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및 직원 마음 건강 회복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횡성숲체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교원 및 직원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4회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6-25 08:46:46




교원 및 직원 마음 건강 회복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횡성군 제공)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신 재충전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및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6, 8, 9, 10월 각 1회, 총 4회차로 진행되며 24명이 참여한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익히는 보드게임 활동인 ‘마음배움’과 △숲속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는 ‘마음비움’등으로 구성된다.

직원 대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과 바르게 걷기를 체험하는 ‘활력드림’, △소도구 스트레칭과 명상을 활용한 ‘마음의 숲’ 으로 운영된다.

숲체원은 참가자들에게 숲이 주는 치유 효과와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교육과 의료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과 직원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교직원의 스트레스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