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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가공창업 기초·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25명 중 24명이 수료해 9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식품가공 기술, 상품화 전략, 위생관리, 소규모 HACCP 적용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상품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레드향 잼·칩, 토마토 주스, 도라지·배 액상차, 건여주 분말과립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제작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공유주방 운영 체계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후 직접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까지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장흥군은 제품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칭반을 운영해 제품 기획부터 품목제조보고 표시사항 작성, 유통 및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계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부가가치 창출을 넘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공기술 교육부터 상품화, 창업, 판로까지 연계된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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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순 작가, 고향 장흥서 첫 개인전 ‘지상별 이야기’ 개최
[한국Q뉴스] 전남 장흥의 숲에서 30년간 표고버섯을 일구어온 농부가 이제는 붓을 든 작가가 되어 고향 무대에 선다.한국화가 김이순의 첫 번째 개인전 지상별 이야기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갤러리 이로우미에서 개최된다.유치면 숲에서 길어 올린 30년 농심, 예술로 피어나다 김이순 작가의 삶은 장흥의 자연과 궤를 같이한다.장흥에서 나고 자란 그는 유치면으로 시집와 남편과 함께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표고 농사에 매진했다.고된 노동의 연속이었지만, 작가는 그 땀방울로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냈고 유치면의 깊은 숲은 그에게 무궁무진한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됐다.작가는 농사일 중에도 지역 미술동호회 ‘팝콘스케치’활동을 하며 그림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았다.그 결과, 2025년 환갑의 나이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작가는 “표고 농사는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생명의 신비를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표고버섯, 생명과 치유의 상징이 되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표고버섯’ 이다.김이순 작가에게 표고버섯은 단순한 식재료나 자연물을 넘어, 고요한 숲속에서 뿜어내는 강인한 생명력과 치유의 상징이다.작가는 숲의 건강한 기운을 화면에 담아내며 자연이 지닌 순수한 에너지가 인간 내면의 평온함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탐구한다.작가는 “다양한 크기의 표고버섯이 서로 어우러지는 모습은 자연의 조화와 생의 다양성을 의미한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통의 깊이 위에 덧입혀진 현대적 미감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작가의 독보적인 재료 운용이다.김이순 작가는 한국화의 기본인 먹뿐만 아니라, 천연 광석을 갈아 만든 석채와 고운 가루 형태의 분채를 주재료로 사용한다.수없이 색을 겹쳐 올리는 기법을 통해 발현되는 오묘한 색감과 질감은 숲속 어둠을 뚫고 피어나는 표고버섯의 강인한 생명력을 ‘지상 위로 내려앉은 별’로 형상화한다.이는 단순한 채색을 넘어자연이 인간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준비된 신진 작가, 김이순의 첫 발걸음 2025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한 김이순 작가는 재학 시절부터 화려한 수상 경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광주광역시미술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라남도미술대전,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무등미술대전 등 주요 공모전에서 수십 차례 입상 및 특선을 거머쥐며 탄탄한 필력을 입증해 왔다.지역민의 꿈이 실현되는 문화 공간, 이로우미 갤러리가 함께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김이순 작가는 장흥의 자연을 일구어온 농민이자, 그 삶의 궤적을 예술로 승화시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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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5월 가정의 달 공공배달앱 ‘먹깨비’ 5,000원 할인
[한국Q뉴스] 장흥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금·토·일 및 공휴일에 ‘먹깨비’앱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할인쿠폰은 1인 1일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또한 입점 시 별도의 입점료와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7~12% 선할인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먹깨비’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공식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간편하게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가족 모임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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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한강 한복판 ‘사라진 땅’ 21만㎡ 찾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행주외동 일원 한강 한가운데 위치한 21만191㎡ 규모의 하천용지를 재조명하고 이에 대한 지적 행정 정비를 통해 국가 자산의 공신력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국유재산 총괄 관리기관인 조달청으로부터 “한강 한가운데 ‘공백지’ 가 존재한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 결정적 계기였다.이후 덕양구는 행주외동 인근 한강 수역에 지번이 부여되지 않은 토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약 6개월간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과정에서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1913년 ‘지적원도’등 오래전 과거 자료도 분석했다.그 결과 일제강점기 당시 하천이 비과세지로 분류되며 등록이 누락됐고 이후 지적법 제정 과정에서도 수면 아래 부지는 행정구역 경계 설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또 인접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폐쇄 지적도 및 측량자료와 대조·분석을 통해 해당 토지의 위치와 범위를 최종 확정했다.최종 등록된 하천용지는 21만191㎡ 규모로 축구장 30개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다.덕양구는 조달청의 신규 등록 신청에 따라 지난 4월 30일 해당 토지를 국가 소유로 확정하고 지목을 ‘하천’ 으로 지정해 지적공부에 등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한강 수역 내 국가 영토의 완전성 확보 △국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행주산성 일대 수변 개발 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덕양구 관계자는 “조달청의 미등록지 발견 통보를 계기로 약 100년 전의 자료까지 낱낱이 파헤친 담당자들의 집요함이 이번 성과를 만들었다”며 “한강 한가운데 1㎡의 땅이라도 국가 지도인 지적공부에 빠짐없이 기록해 시민 모두 신뢰하는 국가 공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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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4일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고양경찰서 서형민 신도지구대장이 참석해 보이스피싱, 약물 운전, 노쇼 사기 등 최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 위주의 설명이 진행됐다.통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범죄 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생활 치안 파수꾼’ 으로서 역할을 재확인했다.이웅휘 원신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행정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을 돕는 역할과 지역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장협의회는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질서 유지와 신청서 작성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다수의 주민이 방문한 상황에서도 현장 안내를 지원하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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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와지 모판나르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일산서구 구산동 일원에서 열린‘가와지 모판나르기’ 시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전통 농업 문화인 품앗이와 협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송포농협 관계자 및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줄지어 모판을 나르는 전통 방식의 작업을 직접 시연하며 농업 현장의 협동 정신을 체험했다.특히 고양시 특화 벼 품종인 ‘가와지1호’모판 약 9000장을 나르는 작업이 진행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가와지1호’는 밥맛이 뛰어난 고양시 대표 쌀 품종으로 현재 241개의 농가에서 약 340헥타르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농업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특례시는 ‘가와지1호’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고품질 재배 기술 보급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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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를 2026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경험 제공과 함께 가로수길 상권과 연계해 ‘푸드’콘텐츠를 기반으로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을 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상시 운영되는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 와 함께, 첫째 날인 5월 8일에는 청년 기획자들과 지역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들의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 이, 둘째 날인 5월 9일에는 가로수길에서 구매한 음식을 가지고 돗자리에 앉아 유명 가수, 지역 인디 뮤지션의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가, 마지막 날인 5월 10일에는 청년 F B 브랜드와 연계한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함께 편안한 DJ 음악을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사업 확인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 후 온라인 신청폼 작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행사들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 이어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지역 청년기업 및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기업들에게 로컬 콘텐츠 홍보와 마케팅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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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4-H 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으로 2026년 영농활동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거창군 청년 4-H 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읍 학리 일대에서 회원 20여명이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을 실시하며 2026년 영농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들이 협동심을 발휘하며 고구마 정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재배와 관리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쓸 계획이다.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하반기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하거나 일부는 판매해, 그 수익금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 4-H 연합회의 공동과제포 운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청년 농업인 성장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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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청년새마을연대, 청소년과 함께하는 ‘효 사랑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일 관내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청소년들과 함께 ‘효 편지 쓰기 및 취미용품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고 어른에 대한 공경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거창군부녀회 회원과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시설 청소년들과 일대일로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효 편지 쓰기’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평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이나 보호자,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직접 작성했다.봉사자들은 옆에서 편지 작성을 돕고 고민을 들어주는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지는 ‘취미용품 만들기’에서는 청소년들의 정서 순화와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공예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공유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백진숙 부녀회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편지를 쓰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마음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와 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행사 외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거창’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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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산림정화감시원 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등 업무 수행을 위해 2026년 산림정화감시원을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2명이며 지원 희망자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산림정화감시원은 오는 6~10월 5개월 동안 탄현동 황룡산 등 주요 산림지역에서 △산림 정화 및 보호 활동 △산림재해예방과 복구 등 산림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가로수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고사목 제거, 가지치기, 제초 등 녹지 관련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가능하며 취업 취약계층 등에 해당하거나 최근 3년간 산림 조경 분야 근무 경력이 있을 시 채용 우대한다.구 관계자는“산림정화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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