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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 피서철 맞아 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자살예방 등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예방과 자살예방, 통합증진건강사업 등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 정보를 홍보했다.주요 홍보로는 첫 번째는 에이즈 예방 현장 부스 및 순회홍보를 통해 △에이즈 예방 수칙 및 올바른 콘돔 사용법 안내 △조기 검진 및 익명 검사의 중요성 홍보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두 번째는 자살예방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안내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4대 중독 예방 홍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 안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마지막으로 통합증진건강사업 홍보를 통해 건강 정보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금연 △절주 △매일 30분 이상 운동 △혈압·혈당 정기 측정 △적정 체중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고 어려움을 겪을 때에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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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7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70개 사업에 8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9개 사업에 26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정정연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요령을 비롯해 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산업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원인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적극 대응해 하반기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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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청·보건소·건보공단 통합돌봄 협업 강화
[한국Q뉴스] 구로구가 8월 6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합동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부서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통합돌봄 제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구청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절차를 설명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역할과 주요 연계사업을 소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돌봄에서 공단이 맡는 역할과 사전조사지 작성 방법, 주요 연계사업 등을 안내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 교육을 지속해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을 높여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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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면 출신 박기욱 대표, 신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신의면 출신인 조조바이오농업법인 박기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하며 김태성 군수 취임 후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기부금 전달식은 7일 군수실에서 김태성 군수와 박기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기욱 대표는 평소 고향 신안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1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누적 기부금은 2300만원에 이른다.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2019년에는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지정 후원을 2024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오는 등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지속하고 있다.박기욱 대표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가장 소중한 곳”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발전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신안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기욱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고액 기부자로 뜻깊은 시작을 열어주신 만큼,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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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 박병배 대표,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 박병배 대표가 7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배 대표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박병배 대표는 TYM 동양 국제 무안신안광역딜러점을 운영하며 농기계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해 온 박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뜻을 함께했다.박병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신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박병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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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 농해수위원장, 영암 가뭄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7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삼호읍 서창마을 방아들저수지를 찾아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저수지 저수 상황과 인근 농경지 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방아들저수지는 계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량이 크게 줄어 인근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영암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비상 급수에 나서고 있다.서삼석 위원장과 우승희 군수는 급수차를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당장의 용수 공급과 함께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금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가용 장비와 행정력을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가뭄이 반복되는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영농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농업 생산기반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급수차와 양수장 등 가용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을 이어가는 한편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용수 확보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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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세대와 직급 잇는 청렴교육 ‘청렴해듀오 골든벨’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청렴해듀오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퀴즈 콘텐츠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와 직급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교육은 6급 관리자와 8~9급 저연차 직원이 2인 1조로 협력해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등 청렴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문제를 함께 풀며 실무에 필요한 청렴 지식을 익혔다.게임형 퀴즈와 단계별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청렴교육의 효과와 몰입도를 높였다.백영현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청렴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과 청렴시책을 꾸준히 벌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세대와 직급 간 협력을 강화하는 청렴시책을 벌여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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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삼육대학교가 수탁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가 청년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글로벌 역량교육, 현지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과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 청년 20명 등이 참석해 연수 성과를 나누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연수 경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수행한 기업분석 프로젝트와 손수제작물, 짧은 영상, 참가수기 등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이어 우수 참가자와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청년들은 “해외에서 경험한 문화와 교육환경,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의 경험이 진로와 미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 여러분이 이번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으로 얻은 배움과 경험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벌이며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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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 주요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내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이 처음으로 도청을 방문한 자리로 우상호 도지사와 최 장관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최휘영 장관은이 자리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상호 도지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대관령음악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 자산을 토대로 강원의 문화·체육·관광 여건을 설명했다.아울러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최휘영 장관은 간담회에 이어 오후에는 춘천 지역 문화·체육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창령사 터 오백나한, 나에게로 가는 길’등 대표 전시를 둘러봤다.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오늘 자리가 정부와 도가 강원의 문화·체육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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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춘천 반다비체육센터 방문…시 현안 건의도
[한국Q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센터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이다.총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연면적 7153㎡ 규모로 조성됐다.전국에서 15번째로 문을 연 반다비체육센터이자 전국 최초로 컬링장을 갖춘 곳이다.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휘영 장관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춘천지역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춘천시는 건의서를 통해 오는 9월 15일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식과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최 장관의 참석을 요청했다.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송암스포츠타운에 추진 중인 춘천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춘천시는 국제 체육대회와 대규모 문화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50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설계비 1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2024년 중단된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공모의 재개와 춘천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춘천시는 100년에 이르는 빙상 역사와 수도권 접근성, 100% 국·공유지인 송암동 후보지 등을 강점으로 설명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과 춘천의 주요 문화·체육 현안을 정부와 공유했다”며 “지역에 필요한 체육 기반시설과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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