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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공무원들, 가을 수확철 일손돕기 나서
[한국Q뉴스] 의령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일 4일 양일간은 오태완 군수와 군청 각 부서 공무원이 조를 편성해 지정된 마을에서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했다.
충원된 인력은 고령농가, 독거노인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필요한 인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현재까지 이십여 농가의 대봉감 수확에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공무원 몇백 명이라도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팔을 걷었다”며 “장기적인 인력수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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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야로하나어린이집’-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업무 협약 맺어
[한국Q뉴스] 합천군 국공립 야로하나어린이집은 지난 10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산학협력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산학협력업무협약은 야로하나어린이집에서 최유란 야로하나어린이집 원장과 정영미 경남도립거창대학 아동보육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해 진행됐으며 야로하나어린이집과 경남도립거창대학간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과 기술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대학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연계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등을 야로하나어린이집과 향후 다년간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야로하나어린이집은 군의 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19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3월 개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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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유천마을, ‘으뜸마을 꽃정원’ 조성
[한국Q뉴스] 동복 유천마을 진입로에 주민 쉼터인 꽃정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군은 동복면 유천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 휴식공간인 꽃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동복면 유천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협의해 마을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6월부터 40여명의 전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정원 가꾸기를 시작했다.
방치된 경운기를 치우고 기부 받은 항아리에 꽃나무를 심어 마을 꽃정원을 완성했다.
오석희 유천마을 이장은 “꽃정원 조성에 함께 해준 마을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함께 마을을 가꾸고 관리하며 살기 좋은 화순군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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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비대면 체험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교육농장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화순군은 오는 4일부터 선착순으로 농촌교육농장 온라인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군민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블루베리잼 만들기 딸기고추장 만들기 약선오리떡갈비 만들기 커피화분 만들기로 품질인증 교육농장 4곳이 참여한다.
화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당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과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당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배부된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실습하면 된다.
체험 키트는 1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며 실습 과정, 결과물은 실습 다음날인 19일까지 밴드에 올리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에는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농장이 많이 있다”며 “일회성 체험을 넘어 군민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다양한 분야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에는 5대 품질요소를 갖춘 품질인증 교육농장 5곳이 운영 중이며 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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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대회 ‘성료’
[한국Q뉴스] 무안군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의 수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군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당에서 8팀 발표자들의 제안이 무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해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5명의 전문심사위원과 22명의 온라인 청소년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은 백제고등학교 3학년 김윤휘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인권에 대한 정책” 최우수상은 무안북중학교 2학년 김태희 외 5명이 제안한 “아동 청소년의 통학로 보행권 보장”과 해제중학교 1학년 박지연 외 5명이 제안한 “스마트팜을 활용한 청소년 직업 창출” 우수상은 현경북초등학교 6학년 김가영 외 4명이 제안한 “Week 작은학교 유학하기”, 해제중학교 1학년 김민규 외 5명이 제안한 “청소년 문화버스”, 현경중학교 1학년 박서현 외 2명이 제안한 “군내버스 전광판 설치”, 해제중학교 1학년 주현서 외 5명이 제안한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부스 축제”, 백제고등학교 1학년 김정민 외 2명이 제안한 “무안읍내에 음악실을 만들자” 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정책은 각 부서별 검토과정을 거쳐 실현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우리군 정책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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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4차 산업혁명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신세계’ 기회 되도록 준비하자”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일자리 신세계’가 열릴 수 있도록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 8개 도시가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3일 이천문화재단 대공연장에서 열린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에 참가한 염태영 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인공지능 등이 노동을 대체하면 단순노동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하지만 메타버스·인공지능·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환경은 장애인들이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비장애인들과 격차를 줄이고 당당한 일꾼으로 일하는 ‘일자리 신세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염태영 시장은 ‘4차 산업과 미래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보편성’ 검증을 위해 장애인을 필수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며 “미래사회는 포용적 성장과 사회적 약자 배려가 필수”고 말했다.
이날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에서 오산시는 기존 지난 6월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한 7개 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8번째 미래형 스마트벨트 회원 도시로 가입했다.
행사는 협약식과 기조 발제,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7개 도시 시장의 ‘4차 산업과 미래일자리’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7개 도시는 지난 6월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는 정부의 ‘경기 남부 스마트 반도체 벨트 구축’이 포함된 ‘제4차 수도권 정비계획’과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맞춰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산업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하는 ‘지방정부 협력체계’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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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단감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전개
[한국Q뉴스] 밀양시청 건축과와 청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농번기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일 청도면 소재 단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20여명은 고령의 나이로 단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단감을 수확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인 김씨는 “청도면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준 덕분에 무사히 단감 수확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잘 찾아내 긁어줄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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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1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 확대
[한국Q뉴스] 밀양시는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일상 회복 추진에 따른 소비촉진 유도를 위해 밀양사랑카드와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를 각각 100만원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밀양사랑카드와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는 각각 50만원이지만, 11월 한 달은 각각 1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자 한다.
시는 앱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관내 경남은행,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9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카드 발급 및 충전을 대행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류상품권 구매하듯 카드도 발급·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카드 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 스캔을 통한 결제 및 비대면결제도 가능하다.
박일호 시장은 “11월 위드코로나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기회로 밀양사랑카드 이용에 온 시민이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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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챙기는 양평 물소리길
[한국Q뉴스] 양평군이 코로나 위기속에서 ‘자연에서 숨쉬는 힐링도시’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구밀집이 적은 야외 관광지 선호가 높아짐과 동시에 개인·소규모 단위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양평군이 도보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그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이 ‘양평 물소리길’이다.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아우른 도보 여행길로 경의중앙선의 역과 역을 연결해 외부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코스를 개발했다.
접근성은 높이면서도 시골마을의 골목골목을 걸으며 고즈넉한 옛 고향의 따스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양평 물소리길은 2013년 개장을 시작으로 2015년 3, 4, 5코스를 추가 개장, 이후에도 도보객 편의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편해 현재 6개 코스로 운영중이다.
사계절 모두 항시 개방되어 있는 물소리 길은 계절별 추천 코스가 있다.
3~4월 얼었던 하천이 흐르고 나무와 산에 새싹이 돋는 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문화유적길’답게 한음이덕형선생의 유적지와 몽양여운형생가를 거치는 1코스는 그들의 지혜를 비롯한 역사를 알게되고 숙연한 마음까지 들게 만든다.
코스의 시작점인 양수역 가까이에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도 자리잡고 있어 양평의 관광명소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도보여행은 힘들지만 구슬땀을 식혀줄 서늘한 터널이 7~8월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신원역을 시작으로 국수역, 아신역으로 이어지는 2코스는 신원교토끼굴, 원복터널, 기곡터널을 지나친다.
남한강변을 따라가며 푸르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폐철길을 따라 터널을 지날때마다 시원함과 함께 아름다운 이벤트를 감상할 수도 있다.
강변이야기길은 조금씩 더워지는 5~6월에 걷기 좋은 길로 마을뒷산과 마을길을 걸으며 중간에 시원한 옥천냉면까지 맛볼 수 있는 코스다.
아신역 주변에 위치한 산수유마을을 구경하며 산길을 오르내리는 재미와 함께 들꽃수목원과 천주교 양근성지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코스로 개편한 양강섬과 부교는 물소리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더해줘 남한강과 양근대교, 양평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4~5월 버드나무나루께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벚꽃이 흐드러진 길과 푸릇푸릇한 버드나무길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4월이면 갈산공원을 따라 끝도 없이 만개한 벚꽃과 함께 조화를 이룬 남한강, 흑천을 감상할 수 있는 진풍경이 이루어진다.
이밖에 3·8일 마다 5일장이 열리는 양평전통시장은 시골 특유의 여유로움과 정을 경험하게 해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9월에는 고즈넉한 자연풍경과 푸른 가을하늘 아래 흑천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코스는 물소리길 중 길이가 가장 짧아 편하게 걸을 수 있다.
남한강의 지류인 흑천은 바닥의 돌멩이 색이 검정색이어서 물 색 또한 검게 보여 흑천이라고 불리게 됐다.
흑천에는 다양한 어종들이 살고있어 4~6월 흑천길을 걷다 보면 낚시 삼매경인 사람들로 북적인다.
또한 용문역 앞에서도 5·10일마다 용문천년전통시장이 5일간격으로 열려 여러가지 즐길 거리가 있다.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에는 양평 군목인 노란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용문산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용문산관광지는 양평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1,100년 이상인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용문사가 위치한 용문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경관이 아름다워 예전부터 ‘경기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렸다.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춘 양평 물소리길은 매년 도보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오고 있다.
최근 개최된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 여행’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걷기여행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지리적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이를 보존하고자 하는 참여자의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이 이루어졌다.
‘NO 쓰레기’실현을 위한 작은 시작으로 진행된 물소리길 플로깅은 양평군에서 제공한 종량제 봉투와 참여자의 적극적 실천이 합쳐진 의미있는 성과다.
가을 걷기여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를 웃도는 6천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다가오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그동안 잠정 중단됐던 정기 걷기 행사를 2022년 재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 6코스에서 용문역~지평역~일신역~양동역으로 3코스를 추가 개장해 증가하는 비대면 여행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로 조성되는 7코스 8코스 9코스는 가능한 한 폐철도 노선을 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인위적인 경관을 조성하지 않음으로써 자연경관 그대로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문역에서 양동역까지 이어지는 신규 코스들은 구둔역과 같은 동부권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조성된다.
옛 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사계절 변화하는 농촌풍경과 함께 막걸리의 역사가 있는 ‘지평 양조장’에 다다르게 된다.
이밖에도 영화촬영 명소인 구둔역에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 선호가 높아지는 동시에 건강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물소리길을 여행객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설치 및 인증대 교체·수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춘 양평 물소리길은 매년 도보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보 여행길로 추천되고 있다.
‘양평 물소리길’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물소리길의 다양한 정보와 행사 소식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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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손부족 농가 어려움 같이 나눠
[한국Q뉴스] 함양군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11월 3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서춘수 군수와 군청 전 담당관과소 및 읍면 직원을 비롯해 NH농협 함양군지부 등 모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함양읍,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서하면, 백전면, 병곡면 등에서 13농가 14ha의 감, 사과, 목화수확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지역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갑작스런 냉해로 인해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와 기초생활보호대상·차상위계층·장애인 농가, 고령농, 부녀자·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재배 면적이 많은 농가 등 13농가를 선정해 이번에 집중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
서춘수 함양군수도 직원들과 함께 감 수확작업에 동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수렴했으며 “수확기를 앞두고 기습 한파로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상기온이 더욱 심해질 것이 뻔한만큼 행정과 농가가 같이 머리를 맞대어 대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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