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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 관람석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개방
[한국Q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관람석을 무료 개방하고 시민 체감형 이색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 쉼터는 하절기 폭염피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빙상장 특유의 시원한 환경과 관람석 공간을 활용해 김해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색 피서 공간으로 조성된다.운영 기간 동안 쉼터 공간에는 독서와 휴식을 위한 예술책장이 마련된다.8월중에는 시민영화상영회 및 피겨시범공연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해, 무더위를 피하는 동시에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부산 울산 경남 및 제주 지역의 꿈나무 피겨선수 100여명이 참여하는 김해 피겨대회도 8월 중 개최를 목표로 협의 중이며 대회 기간 중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이 피겨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5월 운영한 눈놀이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놀이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빙상장 무더위 쉼터는 재단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저비용 고효율 공공서비스’라며 올해도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가고 문화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 골프, 에어로빅, 빙상 및 기타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와 시설을 운영하며 김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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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삼계정수장 상황실에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자문기구로서 공무원과의 협업을 통해 수질검사 심의, 시설 운영 효율화,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기술적 자문 등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2026년 상수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수돗물 품질보고를 하고 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정수 수질 자체 감시항목 대상과 수도꼭지 조류 독성물질 검사지점 확대를 의결하고 수돗물 시민 신뢰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주요 업무계획은 △삼계·명동정수장 노후설비 개선사업 △삼계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증설사업 △삼계·명동정수장 입상활성탄 신탄교체 사업 △유충 억제를 위한 침전지 수면파동설비 도입 △노후상수도관 정비사업 △상수도 안전망 구축사업 등이다.특히 이번 회의 심의 안건 상정을 통해 정수 수질 자체 감시항목 36종에 카페인, 비스페놀A를 추가해 38종으로 확대하고 일반·노후지역 수도꼭지의 조류독성물질 검사지점을 13지점에서 16지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의결했다.시 관계자는 “수질 감시항목과 조류독성물질 검사지점 확대는 수질 모니터링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조류경보 단계가 심화되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의 수돗물 수질 오염 우려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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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하반기 사업비는 66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40대를 지원한다.최대 지원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며 전기이륜차의 유형, 규모, 성능을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국비 3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농업인이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자는 이륜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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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홀로 어르신 여름내의 후원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여름내의 150장을 홀로어르신을 위해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기탁품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 중인 관내 5개 기관을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규방공예연구회는 조각보, 천연염색, 바느질 등 규방공예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소속 단체로 2020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고쟁이바지를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쟁이바지가 올여름 홀로어르신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홀로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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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퇴비·비료 생산 폐기물처리업체 특별점검
[한국Q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과 저기압 등 기상요인 변화로 인해 악취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퇴비·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처리업체를 특별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유기성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해 퇴비·비료를 생산하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해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기성 폐기물 적정 반입·보관 및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가받은 보관시설 외 폐기물 무단 적치·방치 여부 △폐기물 전자인계서 작성 및 전자정보프로그램 정상 입력 여부 △악취 발생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이다.필요 시 악취를 포집해 악취배출허용기준을 만족하는 지도 살펴볼 예정이다.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처분하며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기압 변화로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며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들이 스스로 공정을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철저한 현장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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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서로 이웃’,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로 이웃’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주변 이웃을 사랑의 눈길로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함께 돕자는 취지로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지내동 사거리에서 불암역 경전철 역사까지 도보 행진을 하며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달라고 홍보했다.주민들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은 물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이중호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복지 제도를 모르거나 여러 사정으로 신청을 못한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봉사로 살기 좋은 불암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경제적·정서적 위기를 갖고 있는 주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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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주요 점검 사례와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연 대구광역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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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 향한 역사적 첫걸음
[한국Q뉴스] 제한적 가동에 머물러 온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완전 정상화’를 향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군산시는 26일 오후 2시 HD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본관에서 HD 현대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 간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계약’ 이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 현대중공업이 체결한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의 결실로 4월부터 이어진 군산조선소 자산에 대한 현장실사와 협상, 제이오션중공업이 출범하면서 본계약 체결의 토대가 마련됐다.이날 서명식에는 계약 당사자인 HD 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과 제이오션중공업 하화정 대표를 비롯해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박희승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등 국회·정부·지역 정·관계와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군산조선소는 2017년 가동 중단 이후 지역 경제에 깊은 아쉬움을 남겼고 2023년 블록 생산 재개로 재가동의 물꼬를 텄으나 선박 건조까지 이어지지 못해 완전 정상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이러한 가운데 성사된 이번 계약은 조선업 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군산 조선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이끌 결정적 토대로 평가된다.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이번 본계약은 군산 경제의 부활과 조선 생태계 복원을 알리는 가슴 벅찬 이정표”며 “취임과 동시에 전북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 가동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선박 신조의 최대 관문인 선수금환급보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금융권을 적극 설득하고 숙련 인력의 신속한 확보와 협력사 지원, 친환경·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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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한국Q뉴스]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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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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