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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및 인증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농업 인증 취소 면적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농업인 교육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관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최근 잔류농약 검출과 비의도적 오염 등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이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월야면을 시작으로 엄다면, 나산면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16일까지 나머지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농업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면사무소와 농업인회관 등 9개 읍면에서 진행하며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보조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함평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인증 기준에 따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오는 17일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포함한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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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평생학습 동아리 ‘손길모아’ 도배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한국Q뉴스] 실제 봉사단은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노후된 벽지를 새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도배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단은 지난해 도배실무과정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배움을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부안군 평생교육 도배실무과정은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시키는 학습형 일자리 모델로 취업 준비자와 재취업 희망자들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의 가치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부안군 관계자는 “도배봉사단의 의미 있는 환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습동아리가 나눔과 실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여건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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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6개 지역아동센터, 복지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아동 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부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다니엘지역아동센터 김주은 센터장, 백산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운호지역아동센터 최은숙 센터장, 이음지역아동센터 소동하 센터장, 창북지역아동센터 이예선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한 6개 센터장은 날로 희박해지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자연스럽게 봉사를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각 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6개 샌터는 향후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홀몸 어르신 나눔 활동, 센터 간 연합 캠프 등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활동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또 정기적인 실무 간담회를 개최해 각 센터가 겪고 있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여한 센터장들은 한목소리로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6개 센터가 마음을 모으면 아이들에게 더 넓고 깊은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받는 것에만 익숙한 아이들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작은 것을 이웃과 나눌 줄 아는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6개 센터의 이번 행보는 민간 복지 영역에서의 자발적인 연대 모델로서 타 지역에도 귀감이 될 전망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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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제15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 변산면은 8일 변산체련공원에서 제15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출향인, 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변산면의 공동체 정신을 재확인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는 변산면 풍물패 ‘천둥소리’의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본격적인 개회에 앞서 변산을 향한 애정과 지역사회 기여의 뜻을 담아 부안군 근농육성재단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 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각 사회단체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또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행사를 주관한 변산면 체육회 김안석 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와 이장단,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정우 변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변산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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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도 명문대 우수학과 합격생 72명 ‘명문고 육성 지원’ 가시화
[한국Q뉴스] 보성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내신 대비 심화학습 프로그램, 대입 전형 분석 및 1:1 진로 진학 컨설팅, 우수 강사 초청 특강, 학교 재량에 기반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중 지원해 왔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관내 3개 고등학교의 명문대 및 우수학과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0년 대비 약 3.8배 증가한 수치로 사업 추진 이후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3개 고교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전체 학생의 학업 역량이 향상되면서 ‘교육의 상향 평준화’ 가 구현된 것으로 분석된다.진학의 질적 수준도 개선됐다.서울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의 치 약 한 등 의료 계열과 KAIST 등 첨단학과 합격생이 다수 배출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최상위권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일부 학생은 복수의 상위권 대학 및 의료 학과에 동시 합격하는 등 선택권이 확대된 모습도 확인됐다.군은 2026년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각 학교의 강점을 브랜드화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학교별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정교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우수한 외부 학생들의 유입이 늘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들의 외부 유출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입시 전략 수립과 함께 전폭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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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지역사회 온정 나눔 기부의 물결 이어져
[한국Q뉴스] 순천시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순천 은평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김치 5kg 50박스를, 7일에는 장애인 기업인 엠스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와 독거노인 50세대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탁된 현금 또한 취약계층 세대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특히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은평교회 최우석 목사는 “김치는 한국에서는 필수 음식으로 지금쯤이면 김장 김치가 떨어질 때가 된 것 같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엠스타 운병용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분들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홍미 삼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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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천 두 번째 이야기, ‘윤슬 세레나데’로 봄밤 물들인다
[한국Q뉴스]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간 감성 공연 ‘신대천, 윤슬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주 ‘윤슬 소나타’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윤슬 시리즈로 신대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깊어진 감성과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윤슬 세레나데’는 반짝이는 물결 위로 흐르는 따뜻한 선율을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특히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춰, 함께 듣고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는 힐링 공연으로 마련됐다.봄꽃이 어우러진 신대천의 야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공간 전체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대에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색소포니스트 오진용을 비롯해 앙상블 힐러스, 테너 김병원, 소노 앙상블, 리블링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에 어울리는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윤슬 시리즈는 신대천이 가진 생태적 가치 위에 문화예술을 더해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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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 위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시민 위원들의 지방예산과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까지 함께 진행됐다.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 등 7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이다.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제안사업 발굴 및 제안과 자체사업 예산의 우선순위 심의 등 예산편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관련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시각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재정 운영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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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문화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 삼산동은 지난 1일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문화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의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되며 삼산동에서 처음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이용 인원이 적어 프로그램 신청에 어려움이 있었던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경로당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11개 경로당이 참여한다.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을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10월까지 총 33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문화 체험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정서적 활력 증진과 이웃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함께 운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훨씬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이웃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홍미 삼산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활기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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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스마트기기 도입비 최대 100만원
[한국Q뉴스] 영암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기기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문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와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선정된 업체에는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 1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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