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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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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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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한국Q뉴스] 고령군은 11월 4일 오전 10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에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영덕 고령성주축협조합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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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원자력연구원, 10일 기술설명회 개최…사업화 유망기술 38건 공개
[한국Q뉴스] 경주시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원자력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활용과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경주시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오는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 원자력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지역기업의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필요한 기술, KAERI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화학·에너지·소재·기계·부품 분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설명회는 △방사성폐기물 처리 공정·장비 △방사성핵종 분리·제거 △스마트 센싱·계측·모니터링 △첨단 소재·공정·자원순환 등 4개 분야 유망기술 38건을 소개한다.기업과 연구자 간 1대1 기술상담도 진행한다.주요 기술은 방사성동위원소 베타전지 제조,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일체형 면진 설비, 벌크형 영구자석 제조 등이다.원자력 외에도 전지·자동차·건설·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보유 국내외 특허 32건의 소액양도와 KAERI-패밀리기업 지정, 현장 애로기술 지원, 기술자문 등을 안내한다.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의 무료 컨설팅도 소개한다.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금융지원 제도도 안내한다.경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벤처기업 육성자금 원스톱 보증과 R D평가보증, R D프로젝트보증 등이 포함된다.경주시는 설명회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역기업의 기술 도입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참가비는 무료다.사전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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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개통…현곡과 도심 가까워졌다
[한국Q뉴스]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와 도심을 잇는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경주시는 지난 4일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은 큰갓산을 우회하던 기존 경로보다 짧은 길로 현곡면과 도심을 오갈 수 있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원이 참석했다.이경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 경주시의원과 현곡면·성건동 주민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새 도로는 화랑마을에서 상구3리 마을회관까지 1.35㎞ 구간을 잇는다.시는 폭 11.1m의 왕복 2차로를 조성하고 보도와 생태터널 1곳을 설치했다.사업비는 도비 13억원과 시비 118억 5000만원 등 총 131억 5000만원이다.2019년 사업에 착수했다.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준공했다.시는 현곡면과 도심 주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중고~상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황금대교~금장 도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주변 도로망도 차질 없이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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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기업과 손잡고 폐철도 유휴공간에 꽃길 조성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황성초등학교 서편 동천~황성 임시산책로에서 현대강업(주), 현대제철과 함께 폐철도 유휴공간 꽃길 조성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폐철도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해당 구간의 잡초와 덩굴류를 정비하고 봄에는 작약, 가을에는 국화가 어우러지는 계절형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수목을 활용한 벤치를 설치해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나갈 예정이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현대강업(주)은 경주 외동에 기반을 둔 철강 전문기업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대제철도 이번 사업에 동참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환경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폐철도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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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황리단길서 환경정화·물가안정 캠페인
[한국Q뉴스]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지난 4일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을철 관광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상인들의 물가안정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옥희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은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청소했다.회원들은 주변 업소에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착한가격업소 운영에 참여하는 상인들이 직접 나서 주변 업소에도 물가안정의 취지를 알렸다.연합회는 매년 자발적으로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착한가격업소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와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깨끗한 관광지를 가꾸고 지역 물가안정에 힘써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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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7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황성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경주시지회 주최로 ‘제7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발발 76주년과 월남전 최초 파병 62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경주시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명예선양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참전유공자들을 추모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공헌을 잊지 않고 명예와 예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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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천년의 역사에 과학체험 더한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첨성대의 역사와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조성하고 주변 관람로와 휴게시설 정비에 나선다.경주시는 ‘첨성대 관람환경시설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지난달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황남동 109-1번지 첨성대 일원이다.시는 2029년까지 국비 21억원과 도비·시비 각 4억 5000만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홍보체험관은 첨성대의 구조와 축조 방식, 신라인의 우주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야간 관람 체험과 동서양 천문유산 전시도 검토하고 있다.출입 공간과 광장, 관람로를 정비해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그늘 쉼터와 휴게시설, 주변 조경도 정비한다.시는 지난해 7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올해 4월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사적분과 심의를 거쳐 지난 7월 기본계획을 마무리했다.다음 달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문가 자문과 국가유산청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시는 첨성대의 보존과 관람 편의를 함께 고려해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세부 계획을 협의할 방침이다.주낙영 시장은 “첨성대의 역사·과학적 가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첨성대와 주변 경관을 보존하면서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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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읍성·장터거리 보존·활용계획 중간 점검
[한국Q뉴스] 영덕군은 지난 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가유산청과 영덕군 관계자,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및 종합보존·활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조사·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과 종합보존·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영해읍성과 주변 근현대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사하고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존·활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과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방향 및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영덕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별 문화유산의 보존을 넘어 지역 전체의 역사적 정체성을 유지·계승할 수 있는 보존·활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근대 상업·주거 공간이 함께 남아 있는 지역이다.특히 영해동학혁명과 신돌석 장군의 의병활동, 1919년 3·18 독립만세운동 등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또한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는 영덕의 역사와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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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면, 농촌 일손돕기 나서…농가 어려움도 청취
[한국Q뉴스] 영덕군 축산면은 지난 3일 축산면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도우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농가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제때 출하하지 못하면 한 해 동안 고생하며 지은 농사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축산면 관계자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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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2026년 초등 댄스교실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초등 댄스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POP 댄스에 대한 아동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욕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아동들이 다양한 춤과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초등 댄스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MJC댄스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진행됐다.특히 K-POP 댄스를 비롯해 왁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우며 표현력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반복적인 연습과 단체 안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안무를 바탕으로 영천 세계인의 날 행사와 덕곡천 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으로 영덕군가족센터에서 개최한 ‘무지개콘서트’무대에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주민 앞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쌓고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문적인 댄스교육과 다양한 공연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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