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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도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99차 정기회의는 민선 8기 시장·군수협의회의 마지막 회의인 만큼, 지난 하반기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그간의 소회를 나누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정기회의 직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양산시의 선도적인 복지 인프라를 소개하고 타 시·군의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부울경 중심 도시로 도약 중인 양산시의 발전상을 알림과 동시에, 민선 8기 협의회의 대미를 우리 시에서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민선 9기에도 경남의 시·군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누리는 경남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의회의 취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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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복지이장 3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이다.현재 가조면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복지이장 32명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관·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163명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일선에서 이웃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복지 이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배포하고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구 방문 시 부재중이거나 대면을 꺼리는 세대에도 복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문고리형 복지 연락처’를 함께 배포해 발굴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교육은 고독사 위험군의 전조증상을 파악하는 방법과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복지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가구와 고독사 위험에 처한 이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조사와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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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 6월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북상면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회 숲속장터마당’ 운영 계획을 비롯해 주민 문화행사인 ‘북상의 밤마실’ 개최, 꽃양귀비 꽃단지 조성사업 추진 보고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영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숲속장터마당과 북상의 밤마실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북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다양한 자치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숲속장터마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참여자 모집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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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문화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진행
[한국Q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등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문화체험사업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투명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장식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분과위원의 설명에 따라 장식물과 이끼를 배치하며 창의력을 발휘했으며 여러 가지 자연물을 만져보면서 감각자극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테라리움 만들기는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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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한국Q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달 29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간 합창단’과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이는 통영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무대에 오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OST 를 비롯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메들리 등을 연주해 자리에 함께 한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가 부른 ‘어 홀 뉴 월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잊지 마세요’ 와 색소포니스트 최한울이 연주한 비틀즈 ‘헤이 주드’등의 특별무대가 이날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무대를 더욱 빛냈다.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최선을 다한 연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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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제3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는 지난 17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한국전력공사 연계 전기수리 봉사활동 △어깨동무 네트워크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계획이 논의됐다.특히 7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경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름나기 물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원물품의 종류를 결정하기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전기수리 봉사활동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일정 조율을 위한 협조사항이 공유됐다.이 외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 등 민관협력 프로젝트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읍면동협의체위원장 온라인 정보공유 채널 등을 활용한 신규 대상자 추천 활성화,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직면하고 있는 현장의 과제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원장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틈새 없는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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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서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리배출교육 및 손수건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지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을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안내한다.특히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구성했다.교육 후에는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손수건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체험이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을 돌보고 서로의 생활을 살피는 마을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통합돌봄 역시 마을 안에서 생활을 지지하는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마을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체험·나눔 활동을 연계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복지계획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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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거창박물관은 개관 38주년 기념 전시로 별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7일간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군 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1988년 5월 20일 개관한 거창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특별전을 개최해 왔고 2025년은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에서 기탁한 고문서 자료로 전시회를 열었다.올해는 거창박물관에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현재 거창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지정문화유산은 개관 당시부터 소장해 왔던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 와‘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를 비롯해 17종 968점이다.대부분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것이며 거창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이 중에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자료는 100여 점이며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 및 문집 목판 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전시를 준비한 거창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의 한계로 거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선보이지 못했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전시 개편을 위한 기반 마련과 깊이 있는 종합적인 학술 연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거창박물관은 전통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고장의 문화적 품격과 거창의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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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오전 교육에서는 한국재난심리연구소 이윤호 소장을 초청해 ‘재난복지와 재난현장 심리사회적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복지 현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 방법, 지역사회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최근 기후위기와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점심식사 후에는 참여자들이 사전에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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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한국Q뉴스]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17일과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첫날인 17일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원 40여명이 지수면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회원들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에게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진주 K-기업가정신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람에서 그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진주성을 비롯한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기도 했다.방문단과 함께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자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헌정회 회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인간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한 역할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18일과 1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회원 30여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내 주요 단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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