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구축

김인수 기자
2026-04-11 09:01:43




“청년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구축”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정책의 지속가능성은 ‘참여’에서 출발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제안자이자 실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패널 운영을 비롯해 청년센터 ‘상상대로’ 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 기반 위에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도 주목된다.

청년들이 정책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게 하는 참여형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