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리로 배우는 협동과 배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시작

세로토닌문화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대상 모듬북 문화예술교육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04 09:58:17




북소리로 배우는 협동과 배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시작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와 (사)세로토닌문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 당시 기증받은 모듬북 15대를 활용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세로토닌 모듬북 연주와 리듬교육,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과 배려를 배우고 협동심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교육 마지막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공연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