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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새만금 용수공급시설 점검… 공업용수 대응 선제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현장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용수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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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일제 출장의 날’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함평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월 2회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영농 현장에 방문해 기술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센터는 일제 출장의 날 운영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수렴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향후 직원들은 농가와 시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 작물 육묘 관리 소득 작물의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등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한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봄철 저온 피해 예방 기술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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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배우는 제주 펫 문화교실 2회차
[한국Q뉴스] 반려견의 입질·짖음·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펫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실의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제2동물보호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이 대상이며 규모는 10팀 내외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의 필요에 맞는 문화교실을 꾸준히 열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펫 문화교실은 지난 3월 28일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을 다룬 책 ‘마루 이야기’를 주제로 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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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상담실에서 접수하며 갱년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 체험 올바른 자세 및 걷기 운동 공예 수업 약선 음식 만들기 등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상태,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종료 후 사후 평가를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 여성의 60~8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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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23년 만에 ‘규제 빗장 풀렸다’
[한국Q뉴스] 용담댐 건설 이후 20년 넘게 강력한 개발 규제로 묶여 있던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의 일부 규제가 마침내 풀렸다.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에 대한 규제 해제가 지난 4월 7일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오랜 기간 이어진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총 1.251 규모로 축구장 175개 규모에 해당되며 주천 안천 정천 용담면 등 용담호 인근 7개 읍 면이 포함됐다.이는 지난 2002년 수질 보호를 위해 지정된 수변구역 가운데 일부가 23년 만에 일부 해제되는 것으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대표적인 규제가 완화된 상징적인 조치다.지난 2001년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용담다목적댐이 준공됐다.이 과정에서 2864세대 1만 2천여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으며 이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용담댐 홍수위 선에서 1km 이내에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각종 시설 설치가 엄격히 제한되고 용도지역 변경도 사실상 불가능해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민간 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고 지역 경제 활동 역시 위축되는 등 장기간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안군민들은 전북자치도와 충남 지역의 도민들에게 공급되는 소중한 물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주민 협의회를 구성해 수질자율관리 지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지역 개발의 한계에 직면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수질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을 찾기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비점오염 저감 사업 등 수질 관리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며 수변구역의 합리적인 조정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 왔고 이번 규제 완화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해제로 해당 지역 내 사유지를 포함한 총 2445필지의 토지 활용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관광 휴양 개발 가능성도 확대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더불어 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상류 지역 하수처리시설을 확대 운영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철저한 수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청정 진안’의 환경 가치를 보존한다는 방침이다.동시에 지역 특색을 살린 친환경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별법에 따른 맞춤형 인허가 안내 등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해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환경 보전을 위해 불편을 감내해 온 군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이번 수변구역 일부 해제가 용담호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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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고등학교 전교생 230명 ‘생명지킴이’로 성장
[한국Q뉴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6일 옥과고 전교생 2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로 친구를 도울 방법을 배우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 듣고 말하기 2.0’을 기반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교육의 핵심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친구의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포착하는 ‘보기’, 친구의 자살 생각에 대해 직접 묻고 깊이 경청하는 ‘듣기’,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적극적으로 의뢰하는 ‘말하기’ 3가지 단계를 통해 자살 위험에 놓인 친구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또래 친구의 감정 변화와 위험 신호를 민감하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건네는 방법을 익혔다.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지켜주는 학교 공동체 안전망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와 높은 공감이 돋보였다.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먼저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직접 강의를 진행했던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허남식 팀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드는 시기”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켜주는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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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호평’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흡연 습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금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로 최소 3회 이상 방문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 등록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또한 대상자의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를 고려해 금연보조제를 단계별 맞춤 제공하고 행동 강화 물품을 함께 지원해 금연 실천을 유도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 여부를 평가해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까지 포괄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관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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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려로타리클럽, 문수동 어르신 위한 ‘사랑의 게장백반’ 점심 나눔 봉사
[한국Q뉴스]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여수시 문수동에 위치한 ‘수미네 게장백반’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수동 관내 15개 경로당 어르신 122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식사를 마친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수한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문수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수언 문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여수한려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수한려로타리클럽은 매년 취약계층에 연탄 지원 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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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한국Q뉴스]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 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ODM방식 :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 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하고 발주사는 완성품을 받아 로고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 개발된 후식은 누리소통망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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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
[한국Q뉴스]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신해 면담에 나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는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이 참석해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며 “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새만금 내 군산과 김제지역 산업단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추가 매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약 800만 평은 이미 매립이 완료돼 즉시 공장시설 조성이 가능한 상태”며 “이 같은 여건을 갖춘 부안지역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혈세 낭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전북자치도 행정과 인연이 깊어 새만금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다”며 “추진위원회 설명을 듣고 보니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에게 부안군민의 뜻과 함께 설명하고 서명부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민 실장은 공동위원장단의 설명을 메모하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는 등 국무총리와 대통령 보고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알부유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초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국가산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범군민 운동을 시작했다.이후 부안군민 16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궐기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전체 군민 4만7천여명 가운데 3만2617명의 서명을 받아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실 등에 서명부를 전달했다.추진위원회는 이날 국무총리실을 통해 청와대에 서명부를 최종 전달하며 새만금 부안지역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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