 말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설치한 측량기준점이다.
함평군에는 삼각점 70점, 수준점 31점, 통합기준점 26점 등 총 127점이 설치돼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측량성과의 통일성 확보, 국가기준점 복구 및 최신화, 기준점 통합 관리를 통한 대민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군은 관내 설치된 국가기준점 127점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멸실·훼손 등 기준점 표지 조사결과를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국가기준점에 대한 자체 현지조사를 통해 측량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국가기준점 보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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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 영유아대상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한국Q뉴스] 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은 오는 5월 25일부터 곡성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1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영유아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드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책꾸러미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뉘며 2종의 그림책과 가이드북을 배부한다.
책꾸러미 수령 희망자는 자녀가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옥과공공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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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7년 연속 식품안전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1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 기초단체부문 우수기관에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시상한다.
올해 식약처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가점 사항 등 총 4개 분야를 평가해 상위 1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현장보고장비 활용, 업체 점검,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민원 기한 내 처리,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업무 관심도 등 전반적인 평가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안전관리가 취약한 노후 영세업소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위생점검과 행정처분으로 위생수준 및 친절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 및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범업소,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지난 7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 및 점검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함평음식문화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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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주거취약계층 위한 ‘클린-UP 복지-UP’사업 실시
[한국Q뉴스]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클린-UP 복지-UP’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린-UP 복지-UP’ 사업은 주거환경 또는 위생이 열악한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청소 및 방역을 지원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상가구는 뇌병변장애가 심한 독거노인가구로 거동이 불편해 청소·방역 등 위생관리에 도움이 필요했다.
이날 사업에 참여한 관내 업체 영수환경은 재능기부를 통해 2톤 가량의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안방과 화장실 등 실내 청소와 분무 소독을 실시했다.
영수환경 유성현 대표는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옥미 학교면장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영수환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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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대호그룹, 다문화 가정 ‘주거환경 개선’ 후원 실시
[한국Q뉴스] 진도군 향토 기업인 ㈜대호건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 공간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대호건설 임직원들은 최근 진도군 지산면의 다문화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바닥 재시공, 싱크대와 샤시 교체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후원을 받은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요즘에는 보기 드물게 다섯 자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인 10대 자녀들이 좁고 오래된 농촌 가정 집에서 열악하게 생활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대호건설은 건축 자재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1,400여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후원 했다.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해 10월경 임회면 석교마을의 집 수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대호건설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경영과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 후원 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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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후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최대 7백만원까지 보조금
[한국Q뉴스] 고창군이 노후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1억1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15대이며 지원금은 최대 729만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이다.
지방세·지방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하며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고창군청 생태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시 매연을 80% 이상 낮출 수 있다”며 “고창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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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생산성↑·축산악취↓, 고창군 유용미생물 활용성 높인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친환경 농수축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축산악취 해결에 성과를 내고 있는 ‘유용미생물’의 활용성 높이기에 나섰다.
특히 전국 최초 GMO재배금지에 이은 유용미생물 산업의 전략적 육성으로 한반도 농생명 수도의 가치 끌어올리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 주재로 유용미생물 활용방안 마련 전략회의가 열렸다.
회의는 최근 농업현장과 축산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이 높아지면서 군이 나서 유용미생물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각 농가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미생물을 작물에 이용하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상대적으로 농약사용을 줄여 친환경농산물 생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 토양 내 미생물이 많으면 토양을 작은 알갱이 형태로 만들어 배수성과 통기성을 좋게 해 작물의 생육을 좋게 하는 효과도 있다.
가축에게는 사료첨가제로 활용 시 사료효율을 높여주고 소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축분에 대한 냄새를 저감 시켜 악취로 인한 민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현재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장은 광합성균, 고초균, 바실러스균, 불가사리 등의 유용미생물 530톤을 연중 생산해 각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돼 이를 활용한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군은 향후 미생물 생산시설 확충 등 미생물 지원사업 확대, 농촌여성회 등을 활용한 생활속 EM교육, 가축농가 축종별 적정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미생물 사용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해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미생물의 새로운 영역을 선제적으로 개척하는 계기로 삼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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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 우렁이 농법 본격 시작.82개 친환경 쌀 생산단지 참여
[한국Q뉴스] 고창군이 본격적인 모내기를 앞두고 친환경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2021년 친환경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82개 단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설명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우렁이 투입 시기와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올해부턴 벼 재배농가에 우렁이를 공급하는 친환경쌀생산단지조성사업 보조율을 친환경단지가 신청할 경우 기존 50%에서 80%로 상향 조정해 총 2206㏊에 우렁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고창군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사업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올해 고창군은 ‘친환경 브랜드 쌀육성 사업’에 전문 가공시설과 건조·저장시설 신축사업을 비롯한 총 6개 사업에 44억7600만원을 투입한다.
고창군청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제초제 사용을 줄여 환경을 지켜 나가는 친환경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내년까지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500㏊까지 늘려 나가겠다”며 “고창군 쌀을 고품질 브랜드화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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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오종남 교수 초청 ‘한반도 첫수도 고창포럼’ 열어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20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오종남 명예교수을 초청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포럼’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오 교수는 ‘학교에선 안 가르치지만 꼭 필요한 덕목, 예의·배려·염치’를 주제로 사람이 존중받고 이해받는 요소에 대해 ‘나보다는 남을, 욕심보다는 나눔을’강조하는 행복론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오 교수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군의 슬로건처럼 나눔과 기부, 봉사를 생활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출신 오 교수는 경제관료로 30년 넘게 일했다.
청와대 경제비서관과 통계청장을 지낸 데다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에는 저서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를 출간하면서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창군은 여성친화, 사람키우기, 농식품산업 등 지역에 필요한 정책 수립을 위해 공직자와 군민들이 함께 고민해보고 있으며 정책포럼,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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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약용버섯 ‘복령’으로 희망 심다
[한국Q뉴스] 장흥군은 신소득 작목 발굴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표고버섯과 연계한 약용버섯의 재배 확대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복령에 대한 지난 2년간의 현장 시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복령 재배 희망농가를 선발해 시범 재배지 8개소를 조성했다.
복령은 십전대보탕과 경옥고 등에 사용되는 주요 약용버섯으로 한의약연감에 의하면 생산액 기준 10대 의약용품 한약재 중 하나이다.
국내 생산량이 적어 68%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 북부권 소득작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소득 임산물인 복령, 목이버섯 등을 발굴해 80여 개의 시험구를 조성한 후 지역특화 재배 기술을 개발해 왔다.
그중 복령은 지역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재배 관리를 통해 종균 활착과 결령 기간을 단축하고 이물질 혼입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시범 재배지 조성으로 희망농가에게 접종 기술을 이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교육, 재배 실습, 경영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지원해 기술 자립과 재배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복령 재배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재배 확대는 물론 유통·판로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약용버섯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력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소비시장이 확대되어 가는 추세다”며 “다양한 약용버섯을 발굴·보급해 체계적인 재배단지 육성과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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