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가수 박군이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하고자 햅쌀 1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햅쌀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전사 중사 출신인 박군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어르신 18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왔다.
박군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지낸 저를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위안을 받았다”며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문경시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박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햅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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