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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늦추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한국Q뉴스] 군산시는 환경부와‘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21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시는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벽면녹화 사업 등을 추진해 온 바 있으며 그 중 벽면녹화 사업은 지방정부 탄소중립 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한다.
또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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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사업` 시행
[한국Q뉴스] 군산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주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21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이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철엔 전기요금을, 겨울철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에 노인 영유아 등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지원대상이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9만 6,500원, 2인 가구 13만 6,500원, 3인 가구 17만 500원, 4인 가구 19만 1,000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올해 신규대상자는 1,235명으로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전년도 대상자 중 정보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바우처 대상자가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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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담당 공무원 현장교육으로 회계업무 자신감 UP
[한국Q뉴스] 군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찾아가는 현장교육 사업’에 선정된 교육으로 시는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과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했다.
강의를 진행한 최종오 대전광역시 감사위원회 회계감사팀장은 현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 현장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며 이날 지출실무 및 감사 지적사항을 통한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날 교육이 회계담당자의 업무연찬 및 자기 학습을 통한 회계실무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기 회계과장은 “감사회계분야에 근무하는 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을 통해 재정 집행에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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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에 국가균형발전 상징조형물 들어섰다
[한국Q뉴스] 광주·전남 혁신도시 도심 중앙에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체성을 내포한 상징조형물이 새롭게 들어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0일 혁신도시 빛가람전망대 앞 잔디광장에서 ‘국가균형발전 상징조형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너비 6m, 높이 2m의 상징조형물은 영산강 물결을 형상화한 틀에 나주시와 16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로고를 각각 새겨 제작됐다.
조형물은 나주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화합과 공존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물결이 국가균형발전의 아이콘이자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덕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이·통단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대표·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조용했던 시골마을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국가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에너지수도로 발돋움하기까지 많은 일들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생과 화합을 통해 도시 발전에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징조형물이 국가균형발전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더 나은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명품 혁신도시 도약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참여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행정수도 건설 등 강력한 지방분권화 정책에 따라 조성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한 공동 혁신도시로 나주시 금천·산포면 일대 총면적 7361천㎡에 조성됐다.
2005년 나주시로 최종 입지가 선정된 이후 인구 5만명 자족형 독립 신도시를 표방하며 2007년 11월 착공, 2014년 12월 준공됐다.
공공이전기관 이전은 2013년 3월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2019년 1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까지 에너지·농생명·정보통신·문화예술 등 각 분야 국가 중책을 담당하는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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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와 ‘전주형 뉴딜’ 협력 논의
[한국Q뉴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20일 전주를 찾아 전주형 뉴딜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명규 전주부시장은 이날 조대엽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디지털 핵심인재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뉴딜 2050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그린 뉴딜 사회연대와 협력,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상생연대 뉴딜 등 3대 정책의 전주형 뉴딜을 설명한 뒤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대엽 위원장은 “전주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남다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최 부시장은 “한국판 뉴딜과 전주형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국가 정책에 발맞춰 내실 있는 전략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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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일면 수해 방지에 국비 60억원 확보… 지역 주민 ‘환호’
[한국Q뉴스] 장성군이 상습 침수 농경지의 재해 방지를 위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그간 장성 북일면 신흥리 일대 농지는 여름마다 잦은 수해를 겪었다.
오래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배수 시설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그러나 농경지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개선사업이 필요해, 즉각적인 조치에 어려움이 따랐다.
지난해 말,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고사업 발굴에 나설 것을 군청 전 부서에 지시했다.
군은 자체 회의 및 보고회를 거쳐 ‘북일면 신흥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규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남도 농업정책과에 이를 정식으로 신청했다.
이어서 올해 1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신흥지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조사했다.
장성군도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지난 3월에는 장성군 담당 직원들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사업대상지 선정을 거듭 요청하기도 했다.
그 결과, 북일면 신흥지구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장성군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를 4.2km 가량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30헥타르 규모로 침수 구역에 흙을 돋워서 수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신흥리 심윤상 이장은 “잦은 침수로 오랫동안 고통받아왔던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라며 “조속히 개선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현재 계획을 세우는 단계까지 이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기본 조사 및 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착수지구 선정과 시행계획 수립 및 승인 등을 거치면, 내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해 신흥리 일대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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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추모식 거행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제 41주년을 맞아 20일 남산시민공원 망화루에서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18민주유공자 나주동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행사는 민주유공자 유족들을 비롯한 강인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보훈·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추모사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수많은 열사와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부상자와 유족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오월 영령과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5·18 정신을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의 온전한 진실 규명으로 희생자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되어야 하며 오월 정신을 통해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와 국민 화합의 장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광 회장은 “숭고한 5·18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추모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월 영령 동지들을 기억해주시고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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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마감 임박, 신청 서두르세요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접수 중인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31일에 마감됨에 따라, 기본직불금 미신청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인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지불금으로 구분되며 신청 마감기한인 5월 31일까지 기본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올해 기본직불금 수령 기회는 상실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지면적이 0.1ha ~ 0.5ha의 규모로 면적에 관계없이 농가 당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적어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원에서 134만원까지 지급한다.
5월 17일 기준 기본형 공익지불금 신청·접수 실적은 2만6,820건으로 전체 3만4,543건의 77.6%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7,723건이 아직 미신청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기본형 공익지불금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미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메시지 발송 등 신청을 독려했다.
또한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마감일까지 TV자막 방송, 언론보도, 마을방송, SMS 문자발송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대상 농업인들이 전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한 신청서를 누락 없이 등록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본직불금 미신청 농업인은 직불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직불금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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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농산물 소비지 직·배송 ‘만족해요’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산 농산물 소비지 직·배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77.7점에서 83.1점으로 5.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산지전자거래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 식자재업체와 직·배송하는 aT농식품거래소를 추가로 도입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생산지-소비지간 직·배송사업 참여 거래조직 200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를 통해 직·배송된 농산물의 품질, 가격, 운송방식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월 2주간 전국 105개소 거래조직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는 매년 주요 농산물의 유통실태조사를 분석 발표하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뢰해 분석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올해 만족도는 83.1점으로 지난해 77.7점보다 5.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송기간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해 77.5점에서 올해 86.8점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직·배송 운송 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상품품질 만족도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79%가 2년 이상 거래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 수요 및 거래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소비마트의 소량단위 구매 수요와 거래 시 인증절차 간소화는 개선해야 될 사항으로 확인됐다.
주요 항목별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보면, 생산지에서 농산물 사진을 거래시스템에 등재하고 상품품질을 확인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지난해 78.0점에서 84.4점으로 만족 수준이 6.4점 향상됐다.
지난해 최저점으로 평가했던 충북지역에서 90.5점으로 매우만족 수준으로 나타나 거래시스템 운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비대면 전자거래에 의해 직·배송되는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대해서도 만족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 만족도는 감귤류인 경우 80.4점에서 83.0점으로 밭작물인 경우는 80.1점에서 84.5점으로 상승했다.
가격 만족도는 감귤류인 경우 75.8점에서 80.9점으로 밭작물인 경우 75.1점에서 80.6점으로 향상됐다.
전자거래 낙찰 후 구매조직에서 지정하는 도착지로 운송하는 방식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지-소비지간 직·배송 운송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86.8점으로 지난해 대비 9.3점 향상, 매우 만족 수준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마트 영업시간 이후 새벽배송으로 인한 충북지역의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전국적으로 고르게 매우 만족 수준을 보였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산 농산물 생산지-소비지 간 직·배송 거래방식이 제주의 새로운 농산물 거래방식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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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계획 수립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더 좋은 축산물 먹거리로 건강한 제주 육성을 목표로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예방적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출 경쟁력 제고와 정부의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 추진에 맞춰 변화하는 환경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축산물 위생·수출 5개년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패턴 급변과 식품 안전규정 강화로 인한 먹거리 안전수준 향상 요구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기본 전략 과제로 기본이 탄탄한 제주먹거리 안전기반 구축 전문성과 소통을 더한 제주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맞춤형 제주축산물 수출 활성화 제고를 선정했다.
기본이 탄탄한 제주 먹거리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관리 잔류물질 검사 강화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른 대응 축산물 HACCP 기준 및 전문관리를 추진해 나간다.
전문성과 소통을 더한 제주축산물 위생 안전강화는 축산물이력제 조기 정착 유통 축산물 수거·위생감시 강화 부정 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맞춤형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활성화 제고 방안으로 중앙정부 및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제주축산물 홍보 지원 제주특화 축산물 브랜딩 구축 등 중·장기 수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19개 사업에 총 97억6,8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세부 사업을 보면 축산물 HACCP 지원, 축산물 SMART HACCP 지원, 축산물 이력제, 수출 현지판촉 및 온라인 지원, 수출 작업장 개선 등이다.
예산투자계획 별첨 도는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축산물위생팀에 수출인력을 보강해 축산물위생수출팀으로 변경하고 민·관·학이 참여하는 수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현장중심의 정책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정부 예산지원 절충,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및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물 위생·수출 강화 5개년 추진계획은 축산물 위생·수출 분야 최초로 중·장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제주산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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