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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하세요”
[한국Q뉴스] 무주군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모범부부 7쌍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한 부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올해는 무주읍 신승철, 이정이 씨 부부, 무풍면 이석하, 이명순 씨 부부, 설천면 백천웅, 김금옥 씨 부부, 안성면 장기철, 허정복 씨 부부, 적상면 이강환, 신점순 씨 부부, 부남면 빈봉준, 양희란 씨 부부를 비롯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천을 받은 무주읍 설성태, 이셀엠마티네스 씨 부부에게 돌아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들 부부에게 “여러분이 일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바로 무주다운 무주의 기초”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달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1년 무주군 모범부부는 부부의 인연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부부, 문화차이를 잘 극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부부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을 한 적상면 이강환, 신점순 씨 부부는 “어떤 상을 받은 것보다도 자랑스럽다”며 “어려운 살림에 그동안 가족들 건사하며 사느라 애썼는데 여생은 서로를 보듬으며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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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산후조리 돕는다
[한국Q뉴스] 무주군은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으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주민이 대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산모와 신생아는 산모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정서적 지지 등의 건강관리와 가사활동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최단 5일에서 최장 25일까지이다.
서비스 이용 금액은 태아유형과 출산순위, 소득구간,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표준형일 경우 산모 본인부담 금액은 단태아의 경우 11만8,400원, 쌍태아는 1명의 인력 지원 시 15만2,000원, 2명 지원 시에는 20만7,200원이다.
2명의 인력이 지원되는 삼태아 이상의 경우는 23만6,800원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하혜림 주무관은 “무주군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조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는 군비로 지원을 하고 산모 본인은 10%만 부담을 하는 것”이라며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기본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군민 건강증진, 저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아이 낳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효과도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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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길목장, 장흥지역자활센터에 후원물품 지원
[한국Q뉴스] 장흥 길목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흥지역자활센터에 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장흥군에서 젖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길목장은 쿼터량 납품 이외의 우유를 활용해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하고 카페 운영을 통해 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찬섭 대표는 2020년부터 장흥지역자활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100개의 요거트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후원한 요거트는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면역력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했다.
정찬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요거트를 먹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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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엄마 밥상” 개강식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0일 다가온〔ON〕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인 ‘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 요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품격 있는 엄마의 밥상’ 요리교실은 보건소와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다문화가정 주부 15명이 전문 강사의 강의 및 조리 시연 따라 반미, 차돌국물떡볶이, 월남쌈, 깐풍기 등 10여 가지의 요리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인 위생수칙, 영양 실습 제공, 건강 식생활도 함께 병행해 교육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을 배우고 육아 정보도 공유하면서 한국의 정을 나눴다”며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식과 본국의 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본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면서 가족들의 고른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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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연동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진군이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K-water전남서남권지사 정찬 지사장, 옴천면 연동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동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깨끗한 물과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전남 서남부 9개 시·군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장흥댐의 상류인 연동마을 도랑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일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2월 환경부 공모사업인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도랑이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퇴적물을 제거하고 수생식물 식재, 정화활동, 주민활경 교육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복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은 예산과 행정업무 지원, 홍보업무를 추진하고 K-water 전남서남권지사는 옛 도랑 모습으로 복원하는 등 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회복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연동마을 주민들은 오염원 감시, 정화활동 등의 일상적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도랑은 하천과 상태계의 최상류로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을 통해 수질 향상, 수생태계 건강성 증대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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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복지기동대“적극적 방문 봉사”앞장
[한국Q뉴스] 신안군 지도읍복지기동대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의 온라인 신청과 방문접수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접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도읍 복지기동대원 8명은 한시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300여명의 대상자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촘촘하게 신청을 돕고 있는 것이다.
한시 생계지원 신청 접수에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백신 접종을 받고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데 이렇게 집에까지 직접 찾아와서 신청을 도와줘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성주 지도읍장은“지도읍 복지기동대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길을 내밀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 어려운 이웃 살피기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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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김순호 구례군수가 2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남 여수시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2023년부터 최소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김 군수는 SNS 계정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며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로부터 지목받아 동참한 김순호 군수는 다음 주자로 허석 순천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황숙주 순창군수를 지목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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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암 극복 암성통증 조절”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순창전통시장 일대에서‘암환자의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암 극복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순창군이 암성통증 집중 홍보 기간을 맞아 전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암 통증에 대해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호스피스 참여로 환자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
이날 순창전통시장에 나온 순창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암성통증 리플렛과 호스피스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며 암 통증 인식을 개선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이날 ‘암환자의료비 지원기준’이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7월 1일부터 개편됨에 따라 개정될 내용도 군민들에게 안내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암치료 대한 본인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유사한 의료비지원사업이 있어 건강보험을 통한 신규 암 지원은 중단된다.
단 올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판정을 받은 경우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위암, 폐암, 간암 등 6대암은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암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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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 자문단, 훈몽재 방문
[한국Q뉴스] 순창군은 21일 이배용 한국의 서원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문용린 前 교육부 장관 등 다수의 전직 관료 등으로 구성된‘한국의 서원 세계문화유산 자문단’이 훈몽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훈몽재 자연당에 마련된 이 자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김충호 훈몽재 산장, 이배용 이사장, 문용린 前 장관, 이경재 前 국회의원, 차인태 前 MBC 사장 등 다수의 전직 장관과 장성 등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훈몽재 어암관 건립사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 및 정읍 무성서원과 연계한 훈몽재 교육 프로그램 연계방안 등을 주제로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송강 정철을 비롯해 조희문, 기효간, 양자징, 변성온 등 당대 유명 학자들을 가르친 곳으로 호남 유학의 산실이자 중심”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매년 중국 대학생과 유학생이 강학을 듣는 등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군비 33억, 도비 7억 등 총 40억을 투입해 어암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배용 이사장은“지난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필암 서원은 하서 선생을 매개로 훈몽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훈몽재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순창군은 지난 3월에 열린 학계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배용 이사장의 자문의견을 일부 수용해 어암관 설계에 반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의견 교환 등을 통해 훈몽재와 필암서원을 연계한 교육시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훈몽재는 인종 임금의 세자 시절 스승으로 조선 중기 대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이 1548년에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에 지은 강학당으로 정조 임금이 친히 존립 여부를 물었을 만큼 유명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하서 선생의 후손인 김시서가 중건했으나, 6.25때 다시 소실된 것을 순창군이 중건한 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예절 및 유학 전문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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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 커피 올해 첫 수확. 고급화전략 모색
[한국Q뉴스] 순창군이 21일 순창읍 복실리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순창산 커피의 올해 첫 수확을 알렸다.
이날 과학영농실증포에 모인 관계자 5명은 커피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지땀을 흘려가며 하나씩 정성스럽게 땄다.
이날 수확한 커피원두는 전량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보내져 커피 가공품 개발에 쓰여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수확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수확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16년 기후변화에 대비해 현대인의 기호성을 반영한 커피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산 커피 수확을 시작했다.
현재 과학영농실증포에서는 커피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아라비카종인‘크리스탈 마운틴’과‘만델리’ 품종이 각각 200주와 130주가 재배되고 있다.
군은‘크리스탈 마운틴’과‘만델리’품종을 각각 화분과 토경에서 재배하면서 지역적응성을 검증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커피재배의 기술력을 높이고자 커피 발아시험을 진행해 추계 원예학회지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와 긴 장마로 인해 커피의 꽃이 피지 않는 현상으로 커피 수확이 어려울 것으로 보았으나 세심한 관리 덕분으로 올해도 수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수확한 커피원두를 국내산 커피라는 이점을 활용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계획도 세웠다.
커피원두에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까지 접목시켜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발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발효커피 리던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이번 국내산 커피 원두를 접목시키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기존 발효기술을 접목한 외국산 커피원두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에 순창산 커피원두를 가미한 프리미엄 상품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일반 커피원두와의 차별화를 통해 순창산 커피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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