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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대폭 확대… 비용 90% 지원
[한국Q뉴스]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맞춤형 건강검진이다.파주시는 지난해 320명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 56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파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존 70세였던 연령 상한을 80세까지 상향했다.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10%인 2만 2천 원만 자부담하면 양질의 특수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여성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기존처럼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로 검진을 예약한 뒤 일정에 맞춰 병원을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제때 건강을 챙기고 농작업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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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제조업체 눈높이 교육 큰 호응
[한국Q뉴스]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수시로 개정되는 식품 관련 법령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식품위생 전문기업 세스코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120개 식품제조업체에서 총 140명이 참석했다.1일차 교육은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및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 식품 표시 기준 등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해 행정처분 예방과 표시 위반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2일차 교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준비 업체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위해 요소 분석 중요 관리점 설정 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복잡한 표시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직원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복잡한 식품 관련 법규와 표시 기준을 명확히 짚어주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며 “평소 까다롭게 생각했던 포장지 제품 표시와 영양표시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새롭게 진행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파주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현장 밀착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제조환경이 취약하거나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자문 상담을 실시한다.아울러 6월 16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체험형 실습 교육’을 운영해, 참가 업체가 실제 시설 환경에서 이물 혼입 예방과 공정별 위해 요소 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파주시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 상담과 실습 교육에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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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비의무 종사자 검진 급증으로 감염취약계층 보호
[한국Q뉴스]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 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 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이는 영유아 노인 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수수료 감면이 아니라,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건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검사 참여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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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월 6일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간식이 연간 약 30회 제공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1~2회 공급된다.과일간식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등 국산 제철 과일을 학생들이 먹기 편하도록 세척 절단해 ‘컵과일’형태로 제공된다.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가공된 과일만 사용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과일간식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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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평화뮤지엄 에스827, 봄 햇살 따라 시민들로 북적
[한국Q뉴스] 파주시가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827에서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평화뮤지엄 에스827은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내에서 과거 주한미군의 군매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전시공간으로 새 단장해 새롭게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역사적 장소에 문화적 가치를 더해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지난 2월 27일 개관과 동시에 시작된 이번 기획전은 파주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초청 작가 등 총 45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평화’ 와 ‘동행’의 메시지를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금요일 2회, 토요일에는 1회에 걸쳐 전문 안내원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7080시대의 명곡을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통기타 선율로 감상하는 ‘살롱 음악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따스한 봄날,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평화뮤지엄 에스827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파주문화재단에서는 전시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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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정보센터 노후 보안장비 교체 완료
[한국Q뉴스] 파주시는 도시정보센터의 노후 보안장비를 최신 보안 환경에 적합한 장비로 교체했다.이번 사업은 총 3억 6천만원 규모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장비를 도입해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도시정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체된 주요 장비는 망 연계 시스템, 아이피섹 브이피엔, 네트워크 접근제어 등으로 비인가 접근 차단과 안전한 정보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보안 기반시설이다.이를 통해 행정망, 교통망, 재난상황망, 경찰망 등 주요 통신망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서로 다른 통신망 간 안전한 자료 전송을 지원하는 망 연계 장비와 통신 구간 암호화를 위한 브이피엔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외부 침입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방범, 교통 등 도시 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보안장비 교체는 ‘스마트도시’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파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적합성 인증 장비로 전면 교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스마트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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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표창장 수여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2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 실천은 물론 기부 봉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온 시민 23명을 ‘2026년 파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파주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했으며 연간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읍 면 동장의 추천을 통해 발굴됐으며 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표창장이 수여되며 1년간 파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는 등 실질적인 특전도 함께 부여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납세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우대 정책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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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가철도망 확정 고시 임박… 파주시 건의 4개 노선 반영 촉각
[한국Q뉴스]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한 전국의 각 지방정부가 건의한 사업 규모만 이미 6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3월 말까지 지역별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한 수요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확정 고시가 이르면 오는 7월 중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도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이번에는 반드시’를 외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수도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교통 기반 시설이 열악한 경기 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의 절박함은 더욱 크다.파주시의 경우 벌써 수년째 시민이 주도하는 철도 유치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7월 꾸려진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지티엑스-에이치 노선, 케이티엑스 파주 연장, 통일로선 등 4개 핵심 사업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추진단이 직접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불과 8개월 만에 10만명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국토교통부 장관에서 공식 건의서와 함께 서명부를 전달했고 그 밖에도 범시민 결의대회와 국민청원, 대중공연 무대처럼 풀어낸 ‘철도 콘서트’등 다양한 방식으로 파주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이들은 파주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4개 철도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치밀한 논리를 펼쳐왔다.철도 분야 전문가들은 정책 부합성 미래 국가전략과의 연계성 주민 염원 및 수요의 명확성 사업의 준비도 등을 주요 판단 기준으로 꼽는데, 파주가 제시하고 있는 철도사업은 모든 면에서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시민추진단의 주장이다.정책 부합성 균형 발전과 부동산 안정화, 접경지 보상의 해법 파주 철도망 확충은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면서도 주거 기능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구조를 만들어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꾀한다는 현 정부의 국정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의미를 넘어, 공간 구조 재편과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파주가 70여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대표적 접경지역이라는 점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비용 대비 편익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성 수치만으로는 평가하기 어려운 ‘특별한 희생’과 ‘국가 안보에 대한 기여’를 고려할 때, 철도 기반 시설 확충이 곧 국가 차원의 실질적 보상 방안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균형 발전 전략이라는 면에서도 명분이 확실하다.미래 국가전략과의 연계성 평화 시대를 대비한 전략적 투자 파주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개성, 평양이 육로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어 남북 교류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큰 역할이 기대되는 도시이며 한발 더 나아가 한반도와 중국을 잇고 저 멀리 유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철도 물류의 중심지로도 손색없는 입지를 자랑한다.‘파주 철도망’확충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도래할 남북 평화시대를 대비하고 대륙 철도망 실현을 앞당기는 전략적 투자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는 주장이다.주민 염원 및 수요의 명확성 급증하는 인구와 폭발적 성장 잠재력 파주시는 인구 약 55만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주거 생활권이 확장되면서 기존 철도 기반시설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여기에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돔구장, 금릉도시개발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파주의 교통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의 준비도 20년 숙원을 넘어 실현 단계로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비롯한 파주 철도사업은 20년 이상 논의되어 온 숙원사업이다.그만큼 노선 구상과 지역 간 협의가 충분히 축적되어 있다.경기도와 인접 지자체인 고양시 역시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차량기지 확보 문제 또한 문산 차량기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현실적인 대안을 갖추고 있다.파주시와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단순한 사회기반시설 사업 목록의 일부가 아니라 향후 10년, 더 나아가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와 성장 축을 설계하는 국가전략의 청사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파주 철도망 확충이 한반도 미래 교통망 구축,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국가적 보상, 수도권 북서부 균형 발전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단순한 노선 추가를 넘어, 국가의 미래 전략과 지역의 절박한 염원을 함께 담아내는 결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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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등급 획득
[한국Q뉴스]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점검 및 평가’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두 부문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로 5개 영역 16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전면 개편된 첫 번째 평가로 기관 간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구분하는 방식으로 변별력이 한층 강화됐다. 평가 결과,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84.26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도 84.65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돌며 두 부문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는 자료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오류 진단 결과에 대한 신속한 조치 등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자료 개방을 넘어 민간과 기업이 실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 높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공지능 시대 공공데이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데이터 분석 정책 활용 실적’, ‘공유데이터 이행률’,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조직 인력 운영’등 4개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이는 자료 분석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 간 자료 공유와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교통, 복지, 안전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정책 개선 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연계해 민원 응대 고도화, 정책 수요 예측, 행정업무 지원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자료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자료 기반 의사결정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개방을 확대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자료 기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자료 표준화와 설명데이터 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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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시행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중앙역 일대에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제도 시행 전 운정중앙역 상부 및 보행로 일대에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보행로를 점유하는 등 시민 통행 불편을 초래했으며 특히 내리막길 도로 여건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시행구역 내 노면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 앱상 주차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이용자의 올바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지정주차구역 외 반납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을 시행했다.시행 한 달이 지난 현재, 운정중앙역 상부 무단 방치 기기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지난 1월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정주차제가 정착하면서 무단 방치로 인한 견인 건수는 하루 1건 수준으로 감소했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에 이어 이번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도입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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