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면, 제15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4-08 12:13:2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 변산면은 8일 변산체련공원에서 제15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출향인, 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변산면의 공동체 정신을 재확인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변산면 풍물패 ‘천둥소리’의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본격적인 개회에 앞서 변산을 향한 애정과 지역사회 기여의 뜻을 담아 부안군 근농육성재단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 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 각 사회단체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또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변산면 체육회 김안석 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와 이장단,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변산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