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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기후 안심 농업 환경‘ 조성 주력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무주군에 따르면 과수원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의 재해 예방 시설을 지원해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에도 적극 힘써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와 병해충 확산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사과와 복숭아 농가에는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개화기 ‘순나방’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랭지 채소 농가에는 ‘무사마귀병’방제약제를 공급해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무주군은 지역 농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무주군은 기후, 작목, 시설 맞춤형 시스템을 적용한 ‘기후 안심 농업 환경’속에서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사후 복구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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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나선다.무주군은 사업비로 확보한 1억 5천만원을 기반으로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6개 읍면 주민 60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은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운반하고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분리 및 선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등을 통해 전반적인 마을 환경 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그동안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이어져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실제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원인 중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비중이 23.4%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지키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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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디지털 기반 전주 올림픽 모델 구체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연구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 학술 분과회의를 열고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멀티 클러스터 모델 올림픽 운영 방안과 포용적 대회 구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분산 개최에 따른 운영 복잡성을 AI 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자리에서는 교통 숙박 등 인프라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대회 운영 통합 플랫폼, 경기장 숙박 교통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 경기장 안전관리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관람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어 AI 수어 및 음성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AR VR 관람 서비스 등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디지털 올림픽’ 구현 방안도 다뤄졌다.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올림픽 모델을 구체화하고 멀티 클러스터 모델 개최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올림픽 운영 방식 자체를 혁신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전주 올림픽이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형 올림픽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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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개정 가속화… 방위산업 양자산업 등 35개 특례 발굴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 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미래첨단 민생특화 농생명 문화관광 3대 기반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미래첨단 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관련 생태계를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포석이다.농생명 문화관광 분과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전력요금 적용 K-푸드 창업사관학교 운영 외국인 무사증 특례 등 현장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안건들을 논의했다.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춰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외국인 유입을 촉진해 전북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3대 기반 분과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전심사 전북형 서민금융 지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주택 특례 시군 특성화 산업 지원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 마련을 검토했다.금융 인프라를 확충해 금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며 지역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북에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려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법안에 녹여내는 ‘전략적 입법 설계’ 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모인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안건별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및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북형 특례’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이번 35개 특례는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논리 보강을 통해 완성도 높은 개정안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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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본격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 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 조기발견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확대해 도민 체감형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유관기관과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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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RE100 실행 본격화…에너지정책 분과 첫 회의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이행 확산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 구체화에 나섰다.도는 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1차 에너지정책 분과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 기반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기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RE100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모델 마련 의견수렴 RE100 지원협의체 운영 논의 정책분과 추진계획 및 신규과제 발굴 등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소득 창출과 주민 수용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 됐으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RE100 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도 점검됐다.도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책 반영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RE100 실행 과제를 구체화한 자리”며 “앞으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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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 도입 … 상용차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며 상용차 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가 새롭게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례는 자동차를 제작 조립 또는 수입하는 자가 출고 전에 특수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차량을 다른 제작 또는 조립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기존에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임시운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본 제작을 마친 차량도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다.임시운행 허가기간은 최대 40일 이내이며 허가 목적 범위 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할구역 내 운행이 가능하다.허가권은 도지사에게 부여되며 조례에 따라 시장 군수에 위임할 수 있다.이에 따라 적재함 특장장비 장착이 필요한 상용차 생산공정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공정 대기와 적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비자 측면에서도 옵션 선택 폭 확대와 납기 단축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이번 제도는 상용차 특장차 산업이 집적된 전북의 산업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출고 전 특수장비 설치 수요와 친환경 상용차 확대에 따른 외부 협력공정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는 이번 특례를 통해 완성차 기업과 협력업체 간 분업 생산체계 구축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상용차 산업의 전동화 특장화 전환과 부품기업의 사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임시운행허가 절차와 기준을 구체화하고 도내 기업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특례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생산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한 제도”며 “상용차 중심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고1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 조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41조의2 도지사는 자동차관리법 제27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를 제작 조립 또는 수입하는 자가 출고하기 전 자동차에 특수한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다른 제작 또는 조립장소로 자동차를 운행하려는 경우에는 도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4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임시운행허가를 할 수 있다.도지사는 제1항에 따라 임시운행허가의 신청을 받은 경우에는 도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허가하고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을 발급해야 한다.제1항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그 허가목적 및 기간의 범위에서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을 붙여 운행해야 한다.제1항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는 제3항에 따른 기간이 만료되면 도조례로 정하는 기간 내에 임시운행허가번호판을 반납해야 한다.제1항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는 허가기간 동안 전북자치도 관할구역 외의 지역에서 운행해서는 아니 된다.도지사는 제1항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자에 대해 도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제1항부터 제6항까지 및 제131조제2항 제3항에 따른 도지사의 권한은 도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일부를 시장 군수에게 위임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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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설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도 및 시 군 건설 건축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 건축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도 및 시 군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이해 등 건설 직무 분야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특히 최근 건설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한 차원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이 건설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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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청년회와 함께 원평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한국Q뉴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금산면 청년회와 함께 원평천 일원에서 ‘깨끗한 금산면 만들기’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미정 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금산면 청년회 회원 등 20여명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두 개 조로 나눠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발적인 환경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정 금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주신 청년회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산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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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유학생‘기술교육 취업 지역비자’ 원스톱 지원
[한국Q뉴스] 김제시가 지역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관내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G-ROOT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6년 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 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김제시 전략산업에 전문 기술교육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이후 관내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 취득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패키지’모델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유학생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정된 대학에는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유학생 모집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며 참여 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 매칭과 함께 인턴십 지원 및 지역특화비자 추천 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기업 선정 시 유학생 채용 확약 인원수가 많고 기숙사 제공 등 우수한 정주 인프라를 갖춘 기업을 최우선으로 선발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 대학 및 기업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김제시청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G-ROOT 프로젝트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관내 기업의 고용 역량을 결합해 외국인 인재를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만드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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