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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사랑나눔 알뜰DAY’ 성료
[한국Q뉴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강구건강활력센터 일원에서 ‘제8회 사랑나눔 알뜰DAY’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나눔 장터로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들은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농·수산물과 식품류 등을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은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눔이 시작되는 장터’라는 행사의 취지를 실천했다.행사 수익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내년도 강구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협의체는 그동안 알뜰DAY 수익금으로 주거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겨울이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물품과 재능을 보태주시고 부스 운영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소비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나눔 알뜰DAY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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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정 나눠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9월 17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덕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특산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와 현장연수 등 다양한 만남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탈북민지원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가고 있다.원충희 탈북민지원분과 위원장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따뜻한 위로가 될 수도 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덕에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며 이곳에서도 가족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나눈 따뜻한 정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미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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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영덕군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 22호’액션데이 개최
[한국Q뉴스] 사 행복마을 만들기 22호'액션데이 행사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수암리 주민들을 응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과 자원봉사활동마을축제, 행복마을만들기활동으로 구성 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외 23개 기관·단체와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마 을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덕벽화마을사람들자원봉사단은 마을회관 벽면에 아름다운 벽 화를 그려 마을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영덕군지회는 각 가정에 문패를 달아 주민들의 생활공간에 따뜻 함을 더했다.드림하우스봉사단은 노후 방충망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바리스타청춘카페봉사단은 직접 준비 한 커피와 다식을 주민들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점심을 제공했으며 우아미봉사단은 뜸·압봉 시술을 통해 어르신 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파랑스튜디오는 포토존을 마련해 주민 들이 행복마을 만들기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으 며 감사한캘리더하기봉사단은 예쁜 글씨와 그림을 직접 넣은 여 름 부채를 마을 어른들에게 나눠드렸고 영덕군청 주민복지과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관련 궁금증과 생활 속 어려움을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선린대학교 GB 사회봉사단과 칼갈이봉사단 등 새로운 봉사단체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선린대학 교 GB 사회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유 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했으며 칼갈이봉사단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과 낫을 직접 갈아드리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렸다.이와 함께 벽부등 설치, 간이 소화기 배부 등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돼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도 움을 전했다 행복마을 현판식에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소개, 축사, 행복마을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현판 제막을 통해 지난해 산불 피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수암리 마을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으며 주민과 자 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마을의 회복과 발 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식사 후에는 해파랑아랑장구팀과 영덕오십천아코디언팀의 공연이 이어져 마을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액션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액션데이는 마을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건강, 복지, 생활지원, 주거환경,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자 원봉사활동을 한자리에서 펼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의 장이 됐다.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수암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를 준비했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자원봉 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 역의 어려운 이웃과 마을에 먼저 다가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 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회 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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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군민의 일상은 지키고 미래 준비는 멈추지 않는다”
[한국Q뉴스] 고령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군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령군은 지난 9월 1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이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정의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원칙으로 정하고 권한대행 기간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복지안전민원 등 군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서비스는 평소와 같이 운영하고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계속사업과 국도비 사업도 당초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체장 공백을 이유로 필요한 의사결정이나 사업이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요 현안을 상시관리한다.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이나 운영 방식 결정,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사안 등은 간부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논의하고 있다.반면 향후 군정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신규사업이나 중요한 정책 변경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따져 신중하게 결정한다.군민 생활과 안전은 더 세심하게 권한대행 기간 군정의 첫 번째 중심은 군민의 일상이다.복지 분야에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의료요양돌봄이 함께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해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방문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주거와 교통 등 생활기반도 예정대로 준비한다.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30호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도 기존 일정에 따라 추진한다.고령과 대구 간 광역교통을 정상화하기 위한 공영버스도 2027년 운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등 기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올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관제망을 구축한다.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행정 공백과 공지기강 해이를 막기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복무와 비상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꼭 필요한 행정 처리가 늦어지는 소극행정도 중심적으로 살핀다.지역경제와 주요 현안, 하던 일은 흔들림 없이 지역경제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계속된다.산업분야에서는 준공된 월성일반산업단지와 동고령 IC 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유치를 이어가고 고령1일반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와 뿌리산업 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도 공모 절차에 맞춰 추진한다.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향후 정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간다.농업분야에서는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을 본격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 부족에 대응한다.또한 고령 농산물의 유통시장 확대도 계속 추진한다.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지역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이어간다.대가야 역사문화특화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립고령박물관과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계속한다.대가야읍 지역특화재생사업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이미 확정된 사업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예산, 민생은 지키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인다.내년도 예산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군정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에 중심을 둔다.인건비와 법정 의무경비, 국도비 보조사업의 군비 부담분, 이미 공사 중인 계속사업 등 필수 사업은 반영한다.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안전, 도로와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분야도 필요한 예산을 우선 확보한다.반면 대규모 신규 자체사업은 원칙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효과가 낮거나 비슷한 사업과 관행적인 경상경비는 다시 살펴 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단기적인 군정 관리 뿐만아니라 정부 정책과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살펴 다음 군정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재원 기반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새 군정 출범까지 미리 준비 고령군은 내년 보궐선거 이후 새 군정이 즉시 출범하는 상황에도 대비한다.보궐선거는 당선 직후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주요 현안과 업무보고 인계인수, 공약 정리 등의 절차를 선거 이후에 준비해서는 행정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군은 10월부터 준비체계를 갖추고 부서별 기본자료를 정비한 뒤, 연말까지 군정 인계와 주요업무보고 취임 초기 일정 등을 담은 총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선거 전에는 관련 자료를 다시 점검해 선거 직후 곧바로 새 군정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군민 생활과 안전에 필요한 일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이미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함께 다음 군정이 출범하는 즉시 지역 현안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정책과 재원, 행정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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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원 투자 유치
[한국Q뉴스] 김천시와 경상북도, 제이앤티씨가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TGV 유리기판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김천시는 9월 21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제이앤티씨와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TGV 유리기판은 최근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의 급격한 성장으로 반도체의 연산능력과 데이터 처리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앤티씨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약 3470억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43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1996년 설립된 제이앤티씨는 커넥터 사업을 시작으로 모바일·차량용 등 다양한 분야의 커버글라스 사업을 확대하며 유리 소재 가공과 정밀가공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특히 세계 최초 3D 커버글라스 개발과 차량용 일체형 3D 커버글라스 개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제이앤티씨는 이러한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유리 가공, 레이저 정밀가공 등 관련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TGV 유리기판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제이앤티씨가 기존 커버글라스와 커넥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AI·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제이앤티씨는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성장에 맞춰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김천시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김천시는 그동안 자동차·전자부품·소재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여 왔으며 이번 제이앤티씨의 투자를 계기로 AI·반도체와 연계된 첨단산업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련 기업과 산업의 집적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천시는 제이앤티씨의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입주와 건설,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전력·용수·폐수 등 기반시설과 관련한 기업의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TGV 유리기판 사업의 생산거점으로 김천을 선택한 제이앤티씨의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해 김천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당사의 중장기 신성장동력인 TGV 유리기판 사업이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며 “앞선 기술과 우수한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갖춰 AI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첨단소재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김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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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3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영천시청소년수련관 1층 바른누리관에서 ‘2026년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오전에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청소년 범죄의 특성과 예방·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청소년 관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 범죄와 관련한 기관별 역할과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연계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기관별 청소년 지원체계와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기관 간 소통 및 연계를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통해 상담, 사례관리, 긴급지원, 연계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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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청통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2026년 청통면 문화한마당’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 결과 ‘2026년 청통면 문화한마당’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와 더불어 면민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서상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통면 스포츠댄스팀은 지난달 23일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댄스스포츠 경기대회 및 실용댄스 대회’에서 댄스스포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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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하이원리조트에서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소통·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 리더 8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리더의 역할을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첫날 일정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최희순 마음성장연구소 대표가 ‘느끼는 행복, 나누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자원봉사가 지닌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이어 이정탁 더블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진행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부담 없이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태백 한국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리더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하고 재난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조한웅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과 교육을 넘어, 리더들의 소통·조직관리 역량과 안전 대응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하고 활력 있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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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추석맞이 명절 음식 지원
[한국Q뉴스] 영천시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정가득 행복 한상’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의 부재 등으로 상대적으로 큰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손수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한 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사업비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마련됐으며 가구당 4만원 상당의 전, 소고기무국, 장조림 등 6가지로 풍성하게 구성됐다.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독거어르신 한 분은 “혼자 지내다보니 명절이 되면 허전했는데 전이랑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주셔서 참 고맙고 명절 기분이 난다”고 말했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명절은 가족의 온기를 가장 크게 느끼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더 외로운 시간이기도 하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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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추석맞이 정 가득 꾸러미’로 따뜻한 온정 전달
[한국Q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 10가구를 방문해 ‘추석맞이 정 가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선물 꾸러미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명절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정성껏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소외이웃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올해 추석에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애경 공공위원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웃을 보살피고 대창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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