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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뷰티 산업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
[한국Q뉴스]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 도비 40.6억원을 포함한 총 51.5억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인증 획득 컨설팅 등 수출 주도형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AI 기반 뷰티기기 산업은 K-뷰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내포신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5월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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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월세’ 지원
[한국Q뉴스] 보령시는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보령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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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고 상담으로 끊는다"…함평군,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에 나선다.함평군 보건소는 3일 "이달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인 '노담노담 쓰담쓰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흡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기에 학업 현장에서 흡연 예방교육과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동 금연클리닉 상담을 통해 흡연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3개월간 총 6회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흡연자가 이동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먼저 소변 코티닌 검사 또는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측정 후에는 금연클리닉을 등록하고 이후 1주 2주 4주 6주 12주 차에 금연 지속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보건소는 참여자에게 금연 보조 물품을 지원한다.등록 후 12주가 지나면 최종 금연 성공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는 흡연자 외에도 비흡연 학생을 위한 체험형 흡연 음주 예방교육 '노담노담 쓰담쓰담 장학퀴즈'를 병행한다.교육은 전문강사를 비롯한 진행자가 레크리에이션 오프닝 게임 팀별 장학퀴즈 이미지 퀴즈 폐활량 테스트 폐기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건소는 이번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건강 위해성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의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은 성인기 니코틴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낙인이나 부담 없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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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개강
[한국Q뉴스] 보령시는 신규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 세무 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 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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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권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개시
[한국Q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강릉권 마을행정사’ 제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임명한 마을행정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시민들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인허가 및 면허 관련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복잡한 행정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전자우편, 팩스, 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릉시청 종합민원실 1층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정기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읍면동에서 요청할 경우, 해당 지역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행정사’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서동원 민원과장은 “행정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외국인 거주자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마을행정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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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민 주도의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 돌봄공동체’ 운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사회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제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 운영에 나선다.함평군은 3일 "이달부터 신광면 보여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 돌봄공동체인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 돌봄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관련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신광면 '왕눈이 보여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천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신광면 보여리에서 운영할 '왕눈이 보여리 공동체'는 주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단체를 구성하고 외부 활동가가 참여해 지역 기반 돌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공동체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마을 단위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빨래터 우리동네 사진관 월간 문화생활 보구리 살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 문화 서비스로 구성됐다.공동체는 앞으로 대형 이불 등 세탁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 세탁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빨래터'를 운영하고 주민 사진 촬영과 생애사 기록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한다.또한, 생일잔치, 공동 식사,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머리 염색과 피부관리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돕는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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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 무료 건강검진
[한국Q뉴스] 중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병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동맥 파열 직전 상태로 확인돼 골든타임 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해당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도 서울 중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서 이루어진다.1인당 약 14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 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검진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중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대사증후군 건강상담도 제공한다.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관리 등을 중심으로 1대1 맞춤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한편 지난해에는 200명 중 177명이 검진을 완료해 88.5%의 높은 검진율을 기록했다.앞으로도 중구는 민간기관과 협력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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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시니어 북스타트’로 5060 독서 문화 이끈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전체 구민의 4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주민 300여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 및 뇌 활동'을 접목해 참여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더했다.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전문성을 더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이웃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힌다.또한, 하반기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모임을 이끌며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다.구는 이번 교육이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등 사회참여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가 지속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책이 은퇴 후 삶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연결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060시니어 세대가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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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유실 유기견 심장사상충 무료 검사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유실 유기견 입양 가구를 대상으로 '심장사상충 검사비 무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입양을 활성화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으로 주로 개의 심장과 폐혈관에 기생해 심각한 심폐 질환을 유발한다.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예산 등의 한계로 모든 보호동물에 대한 건강검진 시행에는 어려움이 있다.용산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입양 단계에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2025~2026년 중 용산구 관내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 유기견을 입양하거나 기증받는 개인 및 단체다.동물보호센터에 검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장사상충 검사를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구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지정 동물보호센터는 남산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열린동물병원 이상윤동물병원 등 4곳이다.검사 결과는 입양 또는 기증이 최종 확정된 유기견에 한해서만 통보된다.결과가 입양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구는 펫 위탁소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입양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유기동물의 구조 보호 단계를 넘어 '입양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실 유기견 심장사상충 무료 검사가 입양 가정의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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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작은도서관에 새 책‘한가득’… 읽을거리 풍성해진다
[한국Q뉴스] 마포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8200만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이번 사업은 도서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 성메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 용강동작은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총 9개소다.이번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입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의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유 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공간 규모와 서가 구성 등을 고려해 주제별로 균형 잡힌 장서를 구축한다.특히 최신 출판 동향을 반영한 신간 도서와 이용률이 높은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 구입해, 이용자들의 열람과 대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개관당 약 425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보함에 따라,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의 총 장서 수는 약 15만 7천여 권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또한 새로 구입한 도서는 단순 열람 대출을 넘어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독서문화 강좌,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활용된다 아울러 신간 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이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매한다.작년 12월 지역서점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총 4개 지역서점을 도서 구매처로 선정했으며 연간 4차례에 걸쳐 도서를 공급받는다.이는 도서정가제 적용 환경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기별 신간 도서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작은도서관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매를 넘어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찾아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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