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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기관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동해시가 오는 4일부터 10일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기관 1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기관 운영의 공공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 이용자 인권실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 파악을 통해 시설 이용 장애인의 안전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및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 7개소, 총 13개소다.
시는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후원금 및 수익금 적정사용 등 회계 관리, 코로나19 대응 현황, 이용자 및 종사자 인권보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특히 동절기를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 이행 여부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공공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앞으로 장애인 맞춤형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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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김치 특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동해시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관내 김치 전문업체인 동호식품과 함께 동해시 명태김치의 특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동호식품 주관으로 3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김치산업 관계자 및 명태김치에 관심있는 동해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지역 고유의 명태김치를 동해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영양학적 우수성, 맛과 풍미, 명태김치의 관광 상품화 및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발표내용으로는 세계김치연구소 이희민 박사가 ‘명태김치 분석을 통한 영양학적 우수성’을, 요리전문가인 안희정 요리연구가가 ‘명태김치 관광 상품화 및 개발 마케팅’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외 세계김치연구소 김재환 선임연구원의 김치산업의 홍보전략과 가치 등이 함께 발표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전통음식인 명태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태김치의 관광상품화 방안 검토와 명태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호식품은 1993년 창립돼 2008년 3월 강원도지사 인증과 2011년 7월 HACCP 인증을 받은 김치 전문업체로 배추김치, 깍두기, 백김치, 총각김치, 명태배추김치, 명태깍두기 등 13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동사에서 제조한 명태김치와 일반김치를 비교했을 때 명태배추김치의 아미노산, 인 등의 성분들이 높게 나타나며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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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오프라인 접수 창구 운영
[한국Q뉴스] 동해시가 3일부터 ‘2021년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오프라인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된 방역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으로 동해시 소재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8개 업종이 대상이다.
온라인 접수는 지난 10월 27일부터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업체는 오는 3일부터 동해시청 경제과 오프라인 접수처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초기 현장 방문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첫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진행되며 17일 이후에는 구분없이 신청 가능하다.
손실보상액은 일평균 손실액, 방역조치 이행일수, 보정률 등을 고려해 산정되며 분기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손실보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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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 전국 무동력 낚시축제 개최
[한국Q뉴스] 국토정중앙 전국 무동력 낚시축제가 6~7일 양구읍 석현리 뱃길나루터 등 소양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7일 오전 6시30분 소양호에서 진행되는 개회식과 낚시대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풍물패 ‘터’의 사물놀이 및 정중앙 전통소리보존회의 국악공연, 방산면 색소폰 동아리 공연, 다도 시연, 시 낭송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낮 12시30분부터 폐회식이 시작되는 오후 3시 전까지 이어진다.
또한 양구 옛 사진전과 양구 군생활 추억의 사진전, 도솔산지구전투 사진전 등의 전시행사와 이동 명품관 및 관광안내소 운영, 펀치볼시래기농촌융복합사업단 및 양구사과향토사업단 홍보 부스 운영 등은 6일과 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뱃길나루터에서 계속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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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구군은 내년에 4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추진될 4개 지구는 양구읍 상리5지구, 국토정중앙면 야촌리1지구, 송우리1지구, 구암리1지구 등이다.
4개 지구의 사업규모는 총 870필지, 55만8천㎡이며 토지소유자는 287명에 이른다.
양구읍 상리51지구는 283필지 10만1천㎡, 국토정중앙면 야촌리1지구는 219필지 16만3천㎡, 송우리1지구는 175필지 18만㎡, 구암리1지구는 192필지 11만3천㎡ 규모다.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는 양구읍 상리5지구 102명, 국토정중앙면 야촌리1지구 67명, 송우리1지구 61명, 구암리1지구는 57명이다.
최근 홈페이지에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공고한 양구군은 내년 1월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면설명회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방법,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 양구군은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토지 소유자로부터의 동의서 징구, 토지별 현황 조사, 측량, 경계 조정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지적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른 면적 증감이 생긴 필지는 토지소유자별로 조정금을 산정한 후 지급 또는 징수해 2023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인묵 군수는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기여하고 특히 경계의 불분명함에 따른 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구군이 실시한 해안면 무주지 국유화 및 매각 관련 지적재조사 사업은 단계별로 마무리되고 있다.
해안면 1단계 사업지구인 오유리2지구, 만대리지구, 월산리지구는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돼 면적의 증감이 있는 토지들을 대상으로 현재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안면 2단계 사업지구인 해안면 현리2지구, 이현리지구, 후리지구는 현재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지한 후 의견서 제출에 따른 경계 협의를 추진 중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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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육성 위한 정선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정선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정선 여량농협 곽대길씨와 류상규 배스트스크린골프 대표가 정선장학회를 방문해 최승준 이사장에게 각 2백만원씩 총 4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베스트스크린골프 대표 류상규씨는 지난 10월 7일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축의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곽대길씨는 여량면에서 40여 년간 친환경 수도작 농사와 고품질 한우 사육에 매진하며 새로운 농사기법과 가축 사양관리에 과학영농을 도입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1년 제56회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새농민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날 받는 2백만원의 시상금을 정선장학회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선장학회는 올 한해동안 군민 및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1억 2,122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정선장학회는 지난 1987년 10월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9,100만원으로 설립해 그동안 군민은 물론 기관, 단체, 출향인사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현재 92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2020년까지 4,857명에게 71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 정선장학회 장학생 선발은 모범고교생 및 예체능 특기생 등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34명과 성적우수, 저소득 및 다자녀, 셋째아 이상, 예체능 분야 등 대학생 375명 등 총 409명을 선발해 10억 1,784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다자녀 대학생에 대한 기준을 개정해 군 인구정책에 기여하는 세 자녀이상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희망의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뜻깊은 장학금이 미래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소중한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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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문화향유의 전당 정선문화원 증축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에서는 군민들의 문화향유 전당으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정선문화원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83년 3월 정선문화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같은해 8월 정선문화원을 설립, 2002년 정선문화원 원사를 준공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원 공간이 비좁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으며 서로 소통하며 문화를 즐기려는 군민들의 증축에 대한 열망이 꾸준이 대두되어 왔다.
정선문화원 증축사업은 정선읍 봉양리 318-3번지 일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에 동아리방, 문화강좌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경로당 등을 갖춘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보다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문화시설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정선문화원 증축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재 “정선문화원 증측 사업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선문화원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깨끗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공간과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이 넘치는 사랑방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선문화원은 전통나룻배 운영, 낙동농악 및 삼베길쌈 전승·보존 등 전통문화 사업 문화동아리 한마당, 정선풍경 미술대전, 찾아가는 문화마당, 아라리촌 주말 상설공연, 사생·글짓기 등 문화예술 사업 향토조사 및 연구, 향토사 학술대회, 향토자료집 발간 등 향토문화사업 문화교실 발표회, 유적지 답사 등 문화가족 사업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석균 문화관광과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거점 공간인 정선문화원 증축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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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춘천 산불 발생 ‘0’…가을철에도 방지 총력
[한국Q뉴스] 올해 12년만에 봄철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한 춘천시정부가 가을철에도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1년 산불 발생 건수는 0건이다.
2020년에는 산불 7건이 발생했다.
농번기 불법소각 예방을 위한 합동 계도 단속과 이통장 회의 문자전송, 앰프 방송,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비상대기 등 다방면의 노력이 성과를 이룬 것.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정부는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특히 올해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방지에 어느때보다 더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산불상황관리,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산불 대응에 나선다.
또 조망형 4개소, 밀착형 6개소에 설치한 산불 감시 카메라를 가동하고 소각산불 및 입산자를 대상으로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초동 진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조와 각종 시스템을 활용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를 통해서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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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유일 순환식 자동분무수경재배 시스템, 전국 최고 인정
[한국Q뉴스] 농민이 직접 만든 세상 유일의 순환식 자동분무수경재배 시스템이 전국 최고의 사례로 뽑혔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1년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강소농 경진대회 결과 초록달코미네 친환경농장 김경희씨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초록달코미네 친환경농장은 2016년부터 강소농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쌈채소와 당근,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영농규모는 0.29㏊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소득은 2019년 5,000만원, 2020년 5,500만원, 2021년 1억원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김경희씨가 직접 만든 순환식 자동분무수경재배 시스템 덕분이다.
김씨는 농산물 판매를 할 때 저평가된 가격과 한정된 소비층에 한계를 느껴 강소농에 참여하게 됐고 순환식 자동분무수경재배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
순환식 자동분무수경재배는 한가지 양액을 다단의 여러작물에 공급하고 이를 다시 재순환해 식물이 소모한 만큼의 양분만을 다시 보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부족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
이에 1단에는 엽채류와 당근 등 친환경작물 30여가지, 2단에는 딸기를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재배한 품목은 100%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고효율, 저비용, 고소득을 보여주는 강소농 우수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리 시에서 열심히 경영활동 해오고 있는 우수강소농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경영개선 우수사례 지도·발굴 및 확산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으로 고소득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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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 퇴계동 주민자치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퇴계동 주민자치회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지역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주민자치 활성화의 요람으로 퇴계동 주민자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더욱 뜻깊다.
올해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특별공모, 제도정책 6개 분야 총 322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7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2차 심사를 통과한 70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한 것이며 퇴계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퇴계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해진 돌봄 문제를 마을에서부터 주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다다다 꾸러기 자람터’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어깨동무초등방과후, 한봄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 점과 방학 중 돌봄 사업인 ‘구해줘 방학’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된 사업을 시의적절하게 진행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에 선정된 퇴계동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지역에서도 주민자치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도 퇴계동 주민자치회는 상시 돌봄공간 확보, 주민 학습모임 추진, 청소년 자율사업 확대 등 마을돌봄교육사업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규 퇴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힘이 실리고 주민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지역단체와 주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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