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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폐회
[한국Q뉴스]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23일 제29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규칙안, 각종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처리하고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간 이어진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과 정책적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4431억원보다 430억원 증액된 총 4861억원 규모로 심사 과정에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0억원을 감액해 수정 의결했다.서대식 의장은 “이번 정례회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결산 심사 등 각종 안건 심사에 심도 있게 임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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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이 제안한 12개 사업,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한국Q뉴스] 영암군민이 제안한 공공형 키즈카페와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등 12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심의를 받았다.영암군은 지난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군민제안사업 12건과 주요 재정사업 26건을 심의했다.군민이 제안한 사업들은 지난 3~7월 공개모집과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통해 접수된 40건 가운데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이날 위원들은 소관 부서 담당 팀장에게 사업 내용을 듣고 질의·답변을 거쳐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운영 △영암군 5일시장 여성화장실 개선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슬림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 적정성을 살폈다.기존 주요 재정사업 26건에 대한 유지 필요성도 심의했다.관광·복지·농업·생활환경 등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고 유지·감액·일몰 등에 대한 의견을 평가표에 담았다.영암군은 이번 심의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10월 내부 보고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이번에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읍·면별 위원 22명과 청년분과위원 15명 등 37명으로 구성돼 지역과 세대의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전달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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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 2121원보다 5.2% 인상된 금액이다.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6만 6213원에 달한다.이는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인 1만 700원보다 2057원 높은 수치로 정부의 적정 임금 기준을 웃도는 규모다.전문가들로 구성된 성북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서울 지역 물가상승률,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평균임금 상승분, 구의 재정 여건 등을 여러모로 종합 고려해 최종 임금액을 확정했다.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성북구청 및 구 출자·출연기관의 직간접 채용 근로자를 비롯해 민간 위탁 사업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등이다.한편 생활임금 제도는 근로자가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충당하며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보장하는 제도로 2013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확정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득 증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복지 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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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전통시장‘북적’장보기부터 공연·체험까지 풍성
[한국Q뉴스]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명절 분위기를 북돋기 위해 9월 20일 의흥시장과 9월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 당일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시장 곳곳에서는 제철 과일과 채소, 생선 등 다양한 명절 장보기 품목과 전통시장 먹거리가 판매돼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행사는 지역민에게 친숙한 ‘기웅아재’의 유쾌하고 신나는 진행으로 시작됐다.기웅아재의 재치 있는 입담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웃음이 이어졌으며 흥겨운 트로트 공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기는 등 시장 전체가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또한 구매영수증 룰렛 이벤트와 송편·식혜 시식 코너를 운영해 장보기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80여명이 참여한 어린이 장보기 행사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어린이들은 볼펜 꾸미기와 타투스티커, 풍선 체험을 즐긴 뒤 마술쇼를 관람했으며 신기한 마술이 펼쳐질 때마다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군위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겨 시장에 활기가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즐겁고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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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씨 선정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도와 공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수상대상자를 선정했다.김경수 씨는 1998년 태풍 ‘예니’당시 대구 금호강에서 구조활동 중 순직한 군위 출신 소방영웅고 김기범 소방교의 부친으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깊은 아픔 속에서도 슬픔을 개인의 아픔으로만 남기지 않고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평생 모은 전 재산 5억원을 소방청에 기탁하며 나눔과 선행을 몸소 실천했다.소방청에서는 기탁금 5억원을 바탕으로 ‘김기범 장학사업’을 추진해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와 군위군 전몰군경 유족의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방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홍석주 씨는 2016년 파크골프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 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북구 파크골프협회장,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파크골프협회 제4대회장으로 활동하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왔다.특히 고향인 군위를 방문해 의흥면 180홀 파크골프장 등 지역 내 시설 현황을 살피고 동호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위군 파크골프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또한 경남·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 발생 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개인적으로 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차원의 성금 모금으로도 이어지게 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오근석 씨는 현재 재부산삼국유사면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지역 주민 간 결속과 화합을 이끌고 고향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힘써왔다.특히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섰다.또한 독거노인 조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지붕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직접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외에도 삼국유사면향우회장으로서 행정기관과 협력해 향우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등 공동체 결속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군위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분들의 노고를 군민 모두의 이름으로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로 선정되신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군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수상대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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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추석 명절 맞아 ‘소망의 집 그룹홈’에 위문품 전달
[한국Q뉴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아동공동생활가정인 ‘소망의 집 그룹홈’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흥원 임직원들은 소망의 집 그룹홈을 직접 방문해 생활하는 아이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진흥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자체 성금으로 마련해 나눔의 그 의미를 더했다.김기수 원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국제교류·협력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무료 한의·치과진료 및 고국에 精 보내기 사업’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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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 발의, ‘의원 교육연수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대구시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이 23일 열린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의원의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연수 운영과 개별 교육연수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정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의장과 의원의 교육연수에 관한 책무 △연간 교육연수계획의 수립·시행 △의원이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교육연수 및 비용 지원 △교육연수 참여에 따른 증빙서류 제출과 지원금 반환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박수현 의원은 “의정환경이 다양하고 전문화되는 만큼 의원들도 지속적으로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춰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연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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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함께 적응해요
[한국Q뉴스] 영암군이 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에 적응해 가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힐링데이’ 자조모임을 열었다.이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문강사가 ‘변화된 삶에 적응하기’를 주제로 심리지지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암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와 스트레스를 살펴보고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는 방법과 각자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교육에 이어 냅킨아트를 활용한 스탠드 만들기에도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힐링데이’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치료 이후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지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3차례 진행된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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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 430명, 치매 예방 위해 7일간 함께 걸었다
[한국Q뉴스] 영암군민 430명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 걷기로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20일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한 ‘치매극복 주간 걷기행사’를 마쳤다.이번 행사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하며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하루 7천보씩 걸어 누적 4만9천보 달성에 도전했다.하루 걸음 수는 최대 7천보까지 인정해 꾸준한 걷기에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총 430명이 참여해 출퇴근길과 집 주변 등 일상에서 걸으며 치매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일주일 동안 걷기에 함께해 주신 430명의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걷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가족, 이웃과 함께 꾸준히 걷는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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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는 9월 23일 열린 제304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현재 연천경찰서 청사는 1987년 건축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청사 누수와 주차공간 부족, 시설 접근성 및 편의·대기공간 부족 등으로 경찰관의 업무 수행과 경찰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나, 청사 면적 검토와 총사업비 조정, 인허가 협의 등의 절차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연천군의회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청사 건립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을 촉구했다.박영철 의장은 “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은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이 있는 지역의 안전과 보다 나은 치안행정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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