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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농생명용지 용수 공급으로“실질적 관할권 공고히”
[한국Q뉴스]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관할구역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직접 나서며 새만금 지역의 실질적인 관리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연장 6.6km 규모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해,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새만금수목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해당 지역에 상수도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관할권을 보다 명확히하고 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새만금개발청의 공급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공급 시기 지연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다.기존 상수도 공급망을 농생명용지까지 연계해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급은 단순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해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수행을 의미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관할구역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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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면 지사협, 봄맞이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 돌봄 실천
[한국Q뉴스]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봄을 맞아 관내 독거 청 장년 및 저소득층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반찬을 준비하고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최병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 돌보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선화 용지면장은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준비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아동 입학 선물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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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작년‘대상’ 이어 올해‘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2개 분야 14개 항목 등 지방세정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이뤄진다.시는 세수추계 정확도,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통한 연구과제 발굴, 감면 사후관리를 통한 세원 누락 방지, 취득세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김제시는 작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천1백만원을 확보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2년 연속 수상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고민과 함께 다양한 세정서비스 제공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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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죽산면,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한국Q뉴스]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물품인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시가 지원하는 “백세 장수 축하물품 지원사업”은 경로효친 사회분위기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100세 장수어르신에게 장수 축하물품을 지원한다.지원물품은 안마기, 제습기, 찜질기, 이불 세트 등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해당 어르신은“오래 살다 보니 축하 선물을 받는다”며 “더불어 생각지도 않은 축하 상차림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온인석 죽산면장은“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존재 자체가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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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혁신 관광 스타트업과 맞손… ‘2026 BETTER 사업’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김제시가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스타트업들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관광 기업과 함께 ‘2026 BETTER :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BETTER’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를 충전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모델을 지역에 실증하는 프로젝트다.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기업과 김제시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운영사의 사업 수행 지침 안내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참여기업별 비즈니스 모델 및 지역 실증 계획 발표, 김제시 중장기 정책 방향 공유, 지역 거버넌스와의 실무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시는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미식, 러닝, 자전거 등 관광분야 관심 테마를 공유하고 지역 인프라와의 네트워킹을 적극 주선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들을 직접 격려한 두일균 자치행정국장은 “김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7개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배터리 사업을 마중물 삼아 유동인구를 늘리고 생활인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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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기반시설 정비로 시민안전 기반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역 활성화사업은 마을 내 노후도로 및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총 366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그동안 유지보수가 미흡했던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우선 정비 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대표적으로 금구면 선비마을 도로 요촌동 승반마을 배수로 등,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시민 안전성 향상이다.노후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차량 주행 안정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배수시설 교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찬 건설과장은“도로와 배수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정비 효과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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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초중고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무료 지원
[한국Q뉴스] 김제시는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총 3기수에 걸쳐 258명의 학생들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기수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1:1로 진행되는 실시간 화상영어 방식이다.교육은 1기당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 방식은 월 수 금 주 3회 화 목 주 2회 중 선택할 수 있다.제1기 수업은 5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제1기 신청 기간은 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다.모집 인원은 86명으로 김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설치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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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실천계획 수립 본격화
[한국Q뉴스] 김제시는 9일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의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친환경 인증 농업인뿐만 아니라 GAP 저탄소 인증 농가 및 단체,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김제시의 대응 전략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기대만큼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비의도적 오염으로 인한 억울한 인증 취소 사례, 일반 농산물 대비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보전 미흡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이로 인해 농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친환경 인증 면적이 점차 감소하는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 위축과 생산비 부담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오늘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친환경농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친환경농업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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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최대 5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3자녀 이상 가구의 양육 환경 안정을 돕기 위해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차량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군은 4월21일 오후 6시까지 각 읍 면 주민행복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다.신청자는 차량 등록명의자여야 하며 자녀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한부모 다문화 조손가구도 동일기준이 적용된다.지원 내용은 6~11인승 국산 패밀리카 구매비용의 10%,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다만 영업용 등 목적 외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차량은 제외한다.지원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차량은 2026년에 구매계약과 출고가 완료되고 4월 1일 이후 신규 등록되어야 한다.또한 공고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을 초과하지 아니한 승차정원 6~11인승 차량이 있다면 신청자에서 제외된다.지방세 체납이나 보조사업 참여 제한 기간 중인 경우 역시 신청할 수 없다.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구의 이동 편의 증진과 양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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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반띵으로 즐기는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고창반띵여행’을 본격 추진한다.9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비를 포함한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고창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고창군 내 숙박 식음 체험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단체는 최대 20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원된다.환급금은 지역 내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재사용이 가능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관광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홍보를 추진하고 친절 위생 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광 수용태세 개선에도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과 지역경제가 상호 상승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관광은 체류 시간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이라며 “고창반띵여행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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