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우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 점검

다음달 11일까지 하수처리시설 27곳·중계펌프장 106곳 등 점검 실시

김상진 기자
2021-05-21 10:18:49




익산시청



[한국Q뉴스] 익산시가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잦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침수 등의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공공하수처리시설 27곳과 중계펌프장 106곳이다.

시는 전문 운영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시설 관리와 주변 위해요소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확보를 위해 통합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흩어져 있는 처리시설과 맨홀 펌프장의 개별 운영을 중앙 집중화했으며 모든 처리시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시 조기 대응하며 민원발생 최소화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우기철 집중호우 발생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