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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아 6,850명 분석해보니…비만예방엔 체력 향상 함께 가야
[한국Q뉴스]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했다.측정 유아 중 6,85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유아 비만 예방을 위해 서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충분한 신체활동과 체력 향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은 유아 비만예방 사업 ‘서울아이 뛰움’의 일환으로 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어린이집 재원 만3~5세 유아의 체격과 체력, 가정 내 건강생활 실태, 어린이집 신체활동 환경을 조사·분석했다고 밝혔다.연령대별 분석한 유아는 3세 1,147명 4세 2,563명 5세 3,140명이 였고 아이들의 기본 체격 측정을 시작으로 V자 앉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한발로 서기 5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체력 측정이 이뤄졌다. 체력 측정 항목은 유아기 연령별 체력기준치 설정 연구의 측정 항목을 참고해 구성했다.서울의 유아 체격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 모두 정상적인 성장 발달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유아 건강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아청소년성장도표의 연령별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항목에서 적정 범위에 해당하는 50백분위수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은 만3세 평균 99.10cm, 만4세 105.57cm, 만5세 112.10cm로 증가했고 체중은 만3세 평균 15.80kg, 만4세 18.03kg, 만5세 20.38kg으로 증가했다.만3세에서 만5세로 성장하면서 평균 신장은 13.00cm, 평균 체중은 4.58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체력 역시 연령 증가에 따라 주요 체력요인이 전반적으로 발달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근지구력은 만3세 8.44초에서 만4세 20.04초 만5세 33.20초로 증가했으며 평형성 또한 7.01cm에서 14.41cm, 25.39cm로 높아졌다.순발력도 만 3세 57.74cm 만4세 75.71cm 만5세 90.11cm로 증가했다.민첩성은 측정 시간이 짧을수록 좋은데 만3세 15.15초 만4세 12.60초 만5세 10.85초로 확인됐다.다만, BMI 백분위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돼,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병행하는 비만 예방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대상자 중 17.9%가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의 과체중·비만에 해당했다.이 중 만3세 19.1% 만4세 17.7% 만5세 17.8%가 과체중·비만에 해당했다. 연령별 분석 결과, 만 3세에서는 BMI 수준에 따른 체력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으나만 4세부터 순발력 저하 경향이 나타났고 만 5세에서는 BMI 가 높을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다 명확하게 확인됐다. 5세 그룹에서 유연성은 과체중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근지구력은 BMI 수준과 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보다 입체적인 분석을 위해 보호자 1,058명과 보육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종합 분석했다.보호자 설문조사 결과, 하루 3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유아는 25.7%였다.세계보건기구가만 5세 미만 아동에게 하루 총 180분 이상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시간 활동한다는 응답은 38.6%, 2~3시간은 29.9%로 조사됐다.보육교사 설문 결과에서는 유아의 신체활동 경험이 개인의 체격이나 체력 수준뿐 아니라 어린이집의 신체활동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체활동 전문가가 있거나 다양한 놀이·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일수록 아이들이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고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유아기 건강관리가 가정에서의 생활습관뿐 아니라 어린이집의 놀이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신체활동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시사한다.유아의 신체활동 방식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호자 설문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정에서의 자유놀이 비중은 감소하고 태권도·발레·축구교실 등 사교육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활동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서울시는 유아기에는 특정 운동기술 습득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앞으로도 시는 유아의 비만도와 체력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정·어린이집·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유아 비만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체격·체력 측정을 매년 실시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연도별 변화 추이를 분석해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취학 전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선보였던 ‘어린이체력장’ 이벤트도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에게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큰 호응을 받았기에 시는 유아기부터 모든 아동까지 성장 주기별로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단 방침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유아기 비만예방은 아이들의 체중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성장과 건강생활 습관의 형성, 충분한 움직임을 함께 지원하는 일”이라며 “서울시는 유아 시기부터 체력 수준을 알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성장 주기별 체력 관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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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서로를 비추는’ 개막
[한국Q뉴스] 서울식물원은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온실, 주제정원, 마곡문화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서로를 비추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6월 23일에 개막한 ‘다정한 균형’ 은 자연-인간-기술의 관계와 균형을 주제로 참여작가 구기정, 엄아롱, 이지연, 장한나가 대형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온실에서는 고대 석상인 이눅슈크를 재현한 장한나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과 온실 속 식물들 옆에 자리잡은 새로운 물질 ‘뉴락’ 이 전시된다.주제정원에서는 야외 정원에 다채로운 색채를 더하고 관람객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전할 수 있도록 한 엄아롱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온실에서는 장한나 작가의 작품 “뉴 락 이눅슈크”와 “다음 중 뉴 락New Rock은?”, “다음 중 천연석은?”이 전시되며 주제정원에서는 엄아롱 작가의 작품 “서로를 흐르는 것들”과 “이사 그리고 이사”가 전시된다. 온실과 주제정원은 입장권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2에서는 빛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이지연 작가의 3M, 4M, 5M 크기의 대형 설치 조각 작품이 전시되며 마곡문화관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해 서울식물원 온실 속 식물과 가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구기정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2에서는 이지연 작가의 대형 설치 조각 작품“얼룩무지개숲7”이 전시된다. 마곡문화관에서는 구기정 작가의 몰입형 전시 작품 “모든 미생물은 각자의 리듬으로 미세하게 움직인다”를 만날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와 마곡문화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2027년 5월 16일까지 10:00 ~ 오후 5시에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온실과 주제정원은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마곡문화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임시휴관 예정이다.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8월부터는 전시가 열리는 4개 공간의 모든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2회, 토요일 1회 운영되며 단체 접수는 전화를 통해 별도 예약할 수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서로를 비추는’은 서울식물원 곳곳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며 “오직 서울식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선과 사유의 시간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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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왕십리 광역거점에 관광문화 복합공간 조성…호텔 242실 공급
[한국Q뉴스] 서울시는 6월 23일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는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동북권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사업은 지하8층, 지상31층 규모로 추진되며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됐다.연면적은 약 6만 8천㎡ 규모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프리미엄 호텔과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왕십리역 일대를 단순 상업가로에서 예술·여가·소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상2층 공공전시시설과 지하2층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본 사업이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광역거점을 중심으로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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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화센터, 미래 영화인 키운다…전국 23개 대학 참여 영화제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서울영화센터를 미래 영화인 육성 거점으로 확대한다.전국 23개 대학 영화 창작자가 참여하는 ‘FHFP 2026 영화제’를 시작으로 창작 지원과 교육,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청년 영화인 성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서울시는 서울영화센터에서 전국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영화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연합형 영화제인 ‘FHFP 2026 영화제’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약 600명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화제·시사회·루프탑 야외상영·영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울영화센터는 앞으로 청년 영화 창작자와 예비 영화인을 위한 창작·교육·교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FHFP 2026 영화제는 그 첫 번째 사업이다.FHFP 2026 영화제는 전국 대학 영화 창작자들이 작품을 상영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연합형 영화제다.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청년 영화인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영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HFP 2026 영화제는 ‘Beyond the Frame: 낭만의 재구축’을 슬로건으로 대학생 영화 창작자들의 작품 상영과 관객 소통을 지원하고 대학 간 창작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영화제는 FHFP 2026 운영위원회와 가천대학교 필름하우스가 기획·운영하고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서울영화센터는 이러한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 수요에 대응해 작품 상영과 관객 소통, 창작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영화제는 대학생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극장에서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창작 과정에 필요한 피드백과 창작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미래 영상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 창작자들은 상영과 GV 를 통해 관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다른 대학 창작자들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화제는 서울영화센터가 구축하고자 하는 청년 영화인 네트워크의 출발점 역할도 수행한다.서울·경기·충청·강원 등 전국 23개 대학 영화동아리가 참여하는 연합형 영화제로 운영되며 단순 작품 상영을 넘어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 인하대, 동국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전국 23개 대학이며 각 대학의 영화 관련 동아리가 참여한다. 참여 대학 영화동아리들은 작품을 공유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제작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향후 공동 제작과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생 영화동아리 간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영화문화 생태계 확대와 미래 영화산업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영화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영화센터 1관·2관·3관과 시네마스카이에서 열린다.영화제 기간에는 대학생 창작자들의 상영작을 비롯해 개막식·폐막식, GV,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26일에는 개막식과 개막작 ‘스마일라식’ 상영을 시작으로 창작 단편 상영이 진행된다. 27일에는 감독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창작 단편 상영과 더불어 FHFP 2026의 슬로건 ‘Beyond the Frame’을 확장한 특별 섹션 2D 영화제가 열리며 28일에는 샌딩유 배급 특강과 창작 단편 상영, 폐막식이 이어진다. 영화제는 일자별 30~40편의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화제 기간에는 FHFP 2026 운영위원회가 제작한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굿즈는 아크릴 키링, 티셔츠, 반다나, 스티커팩, 핀버튼 등으로 구성되며 영화제 현장에서 판매·운영된다.판매 수익금은 제작비와 재료비 등 기본 비용을 제외하고 취약계층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FHFP 2026은 영화 제작·상영·배급·홍보 등 영화 산업 전반의 다양한 파트너와 연계해 대학생 창작자들의 성장과 작품 확산을 뒷받침한다. 왓챠피디아, 대학내일 SLR 렌트, 샌딩유, 무비블록, Color Room.403 등 영화·콘텐츠 분야 파트너는 온라인 홍보, 제작 장비 협력, 후속 배급, 온라인 상영, 후반작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하며 대학생 창작 작품의 제작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화 산업 관계자와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샌딩유 특별강연은 청년 창작자들이 제작·배급·유통 과정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영화제 종료 이후에는 주요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를 제작해 행사 성과와 창작 경험을 기록·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FHFP 2026은 단발성 상영 행사를 넘어 청년 영화인 네트워크와 창작 경험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FHFP 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영화센터를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 베이스캠프로 육성해, 창작 활동부터 교육·교류·상영까지 연계되는 청년 영화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학생과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덕션 교육, 감독 초청 마스터클래스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층 공유오피스를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교류 공간으로 제공해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며 예비 영화인들의 창작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학 영화동아리 영화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대학생 창작자들이 작품 상영, 관객 소통, 제작 경험 공유를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류·협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자세한 상영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 예매 방법은 서울영화센터 누리집과 디트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000원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FHFP 2026 영화제는 청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량을 키우고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전국 대학 영화동아리 간 네트워크 구축과 창작 교류를 활성화해 우수 인재의 지속적인 유입을 촉진하고 서울 영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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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농업환경·경제건설분과 시작으로 6개 분과별 주요 사업장 순차 답사 돌입
[한국Q뉴스]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R 공장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산 투입의 효율성과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걸림돌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홍성배 위원장은 “이번 현장답사는 공약 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충주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미래위는 이번 농업환경분과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등 총 6개 분과별로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미래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대안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정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발로 뛰는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으며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개 분과 체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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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은행과 청년의 자산형성 역량 함께 키운다…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우리은 행과 ‘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금융교육 확대와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6월 23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서울 영테크’의 금융교육의 체감도와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이로써 서울시는 KB 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총 10곳의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 서울시는 △KB 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신한카드 △하나증권 △서민금융진흥원 △서울시복지재단 △한국경제인협회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총 10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5년간 서울 영테크를 통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명에 달하며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가 늘어나는 등 효과성도 입증된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서울시와 우리은행 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금융 교육을 대학, 특성화고 복지관 등 청년 생활권 현장으로 확대한다.우리은행 소속 전문 교육강사가 청소년, 대학생 등에게 현장 금융 교육을 실시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금융교육의 사각지대는 줄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6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건전한 소비 습관·금융사기 대응 등 기초 금융교육부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실전 재무설계 과정까지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진행된다.교육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영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17개 서울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소비·저축·투자·자산관리 등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의 성장 파트너인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청년 금융 지원 정책 또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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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의견, 정책에 반영됐나”…서울시 엠보팅 전면 개편
[한국Q뉴스] 서울시민 30만명이 이용하고 누적 436만 건의 정책 투표가 이뤄진 시민참여 플랫폼 ‘엠보팅’이 정책 참여형 플랫폼으로 새롭게 바뀐다.시민이 관심 있는 정책을 쉽게 찾고 자신이 낸 의견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 지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엠보팅을 전면 개편해 6월 24일부터 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 참여와 정책 반영을 연결하는 구조로 플랫폼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엠보팅은 현재 회원 30만 4,889명, 누적 투표 참여 건수 436만 건, 누적 방문자 420만명을 기록한 서울시 대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부터 주요 정책 수립 과정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돼 왔다.앞으로 시민들은 관심 있는 정책을 태그로 찾아 참여하고 투표 결과가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 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앞으로 시민들은 정책을 찾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검색하는 대신 관심 정책을 바로 확인하고 참여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관심 정책이 ‘입구’가 된다…#청년·#한강 등 태그 도입 가장 큰 변화는 정책을 찾는 방식이다.기존에는 다양한 정책 분야의 투표가 한 화면에 제공돼 시민들이 관심 있는 안건을 찾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살펴봐야 했다.앞으로는 #청년, #한강, #교통, #복지 등 관심 태그만 선택하면 관련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년을 선택하면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관련 정책을, #한강을 선택하면 한강공원·수변활성화 등 한강 관련 정책을 모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태그 기반 분류체계를 통해 시민이 관심 있는 정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은 관심 정책에 더 쉽게 참여하고 서울시는 정책 분야별 시민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투표로 끝나지 않는다…정책 반영 결과까지 공개 이번 개편의 또 다른 핵심은 시민 참여 결과를 정책 과정과 연결하는 것이다.그동안 엠보팅은 투표 참여 중심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반영 결과 공개 기능을 강화했다. 개편된 플랫폼에서는 진행 중인 투표와 종료된 투표, 정책 반영 결과를 메인 화면에서 통합 제공한다.시민들은 자신이 참여한 의견이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참여 현황과 정책 반영 실적도 시각화해 제공한다.시민들은 정책 참여부터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홈페이지 구성 역시 시민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했다.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서울온에서도 바로 참여…일상 속 정책참여 확대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한다. 우선 회원체계를 개편해 SNS 와 민간인증 등 다양한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고 보다 편리한 참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일상생활 필수앱인 서울온과 엠보팅을 연계해 별도 접속 없이 정책 참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관심 정책 알림을 받을 수 있는 푸시 기능도 도입한다. 이와 함께 현장투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축제·행사·공론장 등 시민이 모이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책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개편된 엠보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을 선택해 투표하면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의견만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여 결과가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엠보팅을 서울시 대표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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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 위한 부모교육 성료
[한국Q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23일 지역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특성 이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 소통 방법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발달 지원 △가정 내 갈등 해결 방안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가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 학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태도를 직접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그 속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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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깨끗한 개천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개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6월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천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개천면 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성숙한 생활환경 조성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만룡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개천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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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청년,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맞춤형 취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성군은 구직 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고성 청년 취업성장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2026년 6월 22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다만, 대학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부모 중 1명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취업심리상담 △스피치 훈련 △이미지메이킹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및 실전피드백 △취업을 위한 AI 활용법 △재무설계 등 취업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성군청 인구청년추진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과 불안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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