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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4-H회 성밖숲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친환경 성주’앞장
[한국Q뉴스] 성주군은 5월 6일 성주군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최대 축제인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성밖숲 인근 하천과 산책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 덕 노 체 4-H 정신을 실천하고 청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성주군4-H연합회 김재병 회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성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해 친환경 성주참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올해 축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참외낚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4-H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회가 지역 농업 변화의 중심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성주군4-H회는 매년 지역사회 봉사, 환경정화 운동, 지역주민 돕기 등을 통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이념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리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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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은 5월 6일 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성주군은 금일 검진 인원을 포함해 올해 총 18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서 결핵검진을 해드리는 사업이며 검사 차량과 이동식 흉부x-ray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도 실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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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민간기관 협력 통한 치유농업 연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라온혜윰힐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 주관으로 추진되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치유 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협약식은 경산시 용성면 소재 라온혜윰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 보유 상담·교육 인프라와 치유농업 자원의 연계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문성과 라온혜윰힐링센터의 현장 자원을 연계해 지역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경산시 치유농업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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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한국Q뉴스] 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해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신청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올해부터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의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반 이용권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추첨으로 선정한다.이용권은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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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가구 환경정비 및 3GO 운동사업 행사 실시
[한국Q뉴스] 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9일 봉암리 소재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와 ‘3GO 운동사업’을 병행 실시 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와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3GO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서영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도우며 마을의 환경정화와 3GO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들의 봉사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명면의 쾌적한 환경과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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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지천면 연호2리의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김제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김제시 방문단 관계자는 “칠곡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김제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잘 적용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먼 곳에서 우리 군을 찾아주신 김제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조직 및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2026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0백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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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헤엄치고 신천 달린다…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전국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0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는 ‘스탠다드 코스’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수성못을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은 우회 운영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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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이는 AI 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 간으로 연계·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 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사업 기간 동안 50여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운영 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막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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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는 지난 4월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대구아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과 아동 대상 드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재능 기부 형식의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또한, 시설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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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 조야동과 칠곡 동명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권과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다.현재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노원동과 조야동을 연결하는 연장 865m 규모의 ‘조야대교’건설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조야대교와 신천대로를 잇는 램프도로 공사가 지난 3월 시작 됨에 따라, 원활한 시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해당 구간에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천대로 조야교~서변대교 구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존 1차로가 작업 구간으로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게 된다.해당 구간은 기존 직선 구간에서 곡선 형태로 변경되지만 3차로는 유지되고 제한속도는 기존 80km h에서 60km h로 하향 조정된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이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대구·경북 간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통과 시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해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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