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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안동시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안동시는 8월 4일 시장실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호우피해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안동시 수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민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기부 현판 전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손문순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속히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이 어려움 겪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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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첫 기부자 탄생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 1일 경기도에서 오림농장을 운영하는 김삼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한도인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개인의 연간 고향사랑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안동시에 접수된 첫 최고한도 기부다.김 대표는 기부에 따라 제공되는 60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해에도 경북 산불지역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아낌없는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7월 말 기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은 2억 1060만원이다.안동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금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출향인과 기업인, 자매도시 주민 등의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김삼례 대표께 안동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안동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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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미화원 안전지킨다..
[한국Q뉴스] 온열질환 예방수칙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 교육 - 예천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예천소방서에서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야외 작업이 많은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미화원들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을 익히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특히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운다.군은 앞으로도 예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기상 여건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현장 근로자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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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민선 9기 공약실행 본격화..
[한국Q뉴스] 예천군은 5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5대 공약, 23대 분류, 66개 사업의 부서별 준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및 중앙부처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민선 9기 5대 공약을 △활력도시 2030 △모두가 더 잘사는 2030 △미래 선도 영농 2030 △행복한 복지교육 2030 △편안한 행정 2030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특히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구성 △국립의대 유치 등 의료 기반 확충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예천읍 중심상권 및 특화거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대회 개최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행정절차 진행과정 안내시스템 △군민참여예산 및 주민 제안사업 확대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 등 행정·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안병윤 군수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직접 챙기는 등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공표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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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축제부터 주차타워까지
[한국Q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오후 4시 도청신도시를 찾아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행사 운영계획을 살피고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이 열릴 ‘걷고싶은거리’를 관계자들과 돌아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교통관리 대책 등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이어 신도시 주차타워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살폈다.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지상 1~4층 246면을 임시 개방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는 옥상층까지 포함하면 총 310면으로 9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주차타워는 쾌적한 중심상가 환경 조성과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비어페스티벌은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공연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한 도심형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여름밤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청량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윤 군수는 “비어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하고 “주차타워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신도시를 더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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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촌청소년, 서울대생 멘토와‘꿈의 길’찾는다
[한국Q뉴스]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청소년 진로드림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학년별·단계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7단계, 포스트게임, 멘토 강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한다.특히 완주군·삼척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상호 이해와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대학탐방활동과 진로드림캠프, 해외 글로벌 탐방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중등 단계부터 글로벌 체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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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월부터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나선다
[한국Q뉴스] 예천군은 8월부터 지방세 체납을 해소하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영치는 기존 주간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고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주·야간 단속을 탄력적으로 병행해 체납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관내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는 대신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징수와 복지를 병행하는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군은 주간에는 차량 이동이 잦아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야간 영치를 통해 체납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수하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납된 자동차세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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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와 맞손..
[한국Q뉴스] 예천군은 8월 5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예천군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 예천군지회 등 관내 3개 환경단체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를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자체 제작한 재활용 마대를 환경단체에 지원하고 각 단체는 하천·도로변 환경정화,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클린예천 캠페인 등에 이를 활용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31일 (사)예천군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에 이어 환경단체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자원순환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지역 환경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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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곤충연구소, 국가보급종‘젤리킹’여왕벌 130마리 보급
[한국Q뉴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8월 5일 오전 10시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관내 13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여왕벌 130마리를 보급했다.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지역 농가에 확산해 봉군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서 지난 7월 14일 1차로 경북 9개 시군 농가를 대상으로 ‘젤리킹’130마리를 보급한 바 있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가보급종으로 일반 꿀벌보다 로열젤리 기능성 지표 성분인 ‘10-HDA’함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보급한 여왕벌은 농가의 안정적인 봉군 조성과 로열젤리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기술지도를 병행해 현장 정착률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거점으로 우수 꿀벌 품종의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등 전문 연구를 지속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김정옥 예천군곤충연구소장은 “젤리킹 여왕벌 보급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현장 보급을 통해 예천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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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35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보광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50만원을 (재)포항시장학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4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보관스님과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숙 신도회장을 비롯한 보광사 신도회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보광사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5회에 걸쳐 누적 206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오고 있다.또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보광사 장학회’를 통해 현재까지 총 41명의 학생에게 21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피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보관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거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나눔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소중한 수행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보광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량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광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뜻깊게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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