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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울진군보건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상 묘 벌초와 성묘 등 산림·풀밭 야외활동이 급증함에 따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경계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진드기 감염병은 활동이 왕성한 4월에서 11월 사이 가장많이 발생하고 특히나 추석 전후로 벌초 성묘가 집중되는 시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함께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 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쯔쯔가무시증의 경우는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적이며 조기에 치료한다면 대부분이 호전되지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에는 합병증 등 위험성이 증가한다.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을 통해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며 예방수칙으로는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이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추석 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에 가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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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뜻깊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인접 지자체 간 실질적인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민간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합 임직원 40명이 뜻을 모아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은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대표 생산자 단체이자 임업계를 이끄는 리더로서 임직원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나선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인사와 기관 단체가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에 공감하고 솔선수범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선뜻 동참해 주신 횡성군 및 원주시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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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빈틈없이’ 연휴 기간 가용 소방력 집중 배치해 각종 재난 신속 대응
[한국Q뉴스] 파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명절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이 증가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파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89명과 의용소방대원 414명 등 총 83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대를 투입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갖춘다.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체계 강화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을 통한 출동태세 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특히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투입과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출동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기간 화기 취급과 전기·가스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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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 명절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며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이은숙 청덕면장은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구현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덕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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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23일 산성시장에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다가오는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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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추석 명절·백제문화제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한국Q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관내 일원에서 주민 및 지역 단체들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대규모 축제인 백제문화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산뜻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18개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축제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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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전 꾸러미 나눔 행사
[한국Q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금학동 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지난 19일 금학1·3·4통 및 태봉1통, 주미통을 시작으로 20일 금학5통, 22일 금학7통까지 며칠에 걸쳐 릴레이로 이어졌다.행사 기간 동안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이를 각 마을의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총 210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이경숙 금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늦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전해질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주민 모두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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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위한 학술자문회의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발굴조사와 관련해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옥룡면 중흥사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발굴조사는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와 주변 사찰 유적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향후 제자리 찾기에 필요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추진됐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기와, 전돌, 석열유구 등이 확인됨에 따라 이번에는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 원위치 주변의 유구 분포와 성격, 사찰의 가람배치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학술자문회의에서는 그간의 발굴 과정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관련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결과를 학술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광양시는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학술자문회의가 열리는 9월 28일부터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시민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조사 과정과 출토유물, 확인된 유구 등을 살펴볼 수 있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자료와 전문가 의견은 향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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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경로당에 ‘건식 족욕기’ 지원으로 어르신 건강 챙겨
[한국Q뉴스] 광양시 옥룡면은 추석을 맞아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건식 족욕기 58개를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건식 족욕기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원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의 공간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재신 옥룡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건식 족욕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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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추석맞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광양시는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과 22일 광양읍5일장과 중마시장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 6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일회용품 줄이기 및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월 21일 광양읍5일장에서는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 장바구니 3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홍보했다.이어 9월 22일 중마시장에서는 봉사자 15명가량이 참여해 장바구니 300개를 추가로 배부했다.이날 캠페인은 ‘한가위 세시풍속 놀이축제’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친환경 장보기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광양시와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장바구니 배부와 함께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최인석 자원순환과장은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명절 장보기부터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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