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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공연이 5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에서는 거문고 대금, 피리 등 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연주곡들과 한국무용, 서도민요가 준비된다.민속 기악인 ‘산조합주’로 차분하게 공연의 문을 연다.박종선·서용석 구성의 ‘산조합주’로 전통 산조의 깊이와 치밀함을 전달하며 두 국악 명인의 숨결과 음악적 특징을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곡, 거문고를 위한 ‘단모리 합주’는 거문고와 북을 중심으로 한 구성에 긴장감이 느껴진다.순간적인 폭발력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실험적인 곡이다.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시나위’에서는 전통의 즉흥성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전통 시나위의 장단 위에 대금과 피아노가 대화하듯 시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을 만들어 낸다.한국무용과 민요도 준비된다.‘이매방류 살풀이’에서는 느린 장단 위에서 펼쳐지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깊은 내면의 섬세한 감정을 전달한다.내면의 감정을 정화해 예술로 승화시키는 전통춤이다.서도민요 ‘긴아리, 자진아리’에서는 구성지고도 애잔한 정서가 느껴진다.서도 특유의 소리 미학과 삶의 애환과 흥을 동시에 전한다.무대의 마지막은 크로스오버 국악 ‘눈물꽃 지다’로 장식한다.호소력 짙은 피리의 음색으로 전하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곡으로 듣는 이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잔잔한 곡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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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대구시는 5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적 물량에는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소 6개사의 43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수출 규모는 약 2만 2천 달러에 달한다.수출 제품은 호주 브리즈번 소재 강원원더마트에서 열리는 ‘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기업이 주도한 첫 수출상담회가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대구우수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인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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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족행복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행복과 직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마늘종 제거 작업에 농민의 마음으로 정성껏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해야 마늘 알이 굵어지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직접 찾아와 본인 일처럼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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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 지원
[한국Q뉴스]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담은 ‘효담아 마음담아’꾸러미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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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한우나눔’ 실천
[한국Q뉴스] 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5월 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찾아 사랑의 한우 나눔 활동을 펼쳤다.먼저, 수륜면에 위치한 실로암 육아원을 시작으로 가천면의 예원의 집과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성주읍 관운사 가야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총 200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한우는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준기 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모두가 즐거운 가정의 달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축산이 성주군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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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길동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길동무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이 있는 40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밑반찬, 참외, 기지떡, 사탕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길동무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동무 사업은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1:1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으로 연중 5회 실시하며 어버이날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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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이 어려운 곳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5월 6일 금산2리 금곡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빨래방은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이번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탑재한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금산2리 이장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나가 세탁하기가 힘든 어르신들께 마을까지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대가면 생활개선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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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중재활 운동교실’ 운영
[한국Q뉴스] 성주군보건소는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만성 퇴행성 관절 예방을 위한 수중재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수중재활 운동교실은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상반기 5월 4일부터 6월 25일 하반기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 목 각각 15회씩 총 30회이며 장소는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며 아쿠아로빅 전문강사님의 지도아래 진행된다.2025년 수중재활 운동교실 참여자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관절 통증 조사에 따르면 평균 통증수치가 사전 6.76점에서 사후 4.47점으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통증 완화 운동동작을 익혀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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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종합 1위’ 달성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25년 제27회 대회부터 도입된 종합순위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보다 향상된 결과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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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한국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의사 및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한방진료 등을 실시했으며 필요 시 추가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현장에는 50여명의 가산면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향후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동검진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해 군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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