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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매월 신청 잊지 마세요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함에 따라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며 지원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상세한 안내에 나섰다.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시행 첫 달에만 85건이 접수됐다.이는 전년도 경기도 사업의 월평균 접수 건수와 비교해 약 4배가량 증가한 수치다.시는 소득 기준 폐지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육아휴직을 한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하지만 최근 시에는 최초 1회 신청만으로 남은 기간의 장려금이 매월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장려금은 실제 육아휴직 유지 여부를 매달 확인해야 하므로 장려금을 나누어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해당 월차의 ‘육아휴직 급여 결정 통지서’를 첨부해 매월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만약 매월 신청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지급 대상이 되는 최대 3개월의 육아휴직 기간이 모두 경과된 이후 해당 기간의 급여 결정 통지서를 모아 한 번에 일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다.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다만, 고용보험법 적용을 받지 않는 공무원, 군인, 교사,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동일한 기간에 대해 타 지자체의 유사 장려금과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은 매월 15일까지 ‘정부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당월 말일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신청 방식을 정확히 알지 못해 지원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분할 지급 대상자들은 매월 잊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돕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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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야인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인 마이클 림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파주시에 전달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파주시는 지난해 미국 엠아이티 하버드 공동연구기관인 브로드 연구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마이클 림 교수의 협력의향서 전달을 계기로 향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또한 파주시는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 ‘에질런트 테크놀로지스’한국법인을 비롯해, 첨단 바이오 분석 기술 기업 ‘신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온코크로스’등과 파주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바이오 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마이클 림 스탠퍼드 의대 신경외과 교수, 김재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수리과학과 교수, 이상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과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토론에서는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오산업의 기술 혁신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파주가 국제적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파주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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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 안내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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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종대 유원지 내 오수관로 신설해 악취해소 나선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해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해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공사는 영도구청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태종대 유원지내 방류되던 오수가 완전히 차집, 처리되어 악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태종대에 이어 부산의 대표 나들이 명소인 어린이대공원의 오수관로 정비를 위한 설계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대공원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오랜 시민 불편이었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태종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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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 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 군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 군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6년 4월 3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3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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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무심기 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담정원' 조성
[한국Q뉴스] 부산시는 기존의 대규모 장소에 일회성으로 진행하던 나무심기 행사를 구군 자체 행사로 전환하고 가로수 하부 등 유휴공간에 시민 참여형 정원인 '소담정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나무심기 행사는 부산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마을 정원사, 일반 시민 등 참여 유도를 위해 구군 자체 행사인 ‘소담정원’조성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소담정원'은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제구, 사상구 등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수영구 등은 4월 중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시민들은 가로수 아래 빈 공간 등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 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작은 공간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정원조성 문화를 체험했다.‘소담정원’은 시의 정원 정책인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 와 연계해 추진돼 정원 작가,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정원 문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행사가 구군에서 처음 자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운영과정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출된 미비점을 적극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가로수 하부 보행로 주변 유휴지 도로변 자투리 공간 등 그동안 녹지 기능이 미흡했던 공간을 적극 발굴해 정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 있는 촘촘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 유지관리가 쉬운 저관리형 식물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계절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화목류와 숙근초를 적절히 배치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만개의 정원 도시 부산, 만개하다’를 정원 정책으로 삼아 등록형 정원 거점형 정원 일상형 정원 3분야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등록형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등록 정원 제도를 활용한 정원을 말하며 ‘거점형 정원’과 ‘일상형 정원’은 생활속 일상적인 공간을 정원화 하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거점형 정원’은 기존 공원 및 녹지대 등에 ‘일상형 정원’은 보행로 자투리 공간, 공개공지 등에 조성하는 것으로 소담정원은 ‘일상형 정원’에 해당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소담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향유하고 직접 가꾸는 정원 문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자투리 공간들이 시민들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부산 전역이 푸른 활력으로 가득 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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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본격 시행… 전시 분야까지 확대
[한국Q뉴스]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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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TF’ 구성해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19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티에프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부산 울산 경남 관계기관 실무자 및 시 도별 연구원,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방향과 티에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주요 내용은 티에프 운영 방향 및 역할 정립 초광역특별계정 신설 대비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계획 국민성장펀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계획 등이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정책수단인 5극 3특 성장엔진 및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부산 울산 경남 시도별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를 통해 각 시도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초광역 협력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5극 3특 성장엔진과 국민성장펀드 사업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티에프는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경제권 생활권과 연계 가능한 사업 과제 및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티에프는 올해 3월부터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운영하며 3~6월 집중 발굴 기간을 설정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오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은 지역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울경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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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장애인, 기회는 지금"… 부산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민 관 산 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B-일사천리 프로젝트'비전을 공식 선포한다.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 연결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관협업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의 별칭이다.또한 정례회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과 시책 발굴을 협의하고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공회의소 등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장애인 고용 희망 기업 및 의무고용률 미충족 기관 대상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미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고용 유지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등 4차산업과 문화 예술 관광, 해양 물류 등 부산형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단계별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는 그동안 장애인 고용을 ‘도와야 할 대상’ 이라는 시혜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나,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고용 장애인이 오랫동안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 장애인 자영업자 및 재택근무자를 위한'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시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장애인 전용 공유 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장애인 근로자 생산성 증대 및 창업 활성화 도모, 장애인 고용 의사가 있어도 장애친화시설 설치에 부담이 있는 기업 등에 제공해 장애인 고용 향상과 사회 가치 경영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전국 지자체 최초 조성 사례로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식회사 필즈에서 해당 공간을 3년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시가 조성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상 홍보를 하는 등 시범사업에 협력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민 관 산 학이 서로 협력해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해 장애인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일하려고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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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 어촌 발전 릴레이 간담회 개최… 어업인 소통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수산자원연구소 회의실에서 수산업 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부경신항수협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에 따른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대응 방안 수산자원 증대방안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논의된다.시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차와 2차 현장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현장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한다.수렴된 의견은 제3차 부산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초 어장 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 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 사업 유류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기능 활성화를 추진한다.아울러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수산정책보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등 어업인 체감형 지원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의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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