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재난 복지 대응 역량강화와 지역문화 체험으로 민관협력 다져

김덕수 기자
2026-06-18 10:33:18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한국재난심리연구소 이윤호 소장을 초청해 ‘재난복지와 재난현장 심리사회적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복지 현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 방법, 지역사회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최근 기후위기와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점심식사 후에는 참여자들이 사전에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