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이동재 기자
2026-06-23 13:12:27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한국Q뉴스] 경산시가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대면 및 유선 등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장기 체납자는 거주지를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경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5일을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은 경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