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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한국Q뉴스] 전주시 덕진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열람 대상은 덕진구 내 총 7만8938 필지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덕진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의견제출 사유 등을 적은 의견서를 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이기섭 덕진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돼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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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부서 간 협업으로 청소 사각지대 민원 해소
[한국Q뉴스] 전주시 덕진구는 단일부서 차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청소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구는 그간 접수된 청소 민원 중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부서간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일례로 구는 지난 13일 성덕동 및 번영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의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아온 도로와 녹지대를 대상으로 5개 부서 7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또한 지난 19일에는 우아1동 비사벌유치원 인근 공원 일대에서 4개 부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상습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꽃 식재를 병행하는 등 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썼다.이와 함께 구는 매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간 동 단위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고질 청소 민원 현장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등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새만금북로 일대 방치 쓰레기 처리 시에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하는 등 단일부서로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에 대해서는 협업 또는 용역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섭 덕진구청장은 "그동안 개별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청소 민원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각 동의 청소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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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봄나들이 명소 가로정비 교통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 덕진구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보낼 수 있도록 전주동물원과 아중호수, 전주수목원 등 주요 나들이 명소 지역을 중점으로 가로 정비 및 교통질서 단속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봄나들이 주요 시기인 오는 5월 말까지 2개 팀 7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해 불법 노점상 유입을 차단하고 인도변 불법 적치물 단속과 정비 및 교통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나들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구는 나들이 명소 일원에서 불법 노점상 및 보행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단속 정비하는 한편 교통량이 증가하는 지역 및 교차로에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차량 유도 및 계도 단속을 실시한다.또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발생시에는 즉시 단속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특히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불법주정차 6대 위반 구역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도로 안전을 유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기섭 덕진구청장은 "봄철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로 정비 및 교통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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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길 경우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사업 예산은 총 3억 9540만원 규모로 지하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충전시설의 용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구체적으로 급속 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1800만원, 완속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비용 중 자부담 비율은 1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시는 신청한 공동주택 중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급속 충전시설을 이전하는 단지가 1순위이며 지하 2층 이하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경우와 지하 1층 설치 단지 중에서는 건축 연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또,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혔던 사전 수요 조사 신청 단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은 5월 22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우려로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입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많은 단지가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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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차량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전주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5일 0시부터 '전주시 및 산하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시행 대상은 전주시 및 산하기관 소속 전 직원 차량으로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가용 중심 출 퇴근으로 인한 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주요 내용은 매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운영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조성 시민 중심의 청사 주차장 운영 대중교통 적극 동참 직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주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운행 감축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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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서관, ‘손으로 전하는 소통’ 초급수어교실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초급수어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장애인 특화도서관인 평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어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기초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어표현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초급수어교실'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수어통역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본 인사 감정 표현 가족소개 취미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단어와 표현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5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수어는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시행됨에 따라 한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언어로 인정됐다"면서 "이번 수어교실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도서관은 장애인 복지 특화 도서관으로서 청각장애를 주제로 한 수어교실과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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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 유지
[한국Q뉴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문’을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했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 가 6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 및 차로축소’ 가 22.5%,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 가 10.8%로 뒤를 이었다. 최종정책권고문에는 △공론화 진행 과정 △숙의 전후 의견 변화 △6대 핵심 권고를 포함한 이행 전제조건 △향후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6대 핵심 권고사항은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 및 신속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 및 안전한 지하 보행로 조성 △솔숲 소나무·맹꽁이 등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 및 가로공원·녹지공간 확보 △학교 앞 등하굣길 안전 확보 △환경영향평가 정밀 현황조사 결과 공유 △이행점검위원회 구성을 통한 도민 공개 보고다. 최종정책권고문은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추진단으로부터 최종정책권고문을 전달받고 “시민들이 치열한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론화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한 성공 사례”며 “최종정책권고문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승한 추진단장은 “지난 3개월간 서로 다른 가치와 의견을 경청하며 사회적 합의의 접점을 찾는 숙의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권고문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자연환경 보존, 도심 교통난 해소라는 가치를 조화시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담긴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이 직접 대안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숙의 전후 의견 변화를 공개해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공공갈등 해결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사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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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25일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직원과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훈련은 민원인이 민원 처리 지연에 불만을 제기하며 폭언과 위협 행동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진정 유도, 녹음 녹화 고지, 퇴거 요청, 비상벨 작동, 민원인 대피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의 안전 확보, 청원경찰과 경찰의 협조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진안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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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본격 활동 돌입
[한국Q뉴스] 진안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보전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선발된 지킴이 42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수질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진안 용담호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충청권 등 150만 주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관리 체제로 유지하며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00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관리 모델로 자리 잡으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이날 발대식에는 진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킴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지킴이 위촉과 함께 수질 자율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직무 안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킴이들은 앞으로 유입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및 계도 쓰레기 투기 및 방치폐기물 수거 불법 낚시 어로행위 단속 가축분뇨 무단배출 점검 녹조 예방을 위한 퇴비 야적 관리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김정길 회장은 “어려운 선발 과정을 거쳐 함께하게 된 지킴이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용담호는 전북 도민의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수질보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용담호는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상수원의 핵심 수원으로 깨끗한 수질 유지가 곧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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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 24일 읍내 주요 시가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진안군보건소 주관으로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북암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은 주민 유동이 많은 터미널과 진안고원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암 예방의 날’의 의미에 대한 설명도 병행됐다.‘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줄일 수 있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지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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