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흥군,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 2년 차 추진
[한국Q뉴스] 고흥군은 구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고흥군,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입학식은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군 전략작물 중심의 전문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 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농업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편성됐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달을 넘어 고품질 고소득 구조 전환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복숭아반은 품종 선택부터 시기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저장 유통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양념채소반은 고추 마늘 생강의 재배 기술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저장관리 등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또한 공통 과정에는 토양 퇴비 미생물 이해, 유용 미생물 활용, 비료 및 영양관리, 농약의 이해,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실습, 심폐소생술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현장 견학 등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력과 경영 역량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키우는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라며 “복숭아와 양념채소 등 우리 군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과학영농과 스마트 재배 기술을 확산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생 모두가 과정을 성실히 마쳐 고흥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흥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육성, 품목별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 지역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5
-
고흥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수상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소리의 고장 보성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축제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 개편과 국제 참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했다.외국인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부문으로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공식 경연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판소리 최고 권위 부문인 명창부 대상 시상금이 5천만원으로 상향되면서 전국 소리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연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국악인의 공연이 펼쳐지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판소리와 고수 전 부문에 걸쳐 전국 및 해외 참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참가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보성문화원 850-5892 852-2629)에 문의하거나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확대를 통해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세계 속 전통예술 축제로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열리는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보성군민의 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축제가 함께 개최된다.
2026-03-25
-
보성군, 사시사철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 실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먹깨비’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보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타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먹깨비 이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해남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쾌거
[한국Q뉴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해남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해남군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군은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해남군자원순환센터의 운영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자원순환 의지를 이끌어낸 생활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관련 정책 추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적극행정 의지를 높이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와 극행정 교육 강화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히고 있다.군 관계자는"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의 결과"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
군산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군산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 대응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중심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군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한 점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출입 제한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장려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은 단순한 교통 제한이 아니라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
신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 군의 시장 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특히 친환경 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슬로시티 가치 확산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이 행복해지는 슬로시티 운동 실천 캠페인을 군 전역으로 펼쳐 슬로시티에 대한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승인을 얻어 회원도시로 가입된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슬로시티 기본 이념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
정읍시,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 앞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
특례보증 125억원 확대… 저금리 긍융 지원으로 경영 부담 완화
[한국Q뉴스] 특히 올해 정읍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정읍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올해는 정읍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5억원, 총 10억원을 출연해 총 125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보증 기간은 최대 5년이다.또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더욱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도 지원된다.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연 1%를 초과하는 이자에 대해 최대 3% 이내의 이자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러한 특례보증 확대와 이자 지원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지역상권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