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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보건·의료·복지 잇는다… 재활 지원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의료·복지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복지관과 체육회,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천출장소,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군 복지 부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재활 대상자 사례회의 △재활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사례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보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어떻게 연계할지 논의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재가 장애인이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결해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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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이웃 서천·군산, 체육으로 더 가까이… 노인 합동 체육대회
[한국Q뉴스] 금강을 사이에 둔 이웃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어르신들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서천군과 군산시 노인회가 공동 주관한 ‘서천·군산 노인 합동 체육대회’ 가 6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양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대회는 서천과 군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바둑,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장 곳곳에서는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이어졌다.서천과 군산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오랜 시간 생활과 문화를 공유해 온 가까운 이웃이다.이날 대회 역시 승패를 가리는 체육행사를 넘어 양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과 군산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오랜 세월 생활과 문화를 함께 나누며 발전해 온 동반자”며 “오늘 대회가 양 지역 어르신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도 서로 자주 만나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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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서천 미래과제 들고 국회로… 협력·지원 요청
[한국Q뉴스]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역의 굵직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유승광 군수는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복기왕·어기구·이재관·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유 군수는 이날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기관 존치 △장항항 퇴적토 준설 및 항만기능시설 조성사업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LH 공동주택 조기 착공 △서천읍성 국가유산 경관개선사업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중점 건의했다.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서천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을 설명하며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국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유승광 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풀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데에는 국회와 정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천의 미래가 걸린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서천군은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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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토마토·고추 농가에 바이러스 유입 차단 당부
[한국Q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인근 지역에서 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토마토·고추 재배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는 토마토와 고추, 파프리카 등 가지과 작물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국가검역대상 병해충으로 지정돼 있다.감염되면 잎이 좁아지거나 황화·모자이크·반점이 나타나고 꽃자루와 꽃받침 괴사, 과실의 얼룩·점무늬·주름 등의 증상이 발생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특히 작업자의 손과 장갑, 전정가위, 수확 도구, 운반상자 등 오염된 물체와의 접촉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현재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재배작물을 제거해야 하는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과 타 농장 작업자의 출입 최소화 △작업 전·후 손과 작업복·장갑 위생관리 △전정가위와 수확 도구 등 작업기구 소독 △농장 간 작업 도구 공동 사용 자제 △재배작물 이상 증상 수시 예찰 등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농가에서는 잎의 황화와 모자이크, 얼룩무늬, 과실의 변색·기형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식물체를 임의로 이동하거나 폐기하지 말고 즉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토마토갈색주름과실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감염 이후 대응보다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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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지사협, 버섯 키우며 어르신 마음도 토닥
[한국Q뉴스]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느타리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2차 사업’을 추진했다.‘마음토닥 버섯키우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버섯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고독감과 우울감을 덜 수 있도록 마련한 화양면 협의체의 대표 사업이다.앞서 진행한 1차 사업에서는 어르신들이 버섯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며 “매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음에 위로가 된다”는 호평이 이어졌다.협의체는 이 같은 반응과 추가 참여 요청을 반영해 2차 사업을 마련했으며 버섯 키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윤만선 민간위원장은 “버섯을 키우는 작은 즐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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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물때 담은 큰 글씨 달력으로 위기가구 찾는다
[한국Q뉴스] 서천군 서면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후원 참여를 넓히기 위해 생활정보와 복지 안내를 담은 2027년 홍보용 달력 800부를 제작해 6일부터 배부한다.달력은 어르신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날짜를 큰 글씨로 표시한 벽걸이형으로 어촌 지역인 서면의 특성을 반영한 물때 정보도 함께 실었다.또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고 후원 참여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안내도 함께 넣었다.달력은 지역 경로당과 마을 가구 등에 배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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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미등록경로당 찾아 통합돌봄 알린다
[한국Q뉴스] 서천군 서천읍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복지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미등록경로당 4곳을 찾아 어르신 30여명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미등록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아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읍 맞춤형복지팀은 고룡마을경로당과 오석1리경로당, 사곡4리경로당, 시루굴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한상일 서천읍장은 “복지 서비스를 몰라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정보가 닿기 어려운 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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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지원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자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지원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비단뫼’는 지난 2007년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됨을 이미지화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군은 1억 5200만원을 들여 대중교통 차량 광고 및 영상광고를 추진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대중교통 차량 광고는 택시 및 화물차량 총 200여 대에 ‘비단뫼’ 이미지를 부착해 공동상표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사용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촉진에 도움을 주는 목적이다.또한, 영상광고는 우수한 품질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방송국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이어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생산자 단체는 14곳을 대상으로 겉면에 ‘비단뫼’문구를 사용한 포장재도 지원하고 있다.사업비는 2100만원이며 이 포장재는 상표 사용 인증 기간 내에만 사용이 가능하다.금산군 공동브랜드 ‘비단뫼’ 사용 신청 대상자는 법인, 작목반, 작목회, 생산자단체 등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의 뜻풀이인 비단같이 고운 산의 의미를 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를 통해 금산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며 “많은 분께서 금산군 농특산물의 매력을 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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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 개최
[한국Q뉴스]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군이 2026년 나눔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은 사업비 2000만원으로 추진됐다.특히 사회적 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첫날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과 스트레칭·경락혈 마사지를 활용한 컨디션 트레이닝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둘째 날에는 수덕사와 예당호를 방문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따뜻한 관계를 맺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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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
[한국Q뉴스] 금산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 안내에 나섰다.읍면행정복지센터 외 설치 장소는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등이다.이 장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이를 통해 외출 중 전동보장구 배터리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장애인이 안심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충전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했다.설치된 충전기에서 전동보장구를 충전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충전선을 분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금산군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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