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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몽글몽글 넝쿨극장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6월 영암주민을 대상으로 '다시쓰는 유산 : 몽글몽글넝쿨극장'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몽글몽글 넝쿨극장'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연극과 문학이 융합된 가족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놀이를 통해 가족 내부에 쌓인 소통의 단절을 해소하고 깨어진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집안의 오래된 물건을 예술적 매개체로 활용해 개인의 기억을 가족 공동의 역사로 기록하고 낭독공연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족의 서사를 재구성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27일부터 7월25일 매주 토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6월18일부터 6월26일까지이다.세부프로그램으로 가족의 기억을 대본으로 만들고 소규모 낭독극을 올리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마지막 5회차 때는 참여자대상으로 여수전시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김보배 PD 는 “사소한 집안의 물건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지역문화사업팀 061)471-95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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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숙 영암군 관광문화복지국장, 미래교육재단에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양은숙 영암군 관광문화복지국장이 지난 23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양 국장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영암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순간에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국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해 40여 년간 영암군에서 근무하며 행정, 인사, 홍보, 관광문화, 복지,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에 힘써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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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설화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출간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손령숙 그림·이대건 글의 낳낳낳, 낳는 바위와 박수민·이우현 작가의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이다.영암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다.낳낳낳, 낳는 바위는 월출산 자락 거북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를 점지해 준다는 전설과 이웃을 배려하며 살아온 영암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을 풀어냈다.솟솟솟, 솟는 구멍은 신북면에 전해지는 여석산 숯돌 전설을 모티브로 왕건과 견훤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삼호읍 출신 작가가 참여해 지역적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그동안 열두 번 노는 날,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바위틈 별천지,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숲을 어루만지는 손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7권을 발간했으며 올해는 구림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한석봉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도 선보일 예정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의 설화와 전설은 영암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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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가유산야행, 영암성대첩 이야기로 원도심 물들였다
[한국Q뉴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렸다.‘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영암읍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영암성대첩을 소재로 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와 운영 진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관람객들은 영암읍성 일원을 함께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고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국가유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달빛차회, 달빛트래킹과 강강술래,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외국인 미션투어, 천인그림전, 연극 덕진여사 이야기, 영암성대첩길 야행산보, 플로깅 역사투어, 영암기후미식회, 달빛장터, 향교마당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달빛장터가 열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매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영암성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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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 열어 재생에너지 이해 높여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18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군민과 인근 지자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영암군과 영암군에너지센터, 목포 MBC 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방송문화진흥회가 후원했으며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이순형 동신대 교수가 햇빛소득마을의 필요성과 전남지역 전력계통 현황,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전주영 여주시 구양리 이장이 햇빛소득마을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이 관련 정책과 제도를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지역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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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센터, 7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7월 한 달간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교육부터 문화·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경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정책 이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수익화 교육을 비롯해 요가, 타르트 만들기 등이다.지난해부터 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함께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오고 있다.프로그램은만 19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과 SNS 를 통해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선착순 모집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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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7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개소 운영 개시
[한국Q뉴스] 김포시가 오는 6월 27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개소를 본격 운영한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모든 수경시설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후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다시 주말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수경시설 가동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을 반복해 하루 총 5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점검 및 청소 등 정비를 위해 휴무하며 장마나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다만, 현재 시설 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인향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양곡제3어린이공원 발물놀이장 및 마산동 호수공원 바닥분수는 7월 8일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32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에 앞서 사전점검과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물놀이장 관련 운영 정보는 QR 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쾌적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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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한국정원의 풍류를 즐기세요…'한국숲정원' 27일 개방
[한국Q뉴스] 남산에 한국 고유의 자연미와 정원문화를 담은 드넓은 정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서울시는 도심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의 야외식물원 일대를 ‘한국숲정원’ 으로 새단장하고 오는 6월 27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산 야외식물원은 과거 외인주택이 있던 부지를 1990년대 ‘남산 제모습 가꾸기 사업’을 통해 복원한 공간으로 1997년 조성 이후 시민들이 자연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이용되어 왔다.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정원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담아냈다.기존 야외식물원의 식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정원을 더해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매화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종과 자생종을 중심으로 식재했고 자연의 흐름을 반영한 동선과 쉼터, 전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남산의 사계절 변화와 숲의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다. 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의 3개 테마로 11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전통과 문화의 숲 정원’은 지당원, 영지원, 무궁화원 등 3개 정원으로 조성됐다.과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긴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숲속 맨발길과 함께 전통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전통 정자의 공간 구성과 차경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으로 대숲과 연못이 어우러진 풍류 공간을 연출했다.정자의 유리 지붕은 외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투사되면서도 여름철 뜨거운 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플릿글라스’ 공법을 적용해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지당원 옆에는 숲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숲속 맨발길을 조성해 남산을 찾는 시민이 남산의 자연과 직접 접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담양의 명옥헌을 모티브로 하며 잔잔한 연못에 비친 배롱나무와 숲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자연과 생태의 숲 정원’은 철쭉동산, 매화원, 이끼원, 죽림원, 솔숲원 등 5개 정원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리기 좋은 공간이다.남산 숲과 어우러진 이끼 경관을 통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요함과 여백의 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하늘 높이 뻗은 대숲 사이로 빛과 바람,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한국 숲이 지닌 고요한 정취와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남산의 소나무 숲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을 함께 조성해 숲의 감촉과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휴양과 휴식의 숲 정원’은 솔숲마당, 은행나무뜰, 남산마루 등 3개 공간으로 조성됐다.자연 속 휴식과 조망,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서울 도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남산마루가 특징이다.남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공간이다.철제 그레이팅 구조와 투명 난간을 적용해 아래 숲과 서울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아울러 27일 개방 당일 오후 1시~오후 6시까지 ‘남산 서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숲정원에서 ‘고품격 도슨트’ 와 ‘전통 부채·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문 숲해설가가 남산의 숨은 이야기와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고품격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통 자개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모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 한국숲정원은 한국 고유의 자연미와 정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라며 “생태적 가치와 휴식 기능을 함께 담아낸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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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삶의 질 특별시’실현할 조직보강
[한국Q뉴스]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폭넓은 조직 개편은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조직보강은 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 보강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6년 7월 20일자로 시행해 민선9기 시정 추진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압도적 주택공급,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고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중요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민선9기 조직보강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약자와의 동행 강화 청년 성장·자립 지원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G3 도시‘ 도약 가속 첫째, 도시경쟁력 강화, 주택공급·주거안정과 산업·문화 분야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에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한다. ‘G3 도시’도약을 위한 도시경쟁력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정 핵심공약 관리, 글로벌 도시경쟁력 지수 관리, 시민 삶의 질 향상 과제 발굴을 전담한다.압도적 주택공급과 주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해 주택실 조직을 재편,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혁신을 추진한다.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위한 공공·민간 주도의 주택공급을 총괄하고 ’전략주택공급과‘를‘모아주택과’로 재편해 저층주거지 주택공급을 활성화한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전담하는 ’주거복지과‘를 신설해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창구를 일원화한다.‘서울투어노믹스’ 실현과 K컬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제실을 보강한다. ‘창조산업과’를 ‘K컬처전략과’로 재편해 기존 영상·미디어 공연 사업에 더해 K-POP 기반 신규사업, 서울아레나 운영, 대중음악 지원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첨단산업과’를 ‘AI 전략산업과’로 명칭 변경해 AX 생태계 고도화와 AI 테크시티 조성을 통해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통합돌봄·중장년 지원 촘촘히 강화해 ’약자와의 동행‘ 한층 두텁게 둘째, 민선8기부터 이어온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두텁게 발전시켜, 통합돌봄, 중장년 지원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약자 지원을 촘촘하게 강화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실의 ’어르신복지과‘를 ’고령사회대응과‘로 ’돌봄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재편하고 취약어르신 지원 전담의 ’어르신지원과‘를 신설한다. ‘고령사회대응과’는 신노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9988 서울 프로젝트 정책 기획·추진을 총괄하며 ‘어르신지원과’는 취약어르신의 생계·요양·보호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디딤돌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완료에 따라 관련 기능을 복지실 주무과인 ’복지정책과‘ 내 팀으로 재편하고 기존 소득보전 방식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디딤돌소득 2.0'을 본격 추진한다.그간 어르신·청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했던 중장년의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해 평생교육국에 ‘중장년지원과’를 신설,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사회참여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50플러스재단 기능 확대와 ‘1자치구 1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추진을 통해 재취업·전직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청년 일자리·청년 주거 전담조직 신설해 청년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 셋째, 청년에게 성장 기회와 안정적 주거 기반을 제공해, 청년이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청년에게 인턴십 등 일 경험과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청년기획관에 ‘청년성장지원반’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복지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서울 영커리언스,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을 고도화하고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청년·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실에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 주거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안심주택 등 세대별 특화주택 공급부터 월세 등 주거 관련 금융지원까지 청년 주거지원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안전감찰·생활교통 안전기능 강화해 시민 일상 안전 빈틈없이 넷째, 도시 인프라와 생활교통 등 시민 일상 곳곳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도시 인프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실의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 도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시·심층 안전감찰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공공·민간 공사장 위주의 감찰을 넘어, 노후 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안전감찰 범위를 확대한다.또한, 공사장 안전사고·부실공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안전관리과’를 본부장 직속 ‘안전·품질관리담당관’으로 재편해 시설물 안전·품질관리를 총괄한다.아울러 보행과 도로교통 안전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교통실에 ‘생활교통안전과’를 신설, 교통약자 보호구역·교통사고 다발 지점 개선 등 일상 교통안전을 전담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는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삶의질 특별시’를 완성하는 시기로 시민들께 약속드린 핵심 사업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택 공급과 청년 성장 지원 등 시급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도시 인프라 안전과 통합돌봄 등 중요한 현안은 빈틈 없이 챙길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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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주거·안전까지 … 서울시 약자동행,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다
[한국Q뉴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통해 취업, 주거, 안전, 이동편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남대문 해든집 조성,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정책사업 가운데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주요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했다.이번에 선정된 약자동행 우수사례 가운데 △서울시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남대문 해든집 운영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등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성과로 꼽힌다.서울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난해 2,475명의 취·창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고립·은둔청년, 디딤돌소득 가구, 폐업 소상공인, 가족돌봄청년, 경계선지능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초기 상담부터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상담 2만 6,832건, 채용정보 제공 4만 4,986건을 지원했으며 총 2,475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거뒀다.‘남대문 해든집’은 재개발 과정에서 주거취약계층 세입자가 밀려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먼저 공급한 뒤 개발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선이주-선순환’ 도시정비 모델이다. 남대문 쪽방촌 재개발에 앞서 공공임대주택 182호와 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 ‘해든집’을 조성했으며 남대문 쪽방촌 주민 142가구가 강제퇴거 없이 안정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해든집에는 ‘남대문쪽방상담소’ 와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작업장도 입주시켜 일자리의 30~40%를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강제퇴거 없는 재개발’ 모델로 주목받으며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무차별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 안전망 구축 사례다.관제요원의 모니터링 부담을 기술혁신으로 해결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능형 CCTV 2,409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CCTV 9,580대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 지능형 CCTV 의 탐지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시·구 협업으로 1년간 집중적인 AI 재학습을 진행한 결과, 오탐지 건수는 454만 건에서 35만 건으로 약 92% 감소했고 상황판별 정확도는 36%에서 81%까지 향상됐다.‘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맞춤형 이동수단을 도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이동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이동권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강서 화곡동, 광진 중곡동, 중구 신당동 등 5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공모를 통해 종로구 무악동, 용산구 청암동 등 추가 대상지 10개소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택가와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하고 통학로와 생활권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돌봄, 주거,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약자동행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립·은둔, 돌봄 공백,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정책 사례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약자동행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정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배포해 우수 정책의 운영 노하우를 서울시 전 부서와 자치구,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약자동행 정책의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석 재정기획관은 “약자와의 동행은 시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확산해 약자동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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