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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이어온 임실군 애향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 애향장학회은 지난 20일 임실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 지출 결산, 2026년 애향장학생 선발 심의안을 포함한 5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안은 앞서 개최되었던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된 학생 120명을 임실군 애향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이에 따라 대학생은 30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으로 총 2억 85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심민 군수는“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애향장학회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임실군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봉황인재학당 운영, 봉황인재학당 학원위탁 프로그램, 서울장학숙 운영 등 올해도 장학사업에 매진해 뛰어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임실군 애향장학생은 1995년 설립되어 1996년 1회 장학생 선발이래 30여년간 2200여명의 학생들에게 40억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26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3월 27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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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19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임실시장과 관촌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밝힌 암 예방 실천과 더불어 조기 발견의 중요함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자 지정한 날이다.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중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대 암을 국가 암으로 지정하고 검진 주기에 따라 조기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가 암 조기 검진과 암 예방 생활 습관을 실천할 방법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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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가족 뮤지컬 ‛돼지책’ 4월 18일 공연
[한국Q뉴스] 부안군은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공연되는 작품이다.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위치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소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름 없이, 얼굴 없이 살아가는 여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아빠와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따뜻하게 전달한다.특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2016년 우수 공연 작품이며 2017년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사업 우수 공연으로도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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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가구 소통행정‘주인공은 바로 나’생신잔치로 행복충전
[한국Q뉴스] 아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영어르신 생신축하드려요"생신축하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생신축하 사업은 장수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영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축하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또한 안부를 살피고 생활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이영주 위원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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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착한 가게 ‘일등병 최네집’ 동참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일등병최네집 부대찌개'를 금동 착한 가게 33번째 참여업체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 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활동으로 참여 업체에는 현판과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모금된 기부금은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일등병최네집 부대찌개'는 부대찌개의 핵심인 김치를 직접 담아 푸짐한 양과 음식에 진심을 담은 정성 어린 맛집으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식당이다.이번 착한 가게 참여 외에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무료급식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최옥자 대표는 "손님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만큼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는 일이 큰 보람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김봉례 금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가게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진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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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시민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남원시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대책기간 전까지 완벽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에 근거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신속한 비상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남원시는 안전재난과를 총괄로 13개 협업기능부서 및 읍면동이 참여하는 T F팀을 구성했다.기상특보에 따른 비상단계별 상황근무 기준을 확립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단체대화방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하천변, 저수지,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을 4월까지 일제 점검한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조력자를 1:1로 매칭하는 등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정비한다.방재시설 가동 및 구호물자 점검 완료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송동 세전 및 덕과 용산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의 시험 가동을 실시하며 491개소의 재난예경보 시스템을 일제히 점검한다.아울러 4월 30일까지 부족한 수방 자재를 확충하고 임시주거시설과 긴급구호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수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남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과 철저한 사전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 지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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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면, ‘1일 1가구 소통행정’ 으로 주거 위기 가구에 새 희망 선물
[한국Q뉴스] 남원시 산내면이 추진 중인 '1일 1가구 소통 행정'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복합적인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현장 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산내면은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했다.해당 어르신은 오래된 기와지붕의 심한 누수로 인해 지난 2024년부터 임시방편으로 천막을 쳐둔 채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이에 산내면은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단계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먼저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붕 개량의 선결 조건인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이후 건축과의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지붕 보수를 완료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지붕 개량 준비와 더불어 열악한 내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산내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주거 개선의 첫발을 뗐다.이어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노후 벽지를 전면 교체하는 도배 지원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집수리는 행정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어르신이 직접 장판 교체 비용을 보태며 새 보금자리를 꾸미는 데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수혜 가구인 강OO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천장에서 물이 샐까 가슴을 졸였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기 일처럼 나서서 지붕부터 도배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한웅 산내면장은 "한 가구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사업을 촘촘하게 엮어내는 것이 현장 행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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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운 매립장?.자원순환 거점으로 전환
[한국Q뉴스]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매립장에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 선별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매립 공간을 재확보하는 '순환이용형 매립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그동안 매립장은 폐기물의 최종 처분시설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기조에 따라 '잠재적 자원 저장소'로서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대산매립장을 단순 매립시설이 아닌 자원 회수 및 재이용의 거점시설로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의 총 시설면적은 3만 6천, 굴착용량은 33만5천 에 달한다.향후 2년간 국비 117억원, 도비 35억원, 시비 81억원 등 총 2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되면 약 40년간 폐기물 매립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신규 매립장을 조성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토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적 경제적 비용을 동시에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정비 과정에서 금속류와 가연성 물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회수할 방침이다.선별된 가연성 물질은 향후 설치될 소각시설에서 처리하는 등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분까지 이어지는 순환 경제 체계의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차단하기 위해 '사전 악취 안정화'공법을 적용하고 '선별돔'을 설치하는 등 인근 마을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에 대비해 소각시설 설치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도 병행하고 있다.소각시설 완공 후 발생하는 폐열은 친환경에너지타운과 스마트팜에 공급함으로써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환경 기초 시설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와 소각시설 설치를 통해 생활쓰레기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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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호 준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조성 박차
[한국Q뉴스] 남원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초빙된 전문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발생 원인과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 가정폭력의 사회적 영향과 공직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2차 가해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건강성과 시민의 신뢰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모든 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남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직장 내 고충상담창구 운영과 성희롱 예방 지침 마련 등 안전하고 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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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ASF AI 확산 차단 위한 축산농가 방역관리 강화
[한국Q뉴스] 남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2월 사이 전국적으로 20건 이상의 ASF가 발생하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55호를 대상으로 3주간 총 3회에 걸쳐 환경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I 대응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최근 송동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방역대 내 가금농가 97호를 대상으로 이동통제 및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오는 3월 30일부터는 해당 농가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와 정밀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방역대를 해제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21일 장수군 육용오리 농가 AI 발생으로 방역대에 포함된 관내 덕과면과 보절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했다.해당 구역 내 가금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는 한편 산란계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소독 및 통제를 철저히 하고 있다.시는 신속한 상황 공유를 위해 축산농가 전용 단체 소통방을 운영하며 일시이동중지명령, 전국 전염병 발생 동향, 방역수칙 및 행정명령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읍 면 동 전담관을 중심으로 농가별 방역 점검과 전화 예찰을 지속하며 현장 밀착형 방역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아주 작은 이상 징후에서 시작되는 만큼 농장주의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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