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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시가지 봄단장… 꽃길로 활짝
[한국Q뉴스] 강진군 성전면이 지난 2일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면 소재지 화단과 청사 주변 일대에 봄꽃을 식재했다.이번 꽃 식재 작업은 팬지 약 1천본으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화단에 집중 식재해 봄의 정취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했다.성전면사무소는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성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전면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꽃 가꾸기 활동도 병행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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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베스트샵 강진점 정종훈 대표, 200만원 희망나눔지정기탁
[한국Q뉴스] 정종훈 LG전자 베스트샵 강진점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정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으며 지난 5년간 기탁한 금액만 현물 1380만원, 현금 300만원 등 총 1680만원에 달한다.매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며 강진군 나눔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된 후, 강진군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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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 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한국Q뉴스]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이 지난 2일 강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두유 및 베지밀 200세트를 지정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은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을 비롯해 김재평·노치경·노상남·김창석·박종제 부회장, 김광현 사무국장, 윤성일 총무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협의회는 기탁품인 두유 200세트를 단일 대형업체가 아닌 관내 5개 마트에서 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특히 정호경 회장은 배우자 허자은 씨와 함께 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부부가 함께 가입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문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 도암 신전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등 관내 11개 읍 면사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신속하게 배부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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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마량으로~" 마량놀토수산시장 11일 개장
[한국Q뉴스]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특히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운영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시설 및 콘텐츠 개선도 눈에 띈다.올해는 천연염색 판매부스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시장 내 페인트 도색과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전망대 카페 운영을 강화해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를 매월 정기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방문객 및 소비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난 2025년에는 총 27회 운영을 통해 약 6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억 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기준에 따른 지방교부세 확보에도 기여하며 지역 재정 안정과 생활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앞으로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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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출판도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도시 전환’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는 출판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문화 콘텐츠 도시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관련 용역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 확정됐다.파주출판도시는 조성 이후 국내 출판 인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그러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와 종이책 시장 축소가 이어지면서 입주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청년 인력 유입 감소 등 구조적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파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판단하고 출판도시의 기존 산업 정체성을 살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섰다.시가 주목하는 핵심 자산은 출판도시가 20여 년간 축적해 온 수만 권의 책과 출판 콘텐츠다.전국 다수 지자체가 기술 공장 기반시설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파주시는 출판도시의 책 속 이야기와 지식을 웹툰 영상 오디오 드라마 등 고부가가치 형식으로 확장하는 문화콘텐츠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전략의 핵심은 '대체'가 아닌 '확장'이다.기존 출판 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책과 원고 속 이야기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전략의 최종 수혜자가 시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판도시 내 인공지능 융합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서울 판교로 향하던 청년 인재들이 파주에서 양질의 첨단 콘텐츠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문화 체험 공간, 시민 참여형 독서 창작 프로그램, 지역 연계 콘텐츠 행사 등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성장하고 청년은 일자리를 얻으며 시민은 수준 높은 문화 환경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립된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충분한 준비를 갖춘 뒤 공모에 임하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전략 수립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국비 확보는 출판도시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추진된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 출판도시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뿌리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그 뿌리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창작자가 되고 청년과 창업가가 인공지능 기술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며 “출판도시의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4월에 발주해 6월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전략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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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 1차 개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 학 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 학 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 학 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대학, 학교, 기업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산 학 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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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청년정책 본격 추진…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강화
[한국Q뉴스] 군산시는 3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군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산시는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의 삶을 진입 정착 확장 전환의 생애주기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사회진입기에는 학업 및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청년뜰 운영, 청년활력수당,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정착 형성기에는 취업 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역정착금, 청년 월세 지원, 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첫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자립 확장기에는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 일 가정 양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두배적금, 가사서비스 지원,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청년 소상공인 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등을 추진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안정 전환기에는 경력 전환과 재도전을 지원해 지역 핵심 인력으로의 정착을 강화한다.신혼부부 주택 전세 및 구입자금 이자 지원,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육성, 청년기업 인증 등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해 정책을 확대 개선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주택 구입자금 이자 지원은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면접정장 대여는 관내 청년이면 지역 외 사업장 면접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을 한시사업에서 상시사업으로 전환하고 맞벌이 다자녀 임산부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가사서비스 지원과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청년 성장 플랫폼인 청년뜰은 취 창업 교육과 AI 등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청년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역 청년 거점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설계와 실행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군산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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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 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을 시정 공유회의로 변경하고 회의 참석 대상과 주 발언자를 확대하는 등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 폭넓게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입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토크쇼와 같은 진솔한 소통 활동을 지속해 조직 내 청렴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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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본격 가동… 청소년 정책 주권 강화
[한국Q뉴스] 군산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군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구하는 기구다.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8명이 선발됐다.위촉된 위원들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며 정책 모니터링 및 의제 발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도 정책제안대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12월 말까지 군산시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평가, 정책 과제 발굴 등 주도적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군산시청소년수련관 정락영 관장은 “위원들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이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산시와 군산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도 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기획 활동 자문회의 운영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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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부스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새만금항신항 함께 RUN’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 물류 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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