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등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문화체험사업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투명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장식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분과위원의 설명에 따라 장식물과 이끼를 배치하며 창의력을 발휘했으며 여러 가지 자연물을 만져보면서 감각자극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테라리움 만들기는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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