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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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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겨울철 농한기 맞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
[한국Q뉴스]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농한기인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12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검진은 인지선별검사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검사와 함께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치매 예방 관련 자료를 배부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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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돌리네습지배 전국 남녀 초청 배구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문창고등학교와 문경여자고등학교에서 ‘제2회 문경돌리네습지배 남녀초청 전국 배구대회’ 가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배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9인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 조별 풀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9인제 배구 특유의 조직력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참가자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참가자들의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관광을 통한 문경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문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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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망 완성 향한 도시가스 배관 확보 총력
[한국Q뉴스] 문경시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함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에 이어 개별 가구 공급을 위한 ‘도시가스 인입배관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입배관 공사는 주요 도로의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가 마무리된 지역의 수용가에 도시가스 공급망을 최종 연결하는 단계이다.‘인입배관’은 도로에 매설된 공급관에서 분기해 개별 건축물 부지 경계까지 연결되는 배관을 말한다.인입배관 연결 후 수용가 내부 배관 작업까지 완료되면, 기존 연료를 도시가스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하반기 공급관 공사가 완료된 흥덕동, 모전동 일원 및 모전천 주변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공급관 추가 공사 예정지인 청년아파트 예정지 인근도 연말 내 인입배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인입배관은 도로 주변에 인접한 필지와 연결되는 특성상, 골목길 깊숙한 주거지역까지 보급을 확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이에 문경시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골목길까지 공급망이 닿을 수 있도록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오기 전에 공급관 인근 수용가들이 신속하게 도시가스를 공급받아 따뜻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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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농가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처리 수수료 면제
[한국Q뉴스] 영주시는 사과 수확 후 발생하는 폐반사필름의 적정 처리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 쓰레기위생매립장 반입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이번 집중 수거는 수확을 마친 과수농가에서 발생한 폐반사필름이 농경지와 야산 등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고 농가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과수용 반사필름은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농자재로 수확 후 제대로 수거하지 않으면 주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송전선로 등 전력시설에 걸려 화재 사고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정한 처리가 중요하다.집중 수거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9주간이다.이 기간에는 평소 톤당 6만원이 부과되는 폐반사필름 반입 수수료가 면제돼 농가의 처리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폐반사필름을 배출하려는 농가는 다른 쓰레기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부피를 줄이고 날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압축해 묶은 뒤 포대에 담아야 한다.이후 관할 읍면동에서 반입확인서를 발급받아 영주시 쓰레기위생매립장으로 직접 운반하면 된다.폐반사필름은 마을단체 등을 통해 공동으로 수거·운반할 수 있으나, 마을 공동집하장 등에 장기간 적치하거나 불법 소각하는 행위는 금지된다.아울러 집중 수거기간 종료 후 반입되는 폐반사필름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처리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농가에서는 12월 31일까지 반입해 무료로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폐반사필름은 바람에 날려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수확 후 신속하고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 수거기간 동안 처리 수수료가 면제되는 만큼 과수농가에서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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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잠시 멈춰도, 성장은 계속된다…영주 청소년들의 마음 수업
[한국Q뉴스]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세움 성장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단양군에 있는 마음세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한편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총 12회기의 집단상담을 통해 자기탐색과 자기수용, 감정 이해, 마음챙김, 공감 대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루미큐브와 딕싯, 젠가 등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치유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나 전달법’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버킷리스트와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앞으로의 꿈과 목표를 생각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마지막 날인 5일 오후에는 단양의 갈대밭과 잔도길, 구경시장 등을 둘러보며 또래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권미옥 마음세움심리상담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경험은 앞으로의 성장과 자립에도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교육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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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파고든 청소년 도박…구미시, 조기 발견·대응 강화
[한국Q뉴스] 구미보건소는 11월 4일 상모사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를 초빙해 ‘멈출 수 없는 아이들,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실제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도박의 실태와 특성, 현장 사례 및 실질적인 개입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도박 접근이 쉬워지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청소년을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 중점을 뒀다.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예방과 함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박중독 예방 및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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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건 넘던 킥보드 민원…구미시, ‘3시간 수거·강제견인’ 카드 꺼냈다
[한국Q뉴스] 구미시가 도심 곳곳에 방치되는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신고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강제견인과 주차시설 확충을 병행한다.구미 관내에는 2개 업체, 공유 PM 2800여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면도로와 보도, 상가 진출입로 등에 방치된 PM으로 인해 월평균 100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이에 구미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방치된 공유 PM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공유 PM 신고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유 PM 신고관리시스템으로 간편 신고 업체와 처리정보 실시간 공유‘공유 PM 신고관리시스템’은 구미시 앱포털이나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유 PM 신고’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시민이 현장에 방치된 PM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기기정보를 입력해 신고하면, 기기 위치와 정보가 관리자 및 해당 PM업체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신속한 수거와 민원 처리가 이루어진다.주요 신고 대상은 보도 중앙, 횡단보도, 점자블록, 승강기 진출입로 소방시설 5m 이내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장소에 방치된 PM이다.특히 신고 접수 후 3시간 이내 수거하지 않은 PM에 대해서는 강제견인 조치를 시행한다.견인된 PM은 농산물도매시장 내 보관소로 이동하며 해당 업체에는 1대당 3만원의 견인료와 보관료가 부과된다.보관료는 30분당 400원이다.구미시는 이를 통해 시민 신고부터 업체 수거, 미조치 PM에 대한 견인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PM 주차시설도 연말까지 63개소로 확대 471대 규모 확보구미시는 PM 이용자가 정해진 장소에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전용 주차시설도 확대한다.현재 구미시에는 38개소, 296대 규모의 PM 주차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25개소, 175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올해 말까지 PM 주차시설은 총 63개소, 471대 규모로 확대된다.주차시설은 이용이 많은 지역과 공유 PM 무단방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 등을 중심으로 거치대형과 노면형 방식으로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올바른 주차를 유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신고관리시스템 운영과 강제견인 등 사후관리와 함께 주차시설 확충을 병행해 PM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행위는 견인 조치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스마트한 신고·단속 시스템과 촘촘한 주차구역 확충을 아우르는 투트랙 행정을 통해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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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사랑, 용서의 대서사시…발레 ‘레미제라블’ 구미 무대에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3시,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발레 레미제라블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작이자 제2회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으로 빅토르 위고의 세계적인 문학 명작 ‘레미제라블’을 전막 창작발레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프랑스 혁명의 격동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의 존엄과 사랑, 희생과 용서의 메시지를 웅장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펼쳐낸다.안무가 지우영의 섬세한 안무를 중심으로 발레와 연극,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해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특히 장발장과 자베르의 대립,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사랑, 혁명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군무로 표현해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주요 배역에는 코제트 역 스테파니 김, 장발장 역 강준하, 마리우스 역 정민찬, 젊은 장발장 역 김경원, 자베르 역 서기범, 젊은 자베르 역 안남근 등이 출연해 각 인물의 개성과 감정선을 섬세한 춤으로 그려낸다.‘내가 용서했을 때, 나는 잊었노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는 인간애의 가치를 전한다.익숙한 문학 명작을 전막 발레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무용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과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NOL 티켓 및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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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영감이 클래식을 만났다”…구미서 특별한 가족음악회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를 개최한다.‘혹부리영감과 도깨비’는 부모 세대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에 클래식 음악과 연극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스토리텔링 콘서트다.착한 혹부리 영감이 깊은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라 모차르트, 그리그, 생상스, 브람스, 차이콥스키 등 클래식 명곡이 동화 속 장면을 다채롭게 채운다.각 곡의 앞뒤로 이어지는 배우의 연기와 대사는 음악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도깨비의 등장과 신나는 잔치, 유쾌한 소동까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는 무대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한다.특히 부모가 기억하는 옛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같은 무대를 바라보며 함께 웃는 경험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장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에는 극단 아주작은 연극놀이터 대표 김장미가 할머니 역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이끌며 바이올린 문소희·이서영, 비올라 박서영, 첼로 이보람, 플루트 김진솔, 피아노 김지인, 드럼 손주영이 함께해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시나리오는 곽현정이 맡았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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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이어온 하모니…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35번째 무대
[한국Q뉴스] 구미시는 11월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주관으로 열린 ‘제35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연에서는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히든싱어 이문세편 우승자 안웅기의 특별출연 무대가 펼쳐졌다.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선율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며 삶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후 꾸준한 합창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음악으로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시민들이 추억과 감동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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