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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주·청년·체류 기반 강화로 지역 활력 높인다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방문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체류인구 확대, 청년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역의 인구·생활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인구정책담당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인구 시책 연계와 읍면동별 지역 활력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를 구심점 삼아 시는 정주·체류·청년을 중심으로 한 체감형 시책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우선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결혼장려금과 전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빠단을 운영하는 등 결혼·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생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또한 경남도민연금과 중소기업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도 확충한다.시는 유스호스텔을 조성해 관광객과 스포츠대회 참가팀의 숙박을 유도하고 밀양에서 머무는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이 밀양에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 지원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청년 월세와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돕고 일자리장려금과 청년 일경험, 아르바이트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뒷받침하고 있다.청년 창업가를 위한 지원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창업캠프와 임차료 지원, 창업공간 조성, 창업 펀드 운용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에는 밀양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창업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실제 생활에 보탬이 되는 체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주거·일자리·돌봄·청년정책을 촘촘하게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주인구와 체류인구가 함께 늘어나는 활력 있는 도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으며 다시 돌아오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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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험·야간관광 확충으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핵심 관광정책으로 삼고 여행경비 지원과 야간·체험 인프라 확충, 특화 먹거리 발굴을 연계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스쳐 지나가는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대표 체류형 지원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상반기 10억 8천만원 규모로 성황리에 추진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운영 중이다.연간 총 2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관광객 지출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관광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 매출과 골목상권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시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험·야간관광 기반시설도 획기적으로 보강되고 있다.밀양강을 조망하는 용두산 생태공원이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지난 8월 개관한 복합 전시·체험 공간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 이 주·야간 관광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총사업비 116억원을 투입해 높이 50m 규모로 건립 중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가 내년 완공되면, 낙동강 노을 조망과 레일바이크를 연계한 낙동강 권역의 핵심 체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먹거리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매운맛 거리’조성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밀양만의 고유한 먹거리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식도락 경험을, 지역 상권에는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한옥고택을 활용한 고품격 치유·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행사를 주변 숙박·음식점과 촘촘히 엮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체험형 관광시설과 야간 콘텐츠, 특화 먹거리와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머무는 관광이 완성된다”며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시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주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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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제주신화 담은 ‘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 공연
[한국Q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창작국악연희극 ‘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2026 전국풍류자랑’우수작품 순회공연으로국악연희단 하나아트가 제주신화와 전통 굿놀이를 현대적인 무대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는 제주신화인 ‘문전본풀이’ 와 집을 지은 뒤 건물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하는 ‘제주성주풀이’를 바탕으로 한다.주인공 녹디생이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집을 가장 잘 짓는 목수 강태공서목수와 함께 배와 집을 지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특히 제주굿에서 사용하는 연물북을 비롯해 꽹과리, 장구, 모듬북 등 타악기와 대금, 피리, 태평소, 해금, 가야금 등 전통악기가 어우러져 제주 특유의 소리와 정서를 무대에 담아낸다.출연진은 제주어로 극을 이끌며 제주민요와 굿 장단, 연희를 결합해 제주 사람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다.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예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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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 묘산면는 22일 추석을 맞아 깨끗한 묘산면 이미지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묘산면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 모인 각 이장 및 마을 주민들은 각자 마을 일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곤두세웠다.조철환 이장협의회 회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묘산면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제법 쌀쌀해진 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묘산면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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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한국Q뉴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1일 부수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20여명은 노후된 집 내부 도배를 새로 하고 생활공간 곳곳을 정리·정돈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차원덕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밝고 깨끗한 집에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적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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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새마을 협의회, 한가위 맞아 환경정비 및 이웃에 라면 전달
[한국Q뉴스]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승강장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라면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승강장과 시설물 주변 청소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전달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어려운 이웃들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 나눔 실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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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의 맛’고도화 나선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1층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 참가 브랜드 메뉴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에는 △오늘도바다해 △벅수곳간 △해품가 △대원식품 △해브피피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앞선 품평회와 메뉴 개발 과정을 거쳐 준비한 메뉴를 바탕으로 맛의 완성도와 통영 원물 활용, 대량 조리 가능성, 현장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오늘도바다해는 통영산 톳과 가리비를 활용한 ‘통영 바다 김밥’과‘톳명란파스타’를 선보였다.가리비장과 오징어톳무침의 간과 식감,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와 회전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벅수곳간은 통영산 굴과 미역, 홍합어간장을 활용한 ‘산더미굴국밥’을 준비했다.홍합어간장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과 국물의 완성도, 현장 조리 동선 및 대량 생산 방식 등을 점검했다.해품가는 ‘찐장어덮밥’과‘깐풍장어’를 선보였다.찐장어덮밥은 장어와 소스, 밥, 토핑, 육수의 조화를 중심으로 메뉴 완성도를 점검했으며 깐풍장어는 대량 주문 시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조리 방식을 논의했다.향후 가정간편식 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대원식품은‘굴카츠·굴돈카츠’ 와‘굴만두·굴짬뽕만두’를 준비했다.축제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일 대표 메뉴 선정과 기존 굴 가공제품을 활용한 조리 방식, 소스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해브피피는 통영산 고등어를 활용한 ‘통영 숯불 고등어 케밥’을 선보였다.대형 그리들을 활용한 현장 퍼포먼스와 마리네이드 공정 간소화, 조리 과정에서 고등어가 부서지는 문제 개선, 향후 밀키트 상품화 가능성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완된 메뉴는 오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행사 현장에서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통영의 수산물과 지역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실제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뉴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각 브랜드의 개성과 통영의 식재료가 결합된 다양한 메뉴를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진행된다.축제는 통영의 원물과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는 ‘베테랑 어부’ 와 통영의 식재료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젊은 어부’ 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세계관 속에서 방문객에게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식음료·라이프스타일·체험 등 약 100팀이 참여해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행사를 주관하는 ‘푸드트래블’은 로컬 식음료 브랜드를 발굴하고 축제·팝업·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특히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포트 빌리지 부산’등 자체 축제를 운영하며 로컬 식음료 브랜드와 함께하는 축제형 테마 마켓을 기획해 온 만큼, 이번 통영에서도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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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더블유씨푸드·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 활용 수산식품 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청에서 더블유씨푸드, 오뚜기에스에프와 함께 통영 수산물 활용 식품개발·상품화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 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통영시와 두 기업은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통영시는 지역 내 수산물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 지원과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지원 △더블유씨푸드는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기획·개발 및 상품화 △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활발한 판매 활동과 통영 지역 내 수산물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는 “오뚜기에스에프는 더블유씨푸드와 함께 통영의 다종·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과 제조·유통 역량을 결집해 통영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는 “통영시 보조사업인 2025년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바탕으로 오뚜기에스에프와의 협업으로 소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협업 제품 이외에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 통영 수산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잠재력 있는 수산가공식품 기업이 오뚜기에스에프의 제조·유통 역량과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 촉진을 적극 지원하겠다. 더블유씨푸드와 오뚜기에스에프에서도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 수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적극 협의해 판로를 개척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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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관에 마술사가 나타났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지난 19일 꿈이랑도서관에서 가족 이용자와 함께한 ‘꿈틀꿈틀 신비한 매직 파충류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신비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돼 아이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이어서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들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쇼가 펼쳐져,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주말에 도서관을 찾아 책도 읽고 신비한 마술과 함께 파충류까지 직접 만져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책과 놀이가 가득한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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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노전·선창마을, 건강과 소통을 잇는 ‘함께나눔 밥상’첫발
[한국Q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함께나눔 밥상 이 지난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이다.홀몸 어른신 등 주민이 함께 모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함께나눔 밥상 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에서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 교육과 함께 고령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식문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식사 준비와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든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진행될 수업이 기대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마을 분위기도 더욱 밝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함께나눔 밥상 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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