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의 수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군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당에서 8팀 발표자들의 제안이 무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해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5명의 전문심사위원과 22명의 온라인 청소년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은 백제고등학교 3학년 김윤휘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인권에 대한 정책” 최우수상은 무안북중학교 2학년 김태희 외 5명이 제안한 “아동 청소년의 통학로 보행권 보장”과 해제중학교 1학년 박지연 외 5명이 제안한 “스마트팜을 활용한 청소년 직업 창출” 우수상은 현경북초등학교 6학년 김가영 외 4명이 제안한 “Week 작은학교 유학하기”, 해제중학교 1학년 김민규 외 5명이 제안한 “청소년 문화버스”, 현경중학교 1학년 박서현 외 2명이 제안한 “군내버스 전광판 설치”, 해제중학교 1학년 주현서 외 5명이 제안한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부스 축제”, 백제고등학교 1학년 김정민 외 2명이 제안한 “무안읍내에 음악실을 만들자” 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정책은 각 부서별 검토과정을 거쳐 실현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어 우리군 정책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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