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산시, 2021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최우수상’수상
[한국Q뉴스] 안산시가 2021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시형 시군 중 최고 농정 시책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농형 16개 시·군, 도시형 15개 시·군으로 나눠 농정예산 지원, 주요 농정시책 추진 등 농정 현안에 대해 평가했으며 안산시는 도시형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특히 지난 5월 정식 개장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추진한 각종 비대면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 및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농정업무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농업인이 실제 체감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
안산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안산시 시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실·국별로 업무추진 의지 및 관심, 실행역량 등을 갖춘 직원들이 참석해 안산시 사업 추진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기획경제·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복지 도시디자인 환경교통 등 총 5개 정책분야로 나뉘어 각 3회씩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재정운용 및 집행현황, 성과지표 관련 강의가, 2회차에는 실국별 추진 사업 분석 및 교육이, 마지막 3회차에는 시정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실제 추진하고 있는 사업현황을 알 수 있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안산시 혁신성장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27
-
안산시, 중학생 대상 ‘성폭력·성매매 예방 뮤지컬 비대면 영상 공연’
[한국Q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성매매 예방 뮤지컬’ 비대면 영상 공연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찾아가는 체험식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제작한 뮤지컬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12월14일까지 각 학교에서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한다.
뮤지컬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디지털성폭력·성매매와 성폭력 상황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성폭력·성매매 범죄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기관 등을 자세히 안내해 필요한 경우 반복 관람도 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뮤지컬을 통해 성범죄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
안산시, RE100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재생에너지 확산 및 국내기업 RE100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안산시 RE100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시청 1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중간보고회는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안산상공회의소, 경기도에너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수행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 후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산 및 기업 RE100 유도 방안 공공기관 RE100캠페인 참여 및 추진전략 안산시 주요 에너지사업과 RE100 이행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로 기업의 사용전력 100%를 태양열,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 캠페인을 말한다.
시는 이달 13일 한전 경기본부-안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안산시 기업 RE100 달성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안산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업들의 참여 전략 및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2050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
윤화섭 안산시장, 관산초 학생자치회 대상 리더십 특강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27일 관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만나 ‘우리 고장 안산을 위해 우리들이 준비해야 할 것’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관산초 학생자치회가 리더십 향상을 위해 윤화섭 시장을 초청해 마련됐다.
윤 시장은 학생 30여명의 눈높이에 맞춰 시장의 역할과 의미를 가르치며 ‘안산’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윤 시장과 함께 안산을 위해 현재와 미래에 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갔다.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진 특강에서 윤 시장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춰 질문에 답변했다.
일일 교사 체험과 함께 윤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시장은 “안산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산시가 되도록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
안산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식
[한국Q뉴스] 안산시는 급증하는 장애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을 마무리하고 27일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시의장, 김철민 국회의원, 이영식 안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사업은 이용자 증가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가 요구됨에 따라 공간부족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돼 작년 12월 착공해 올 8월 준공된 사업을 통해 기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천887㎡의 복지관은 연면적 3천171㎡로 284㎡ 면적이 증축됐다.
이번 증축으로 복지관은 휴게실 카페 가족상담실 소그룹활동실 집단프로그램실 긍정행동지원실 자립생활 훈련실 등 이용자들을 위한 더 넓고 편리한 공간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증축을 통해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적체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증축으로 더 많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
서대문구, 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접수처 운영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구청 6층에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이달 27일 신청 홈페이지가 오픈되는데 구는 온라인 활용이 여의치 않은 이들을 위해 대면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지가 서대문구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이 중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이때 ‘신속보상’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결정액에 동의하면 2~3일 내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속보상’이란 방역조치 시설명단과 과세자료에 따라 미리 산정된 보상금을 빠르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신속보상 결정액에 이의가 있으면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확인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인터넷에서는 이달 27일부터, 구청 현장접수처에서는 다음 달 10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현장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손실보상 제도와 관련한 일반적인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전국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준수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 분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손실보상 현장접수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
옥천군, 중봉 그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기억하다.
[한국Q뉴스]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30일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충북특화공연작품 개발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광풍의 절개’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 후기, 조헌 선생이 학문을 닦던 후율당을 배경으로 진정한 선비정신을 실천한 그의 모습 속에 지금의 현대인들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과제를 풀어냈다.
임진왜란 소식을 듣고 붓 대신 칼을 들고 의병장으로 나선 중봉 조헌, 누구나 알고 있는 의병으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조선의 문인 조헌 선생이 개혁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세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역사 속 인물의 단순한 일화 나열이나 단면적인 표현을 탈피하고 연극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조적 재현을 시도했다.
이번 작품을 준비한 극단 늘품은 2003년 창단해 2014년 충북연극제 대상, 2015년과 202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충북을 대표하는 연극 극단으로 올해 충북특화공연 작품 개발 지원사업에 옥천군 협약단체로 함께 공모해 선정됐다.
2021-10-27
-
옥천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한국Q뉴스] 옥천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각 부서별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군은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고령농 및 독거 농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와 가을철 일손이 집중되는 농가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촌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면 언제든 손을 보태겠다”며 “농가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각 기관단체와 함께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미입국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해 전 부서 직원 및 농협, 교육청 등의 유관기관이 협동해 736명이 일손돕기 봉사자들이 참여해 65개소의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2021-10-27
-
이 가을. 배꼽마을‘장연리’찾아 삼만리 드라이브스루
[한국Q뉴스] 오색 가을단풍 화려한 시월의 마지막 주말 엄마 품처럼 포근한 ‘배꼽마을 찾아 삼만리 드라이브스루’여행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최남단은 마라도, 최동단은 독도, 최서단은 백령도로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
그럼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마을 입구가 바로 남한 땅의 중심이다.
지난 2003년 10월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에서 신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조사결과, 이곳을 남한 국토의 중앙점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을 입구에는‘남한면적중심마을’라 새겨 있는 커다란 기념비가 우뚝 세워져 있다.
배꼽마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을 나와 쉬지 않고 40여 분을 달려야 도착한다.
가는 길엔 금강 나들목과 휴게소가 있다.
해발 230m 궁촌재도 넘어야 한다.
초행길이라면 반드시 내비게이션 도움이 필요하다.
청성면 장연리 산86-1번지를 꼭 검색해서 길 안내를 받는 편이 좋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개울 건너에 어른 키 정도 높이의 돌탑이 보인다.
거기가 대한민국 중심 땅이다.
기념비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변에 있다.
기념비를 지나 300m 정도 마을 안길로 들어서면 20채 정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명골이 보인다.
여기가 마을 끝이 아니다.
오지 중에 오지인 이 동네는 골짜기를 따라 2.5㎞ 정도 더 오르다 보면 저수지를 지나 10여 가구가 사는 귀재마을에 다다른다.
이렇게 골짜기가 한없이 길게 이어졌다 해서 붙여진 마을 지명이 바로 장연리다.
장연리 초입에는 보은과 영동을 잇는 19번 국도가 지난다.
그 국도변에는 보은군 삼승면, 옥천군 청산면, 영동군 용산면이 북에서 남으로 나란히 선을 잇는다.
군 관계자는 “남한의 중심 장연리 배꼽마을 기념비를 배경으로 인생사진 한 컷 찍고 북쪽 보은이든 남쪽 영동이든 달린다면 이 가을 시골 정취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0-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