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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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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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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 1년 여정의 화려한 마침표
[한국Q뉴스]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11월 5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사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총결산하며 뜻깊은 마무리를 했다.올해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된 해로 용암면 체육회는 지난 9월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눈부신 단합력을 바탕으로 수년 만에 ‘종합 2위 준우승’ 이라는 값진 쾌거를 일궈냈다.이어 지난 21일 해단식을 성황리에 치른 데 이어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다.특히 이날 체육회는 지난 해단식에서 시상금과 격려금을 기탁한 데 이어 100만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추가로 기탁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한 해 동안 체육대회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민·관이 하나 되어 달려온 생생한 현장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오늘 정기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심동체로 힘을 모아주신 이사님과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올 한 해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마음으로 용암면의 명예를 높이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체육회의 노고에 진심 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발맞추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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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지도자 300여명 한자리에…봉사·화합 다져
[한국Q뉴스] 칠곡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호국평화분수에서 새마을회원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회원들은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 취약계층 돌봄을 비롯해 새마을환경살리기, 군민문화한마당 등 환경·문화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칠곡군새마을회는 올해 30여 년간 사용해 온 사무국을 이전했다.새로운 활동 기반을 마련한 만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마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이웃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이 우리 이웃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 돕고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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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사회복지박람회서 ‘재활운동 체험부스’ 운영
[한국Q뉴스] 영양군보건소는 11월 5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에서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재활운동’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재활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부스를 찾은 주민들은 돌림판 추첨으로 정해진 스트레칭, 세라밴드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 운동 미션을 물리치료사의 시범과 자세 교정을 받으며 수행했다.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트레칭 밴드, 미끄럼방지양말, 무릎보호대 등 홍보물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금진수 영양군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군민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이 재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시작해요, 월요팅 재활운동’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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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령군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고령농업협동조합 운수지점 2층의 기존 유휴시설 약 179㎡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기존 유휴공간에 침실, 주방, 화장실, 샤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농협 유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건축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농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보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령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업계획을 사전공고하고 10월 7일 운수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에도 노력해 왔다.고령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인력수급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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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령군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재경고령군향우회는 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2026년 재경고령군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재경고령군향우회 이정국 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었으며 고령·성주·칠곡군 국회의원인 정희용 국회의원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박광진 명예향우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고향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고 재경고령군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1일 별세한 故 이남철 고령군수를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져 고향을 향해 온 힘을 쏟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겼다.이정국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우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경고령군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0여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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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쌀연구회, 벼 직파재배 가능성 살핀다
[한국Q뉴스] 경산시는 4일 와촌면 한 들녘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쌀연구회 벼 직파재배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산쌀연구회는 2025년 결성 이후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농업기술센터 육성 품목농업인연구회로 벼 재배 기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연시회는 지난 6월 무논 점파법 시연에 이어 직파재배 벼의 생육 및 작황을 평가하고 실제 수확 과정을 통해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직파재배 벼의 생육상태와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기존 이앙재배와 비교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비 절감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현장에 참석한 연구회원들은 직파재배가 농촌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초기 입모 확보와 잡초 관리, 안정적인 수량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재배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가 뒷받침된다면 직파재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이에 경산시는 향후 실제 수확량과 등숙률, 도복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직파재배의 수량성과 재배 안정성을 평가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직파재배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육 특성에서도 수량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며 “아직 실제 수확량에 대한 검증과 재배 안정성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현장시험과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직파재배 기술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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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 무학지구 시내버스 노선 확충… 주민 교통편의 높인다
[한국Q뉴스] 경산시는 하양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급행803번과 하양2번 시내버스의 운행경로를 조정하는 등 하양지역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이번 노선 조정은 무학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와 향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점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오는 9일부터 급행803번 시내버스가 하양 무학지구를 추가로 경유한다.급행803번은 갓바위에서 와촌면, 하양, 진량, 영남대, 경산시장, 경산역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번 무학지구 추가 경유를 통해 주민들의 주요 교통·생활거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변경된 노선과 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10월 26일부터 하양2번 시내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무학지구와 하양 꿈바우시장을 연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과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수요와 생활권 변화를 면밀히 살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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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9일부터 20일까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게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불법 계량기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주요 검사 항목은 영점의 정확성, 법정 사용오차 초과 여부,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이다.검사대상은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하는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다.다만, 지난해 또는 올해 검정이나 교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를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검사는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이동이 어렵거나 다수의 저울을 보유한 사업장은 출장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며 불합격한 계량기에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하고 폐기하거나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사용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사업장에서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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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산단의 도약”…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첫 삽, 2,719억원 투입
[한국Q뉴스] 구미시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의 첫 삽을 떴다.구미시는 11월 5일 구미제1국가산업단지 내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시·도 의원, 유관기관 및 경제 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단 발갱이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주변 지역의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단지 내 창업·기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주거·생활편의 기능을 결합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2019년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19억원을 투입해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 연면적 75,249㎡,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혁신지구는 △산업융복합 혁신지구 △산업문화 복합지구 △근로상생 복합지구 등 3개 공간으로 나뉘어 조성된다.산업융복합 혁신지구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창업과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단지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문화 복합지구에는 근로자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근로자 문화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산단문화공원을 조성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근로상생 복합지구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192세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1㎡형 102세대, 44㎡형 90세대로 구성되며 청년 근로자와 창업기업인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해 산업단지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인근 문화산단 조성사업과 청년드림타워, 호텔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과 기업의 유입을 촉진하고 근로자가 일과 생활,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구미제1국가산단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산업과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문화산단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고 근로자가 머무는 매력적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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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은 3일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70년 도자 인생을 재조명하고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토인 백영규 도예가 구순 기념 전시회 - 유종의 미’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무형유산 전시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토인 백영규 선생은 일본, 경주, 서울 등 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토인 백영규 사기장은 조부 백용준 선생에 이어 부친 백암이 선생으로부터 도예를 사사해 3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2009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지정에 이어 2021년 옥관문화훈장 수훈에 이르기까지 백자의 전통기법 계승을 위해 70년을 넘는 세월을 전통 도자기 제작에 헌신했다.전시회 개막식에서 백영규 사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70년 도자 인생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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