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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7기 홍어썰기학교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4월 7일 흑산면 복지 회관에서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7기를 맞이한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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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 연결도로 동시 의결…개발 가속화 ‘청신호’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의 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 7 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 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두 사업의 동시 의결은 단순히 개별 안건 통과에 그치지 않는다.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입지와 교통 인프라가 함께 진전되면서 새만금의 투자 실행력과 내부개발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투자유치 기반과 내부개발 기반이 동시에 보강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본격적인 착수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지정 고시 이후 기업유치 지원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간 연결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등과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새만금이 투자유치, 산업집적, 내부개발이 선순환하는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제도 정비와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위원회 의결은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기반시설을 함께 진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기업이 실제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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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체력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체력검정을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정예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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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청 우주홀에서 관리감독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워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직무스트레스 관리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지자체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휴먼에러와 안전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단순한 지시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점검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영민 군수는 “사고를 막는 결정적인 차이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했느냐 하는 ‘한 끗 차이’에 달려 있다”며 “관리감독자는 단순히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위험 요인을 즉시 조치하고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 문제는 판단과 실천에 달려있으며 관리감독자 여러분의 솔선수범이 현장의 안전 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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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신속 지원
[한국Q뉴스] 고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국제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비 상승이 저소득층의 생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군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특별 생계비 지원하며 오는 4월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전라남도와 고흥군 예비비 총 4억 5250만원을 신속히 투입해, 사회적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고유가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분들께 이번 긴급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생계비 지급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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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파 노균병 확산 예방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양파에서 노균병이 관찰되기 시작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기상 여건은 잠복 중인 병원균의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4월경 양파 노균병 감염은 병에 감염된 식물로부터 건강한 개체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형태의 얼룩 반점이 생기고 점차 옅은 담황색의 크고 긴 계란형 증상으로 확대된다.발생 양상에서 보면 감염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특히 기온이 낮고 비나 이슬이 맺히는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며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방제를 위해서는 같은 계통의 약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어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포장을 수시로 살펴 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 위주의 약제 방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등록된 약제를 반드시 기준에 맞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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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영광군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 인지건강 관리 및 치매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들 중에서 치매를 가지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해인평생교육원에 위탁해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해 실시한다.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동일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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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영 섬유역협력단,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7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근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성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기탁된 성금은 영 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한승철 협력 단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영 섬유역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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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7일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상마을 114개소의 마을대표와 조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재료 관리법 등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리 및 급식 장소를 갖춘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5년에는 118개 마을에 지원해 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당초 80개소에서 120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약화되고 있는 농촌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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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의료기관 연계 민 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의료기관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3일과 4월 7일 두차례에 거쳐 민 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병원과 외부 주요 동선에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금연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썼다.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 에 따라 건물 내부는 물론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이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있어,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보건소 금연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의료기관 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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