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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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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단체장협의회, 한국전력기술 방문…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김천시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3일 한국전력기술을 방문해 윤상일 상임감사와 간담회를 갖고 율곡동 발전과 이전 공공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단체와 공공기관 간 기존 교류 활동을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상생 관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한국전력기술은 그동안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석정천과 율곡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이는 기관 차원의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함께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협력은 올해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도 이어졌다.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율곡동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나누는 등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행사 참여, 주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의 대한 공공기관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율곡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율곡동 단체장협의회 이현수 회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동반자”며 “한국전력기술과 함께해 온 환경정화 활동과 시민체전 참여가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동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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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11월 5일 군청 전정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체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은 영양공립형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별빛고은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착한가정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웃돕기 모금 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대상 지자체 시상’과 함께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배분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진행된 개회식‘복지 우산 퍼포먼스’는 이웃의 비바람을 막아주는 복지 우산을 순차적으로 펼치며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다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는 군민을 든든히 지켜주는 그늘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담아내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2개의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노인·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서비스와 사업을 소개했으며 군민들은 여러 기관의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자세히 살펴보았다.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도 사업마다 달라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러한 점에서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람회는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고 군민들이 이용 가능한 지원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또한,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만든 나눔장터와 먹거리 부스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복지 혜택이나 제도를 자세히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어떤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며 “오늘 펼쳐 든 복지 우산처럼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됨 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 영양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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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8회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오는 4일 오전 9시 영양군 영양읍 공설운동장에서 제18회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즐기는 영양군민 130여명이 참가해 영양공설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친다.영양군수기 게이트볼 대회는 생활체육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화합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해 올해 18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고령층이 많은 영양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 및 지역주민의 화합으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고 고령층이 많은 영양군에 대표 생활체육으로써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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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수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해 온‘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11월 3일 개최했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 단위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스스로 작업환경의 위험 요소를 진단·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지난 1년 동안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 및 컨설팅, 작업환경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호구 및 편의 장비 보급, 안전 실천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이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 농가들의 우수 사례와 현장 적용 후기를 공유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농작업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체감한 안전 의식의 변화와 피로도·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소 감소 등의 구체적인 성과 데이터가 큰 호평을 받았다.이 같은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기1리마을회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 1년동안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참여 농업인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평가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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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운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우기 위해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2027년도 예산안을 총 12조 705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올해 본예산보다 9973억원 늘어난 규모다.다만 국비매칭 사업비가 7336억원, 법정·의무경비가 2017억원 늘어난 반면, 시 자체 재량사업비는 620억원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다.사회복지·보건 분야 비중은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49.1%에서 내년 51.5%로 높아져 역대 처음으로 전체 예산의 절반을 넘게 된다.반면 총세입 중 지방세는 취득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보다 4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친다.이에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시기를 조정했지만, 법정·의무경비와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등을 위한 불가피한 재정지출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 1680억원을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이는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지방채 발행규모 2000억원보다 다소 적은 규모다.내년도 채무비율은 20.7%로 올해 본예산에서 제시한 20.4%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어려운 재정여건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담지 못한 사업비도 약 8900억원에 이르지만 앞으로 사업 일정과 재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분야별 주요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한다:2425억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살리고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민생경제 회복을 돕는다.‘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50억원에서 내년 100억원으로 두 배 늘리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도 300억원을 반영해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는 올해 1조 2500억원에서 내년 1조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대출이자 감면지원에 249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지역 유망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에 42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지역산업 마케팅 지원에 75.1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투자와 해외 판로 개척, 수출시장 다변화를 뒷받침한다.근로자 작업복 세탁서비스 지원에는 5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비용과 불편을 덜어준다.재직자 직업훈련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함께 추진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취업 기회를 넓힌다.AX 대전환과 혁신성장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2027억원 지역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56.7억원, R3 모델팩토리와 제조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에 86.3억원을 편성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모아 AI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과 지역주력산업 성장지원에는 191.7억원을 투입한다.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분석 기반 구축에 91.2억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와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에 67억원을 신규 편성해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돕는다.물산업에는 역대 최대인 63.9억원을 편성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AI 융합 제품 고도화, 현장 실증부터 판로개척과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기술력 있는 기업에 투자자금이 공급되는 환경도 조성한다.시비 100억원 신규 편성을 통해 모태펀드와 민간의 투자자금을 유치해 2029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벤처펀드를 새로이 조성한다.동대구벤처밸리를 AI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유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뒷받침한다.인재를 키우고 청년의 도전과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7152억원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기업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산업의 협력을 강화한다.특성화 지방대학 지원에 69.8억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에 16.7억원, 5극 3특 공유대학에 12.4억원을 반영해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청년의 취업과 성장,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Next Move’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세부적으로 D-청년일자리 점프업에 36억원, 대구형 청년 AX 인재양성 및 채용 연계지원에 20억원, 청년 재직자 창업도전 안전망 구축에 4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AI 역량 강화·일경험 지원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에 10억원, 미취업 청년의 국가기술자격·어학시험 등 응시료 지원에 5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창업 기회를 넓히고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어준다.청년월세 지원에는 올해보다 70억원 늘어난 251억원을 편성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청년 공론장과 골목리빙랩에는 2.8억원을 신규 반영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넓힌다.촘촘한 복지·돌봄·의료로 시민의 삶을 보살핍니다:6조 4544억원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지키고 시민이 필요한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생계·의료·주거급여에 2조 851억원, 기초연금과 노인장기요양급여비 지원에 1조 6733억원을 편성해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돕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복지관 운영,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는 2955억원을 투입한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에도 22.4억원을 반영해 시민을 돌보는 복지현장의 처우를 개선한다.참전명예수당은 월 23만원으로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헌신에 보답한다.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에는 올해보다 388억원 늘어난 2701억원을 편성해 시간당 지원금액을 높이고 대상자를 확대한다.장애인연금에도 877억원을 투입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뒷받침한다.대구의료원 기능보강에는 138.4억원을 편성해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한다.난임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폐지에 필요한 100억원을 반영하는 등 저출산 대응 예산도 강화한다.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에는 179.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의료, 응급의료 등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강해 시민이 필요한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문화·관광으로 대구의 즐거움과 매력을 더한다:3530억원 시민이 즐기는 문화콘텐츠를 늘리고 관광객의 방문이 도심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올해 중단된 시민축제를 새로이 기획해 재개하는 대구핫페스티벌에 18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중앙로를 중심으로 동성로·교동·북성로·향촌동·종로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권을 연결하는 도심형 축제를 추진한다.지역 예술인 자립기반 조성에 6억원,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에 20억원을 반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김광석길 문화관광 활성화에 6억원, 대구 특화 체험형 관광상품 공모에 5억원을 신규 편성해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높인다.시티투어 버스 구입·운영 지원에는 20.5억원을 투입해 천장개방형 2층 버스를 도입하고 관광지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국제노선 운항 항공사 지원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0억원을 반영해 국제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돕는다.스포츠와 공연을 아우르는 대구 돔구장 건립 준비 용역에 2억원,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 지원에 48억원을 편성했다.엑스코 제2전시장도 49억원을 투입해 문화·스포츠·전시 기반을 보강한다.❻ 재난대응과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을 지킵니다:9702억원 재난 위험을 미리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한다.금호강·신천 스마트 하천 통제시스템과 신천동로 자동차단시설 구축에 46.6억원을 신규 편성해 집중호우 때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한다.디지털트윈 기반 기후재난 대응 플랫폼에 11.3억원, 이현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에 15억원도 새롭게 반영했다.소방헬기 교체에 85억원, 노후 소방센터 환경개선 등 6개소에 115억원을 투입해 현장 대응력과 근무여건을 개선한다.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추모시설 조성에 5.2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비도 새롭게 지원한다.어두운 골목길 조명개선과 방범시설 보강 등 취약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과 여성 1인 가구·스토킹 범죄 피해자 지원에 올해보다 11억원 늘어난 17억원을 투입한다.신천 둔치 보행환경 개선에 27.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시스템과 보이스피싱·실종 예방에 5.7억원을 편성해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한다.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낡고 파손된 도로 정비에 올해보다 약 50% 늘어난 232억원을 편성해 출퇴근길과 생활도로의 안전을 높인다.❼ 교통·환경·산업 인프라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듭니다:2조 3573억원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광역철도망 확충과 철도 접근성 개선에 200억원, 고속도로 하이패스IC 확충과 접근성 개선에 191억원을 투입해 지역 간 연결성과 교통편의를 높인다.대구형 D-패스에는 12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K-패스 환급과 연계해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원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택시 감차와 노후차량 교체에도 15.9억원을 새롭게 반영해 택시업계의 경영여건과 이용객의 안전·편의를 개선한다.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581억원을 편성해 전기승용차·화물차·승합차 등 총 6523대의 보급을 지원한다.제2수목원 조성에 51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녹색공간을 넓히고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에 25.2억원을 신규 편성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보강한다.산업단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에는 302억원을 반영해 진입도로·청년문화센터·주차장 등을 보강한다.성서산단·국가산단 폐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에 127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에 30.6억원을 투입해 산업폐수 처리와 수질오염 예방 기반도 강화한다.❽ 재정은 알차게 행정은 스마트하게 바꿔나갑니다:1조 4098억원 지방세입 기반을 넓히고 AI를 활용해 행정의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인다.리스·렌터카 업체가 차량을 대구에 등록하도록 지원하는 데 40억원을 신규 편성해 차량 등록을 통한 지방세 수입을 늘린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는 21.4억원을 반영했다.체납 실태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지원과 연계한다.대구형 AI 행정플랫폼 구축에 7억원, 공공 AI 행정혁신 컨설팅, 직원용 생성형 AI 서비스와 역량강화 교육에도 3.2억원을 새롭게 반영해 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확대한다.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에는 올해보다 18억원 늘어난 32.7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누리도록 한다.끝으로 신청사 건립예산도 301억원 반영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대구의 재정상황은 많이 어렵지만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는 가운데 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우기 위해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분야의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안이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효율적·생산적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알차게 쓰이도록 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꼭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 대구광역시 예산안은 제330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잠정 의결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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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거안정 위한 TF팀 후속 대응 이어간다… 신규 공동주택 사전 행정지원 및 주요 사업 후속 조치 논의
[한국Q뉴스] 문경시는 11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주거대책 TF팀 회의를 열고 주요 주택 공급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사전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10월 TF팀 출범 이후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주택 공급사업의 추진 여건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공동주택 사업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와 검토사항을 우선 살폈다.최근 사업 관련 문의가 있었던 240세대규모의 신규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포함해 도시계획·교통·환경·상하수도 등 분야별 의견을 공유하고 관계 법령과 절차를 바탕으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장기 미착공·미준공 공동주택의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검토했다.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추진 현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아울러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6월 용도지역 변경 고시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준비할 과제와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주거대책 TF팀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주택공급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사업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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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엔 월 163만원, 마을엔 잊었던‘우리’ 가 돌아왔다
[한국Q뉴스] “닭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닭으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이게 뭐라고 닭 이야기만 하면 그렇게 즐겁습니다”경북 문경시 농암면 선곡리에 사는 곽정호 씨의 말이다.쌀농사와 과수농사, 시설채소농사 등 저마다 바쁜 농사일을 하는 이웃들이 요즘 모이기만 하면 닭 이야기부터 꺼낸다.지난 6월 4일 생후 90일 된 중추를 입식하면서 시작된 변화다.불과 5개월 만에 닭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됐고 서로 다른 마을에 사는 농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가 됐다.그 변화는 실제 농가의 통장에서도 확인된다.문경시 공공브랜드 ‘오미에그‘에 참여한 곽 씨의 10월 한 달 계란 판매 순수익은 163만 5750원이다. 10월 20일 81만 4250원, 11월 5일 82만 1500원이 두 차례에 걸쳐 입금됐다.곽 씨만의 특별한 성과도 아니다.오미에그 참여농가의 10월 평균 정산액은 151만 6910원이다.문경시가 올해 20농가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사업에서 이른바 ‘계란연금’ 이 실제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사료는 무상, 계란은 공동수거 농가는 닭을 돌본다 오미에그의 특징은 농가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육과 유통의 역할을 분담한 데 있다.계사는 보조금으로 설치하고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전용사료는 무상으로 공급한다.농가는 닭을 돌보고 생산된 계란을 마을 공동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이후 수거와 선별·포장·판매는 공동 유통체계에서 담당한다.농가가 최초로 부담하는 것은 중추 입식비용이다.다음 입식부터는 플랫폼 운영업체가 중추를 무상 공급하기로 약속해 재입식에 따른 농가의 부담도 줄이는 구조다.이에 따라 농가가 정기적으로 받는 계란 판매 정산금은 별도의 사료 구입비나 유통비를 공제할 필요가 없는 운영 순수익이다.다만 최초 중추 구입비는 초기 투자비용에 해당한다.농가는 하루 약 1시간의 사육관리와 계란 수거 작업으로 기존 농사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현금소득을 얻을 수 있다.농가가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했던 기존 농업 방식과 달리, 소규모 농가도 공동 플랫폼을 통해 일정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마을은 셋, 닭 이야기는 하나 다시 모이기 시작한 농민들그런데 곽 씨가 계란연금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사람이다.농암면의 오미에그 생산공동체는 지동리 7농가, 선곡리 1농가, 사현리 2농가 등 서로 이웃한 세 마을의 10농가로 구성돼 있다.지동리를 중심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에 인접 마을 농가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생산공동체가 형성됐다.곽 씨는 이들 10농가 가운데 가장 막내다.가장 나이가 많은 참여농가는 74세다.“사실 모두들 큰 농사는 따로 있다. 쌀농사가 있고 자두농사가 있고 사과농사가 있고 시설채소도 있어요. 그런데 만나면 닭 이야기이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문제가 생겼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자고 이야기한다”농가들은 수시로 모여 사육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토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계란의 맛을 함께 보고 평가하며 더 좋은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의논한다.그는 그 과정 자체가 즐겁다고 한다.“우리 모두의 닭이고 우리 모두의 꿈이고 우리 모두의 오미에그이다. 같이 토의하고 같이 노력하고 함께 하려고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단순한 친목 모임과도 다르다.같은 계란을 생산하고 같은 브랜드의 품질을 책임지는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받아들인다.곽 씨는 “우리의 노력이 막연한 것이 아니고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니까 더욱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닭장에 들어가기 싫다던 배우자들, 이제는 교육도 단톡방도 함께오미에그가 바꿔놓은 것은 농가의 소득과 이웃 관계만이 아니다.가정 안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처음에는 배우자들이 닭장에 들어가는 것조차 꺼려했다.닭을 키운다고 하면 크고 시끄러운 축사, 불쾌한 냄새부터 떠올렸기 때문이다.그러나 실제 오미에그 계사는 생각과 달랐다.규모가 작고 조용했으며 냄새도 적었다.직접 경험하면서 배우자들의 인식도 달라졌다.이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달 한 차례 실시하는 사육기술교육에 배우자들이 꼬박꼬박 참석한다.농가들의 단체대화방에도 배우자들이 함께 들어와 사육정보와 경험을 나눈다.닭을 키우는 일이 농가 한 사람의 부업을 넘어 부부가 함께 배우고 이웃과 교류하는 일이 된 것이다.곽 씨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지금처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적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했다.“어린 시절은 모두가 함께였잖아요. 농촌 하면 공동체를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 맛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오미에그로 인해서 우리는 다시금 공동체의식이 복원되는 기분이다”그는 계란연금이라는 말도 좋지만, 무엇보다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다고 했다.이제는 앞으로 함께 무엇을 해볼지 새로운 꿈도 생겨나고 있다.씨앗의 가치가 계란이 되다 기술혁신에서 농가소득까지오미에그의 출발점은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의 씨앗과 과피에 남아 있는 자원의 가치다.오미자 가공 후 남는 씨앗과 과피는 단순히 버려지는 부산물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품고 있는 농업자원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도 일찍부터 그 가능성에 주목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러한 자원의 가치를 사료기술로 발전시킨 것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오미원의 연구 성과다.김태인 대표 등이 2017년부터 약 6년간 연구한 끝에 2023년‘오미자 당 발효물의 부산물을 이용한 가축사료 첨가제 제조방법‘이 특허로 등록됐다.문경시는 이 민간의 기술개발 성과를 농가소득과 연결했다.특허기술을 적용한 오미자 전용사료를 산란계에 급여하고 계사 설치 지원과 공동생산·유통체계를 결합해 공공브랜드 ‘오미에그’로 발전시킨 것이다.계란 자체의 차별성도 추구하고 있다.시험분석을 통해 오미자 유래 리그난 계열 성분이 계란에서 검출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난각번호 2번의 실내 평사 사육과 체계적인 사육·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순환경제의 가치도 담았다.오미자 가공 후 남은 씨앗과 과피는 사료자원이 되고 닭은 계란을 생산한다.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계분은 퇴비로 만들어 다시 농경지에 환원하는 순환농업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여기에 소비자가 참여하면서 하나의 경제적 순환이 완성된다.소비자가 오미에그를 정기구독하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이 형성되고 농가는 생산과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가 농가의 정기적인 소득을 뒷받침하는 것이다.이러한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오미에그는 11월 5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에도 참여한다.현장에서 서울 소비자들에게 오미에그의 차별성과 가치를 알리고 정기구독을 통해 도시의 소비가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지역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문경시가 농가소득 사업으로 연결하고 농가는 좋은 계란을 생산하며 소비자는 정기구독으로 그 가치를 이어간다.오미에그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비싼 계란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지역의 자원을 다시 살리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며 소비자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농업경제를 만드는 일이다.20농가의 실험, 농촌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묻다 문경시가 올해 20농가를 대상으로 시작한 오미에그 시범사업은 2027년에도 10농가를 추가하는 2개년 사업으로 계획돼 있다.아직 시작 단계이고 농가 수 역시 많지 않다.계사 설치 지원과 전용사료 무상공급, 공동유통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면서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확보하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다.그럼에도 이번 시범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실제 농가의 통장에 매월 두 차례 정산금으로 찍히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그 과정에서 이웃한 세 마을 농가가 하나의 생산공동체를 이루고 배우자들까지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공동체의 활력이 약해지는 농촌에서 소득을 만드는 일이 다시 사람을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곽 씨는 말한다.“계란연금이라는 말도 좋고 함께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 앞으로 꿈꾸는 것도 생겨나고 있다”통장에는 매달 계란 판매 정산금이 쌓이고 마을에는 다시 모일 이유가 생겼다.문경의 작은 계사에서 시작된 오미에그가 보여주는 것은 계란 한 알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다.농촌에서 함께 벌고 함께 배우고 다시 함께 꿈꾸는 일이 가능하다는 희망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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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경산악체전 개최
[한국Q뉴스] 오는 11월 8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전국 산악인과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가하는 ‘제25회 문경산악체전’ 이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산악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새재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에게 가을 산행의 즐거움과 문경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남·여 일반부, 남·여 장년부, 2인조 혼성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경기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산악 독도, 등산 이론, 장비 점검, 배낭 무게 측정, 암벽경기, 응급처치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 능력을 평가한다.이번 대회가 문경새재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지역 관광과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더나은 문경 힘찬 문경에서 전국 산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문경산악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산악인들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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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 문경시 이웃 위해 사랑의 햅쌀 1톤 기탁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가수 박군이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하고자 햅쌀 1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햅쌀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전사 중사 출신인 박군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2024년에는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어르신 18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왔다.박군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지낸 저를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위안을 받았다”며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문경시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박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햅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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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관광활성화 세미나 개최로 문경‘쌍용양회’활성화 논의
[한국Q뉴스] 지난 4일 문경시의 대표적인 근대 산업유산인 구 쌍용양회 문경공장 내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중부내륙권 관광활성화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문경의 역사적·산업적 가치를 품은 구 쌍용양회 내 최첨단 영상 제작 인프라를 구축한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버추얼스튜디오의 규모와 led wall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구 쌍용양회는 과거 지역 경제를 이끌었던 근대 산업 유산이자, 현재 문경시가 ‘AI 영상산업 클러스터’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 거점이다.세미나 참석자들은 산업유산의 재생 모델로서 구 쌍용양회의 공간적 잠재력과 버추얼 스튜디오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했다.이날 발표 및 토론에서는 구 쌍용양회 부지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과 함께 중부내륙권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지역 관광의 미래를 다각도로 모색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업유산의 역사적 보존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버추얼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영상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거점이자 미래 관광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과거 문경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산업유산의 공간이자 미래 AI 영산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경북 관광의 미래를 논하는 세미나가 열려 매우 뜻깊다”며 “구 쌍용양회 일원에 추진 중인 AI 영상 클러스터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해 관광과 영상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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