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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스포츠로 실천하는 RAS 교육 확산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 969팀, 학생 1만1938명이 19종목 103종별 경기에 참가한다.의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7팀 116명, 중학교 10개교 18팀 228명, 고등학교 5개교 10팀 120명 등 총 19개교 35팀, 학생 464명이 치어리딩, 육상, 줄넘기 등 14종목 35종별에 출전한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참가비 지원과 현장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줄넘기 경기에는 도내 초·중·고 41팀, 학생 7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나눴으며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에 힘썼다.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경기 폰프리-RAS 체조’도 실시했다.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축제를 시작했다.행사장에서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의 ‘3U-RAS’정책도 홍보했다.‘3U-RAS’는 교육 3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가 독서·예술·스포츠를 함께 실천하며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정책이다.김규수 의정부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과 3U-RAS 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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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다문화 꿈길동행‘꿈·참·시’진로·직업 체험 연계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천안·아산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 다문화 꿈길동행 ‘꿈·참·시’ 진로·직업 체험’을 운영한다.지역 직업 체험 기관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과 대학·대학생 상담을 결합한 대학 연계 진로 및 직업 체험으로 진행된다.‘꿈·참·시’는 꿈을 찾아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과 비이주 배경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내 이주 배경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및 직업 체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실용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가와 대학생 상담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천안·아산 지역 초중고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 인마인드융합협회, 대한안경사협회 충청남도안경사회, 두드림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커피 전문가, 제과제빵, 미용 화장·손톱 관리, 나무 태움 공예, 멋글씨 예술, 색채 마음 지도사, 환경 콘텐츠 제작자, 안경사 직무체험, 매트퍼링 스포츠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학교를 찾아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대학 연계 진로 및 직업 체험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생물,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전문 기반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소통, 협력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분임 활동형 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이중언어가 가능한 대학생을 동반하는 등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두 사업 모두 이주 배경 학생과 비 이주 배경 학생이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되, 신청 프로그램마다 이주 배경 학생을 1명 이상 반드시 포함하도록 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어우러짐을 유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체험부터 대학생 상담까지 다양한 경로로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 및 직업 체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넓혀, 이주 배경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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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지원하는 섬 여행, 최대 10만원 받는다…9월 8일부터 사전 신청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밝혔다.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1박 이상 섬 여행 시 최대 10만원 지원, 9월 8일부터 사전 신청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9월 8일 10시부터 9월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선정된 대상자는 안내받은 기간 내 실제로 섬 여행을 다녀온 후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하며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섬과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 섬 방문객에게 여객선 운임 50% 지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 열리는 기간 동안 여수시에서는 타 지역 방문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의 섬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에게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섬은 누구나 한 번쯤 여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다. 이번 기회에 많은 국민께서 섬을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섬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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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이 방문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그간 진행되어 온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이 간편하게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및 비대면 조사에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조사기간 동안이·통장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를 확인하며 이때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해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힐예정이다.또한, 안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에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폭염 등 날씨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실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이·통장의 방문 조사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변경할 필요가 있으면, 지방정부가 주소지를 바로잡으라는 안내와 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된다.장헌범 지방행정국장은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주민등록 방문조사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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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의 10년, 경주에서 만난다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및 경주 일원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산업전은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신기술, 활용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국가유산 분야 전시회이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33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며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 자재, 콘텐츠 등을 통해 한옥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한옥문화박람회’ 와 동시 개최되어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산업전은 5개 분야의 전시관에서 국가유산 발굴, 보수·정비, 안전관리기술 및 시스템, 인공지능 등 국가유산과 접목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시뿐만 아니라 공예품·식품, 기념품, 공연예술 등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또한, △ 전국 지자체의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연수회 등 각종 학술 행사를 비롯해, △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확장현실 등 첨단기술과 국가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할예정이다.먼저, 9월 11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문화유산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강연1: 유물이 들려주는 AI 시대의 문화기억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강연2: AI 전환시대, 문화유산과 경험산업의 새로운 가치또한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유산의 재발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강연1: AI 시대의 뇌와 창의성 강연2: AI가 바꾸는 미래, 그리고 ‘유산’ 이 남기는 의미이외에도, 국가유산 수리·복원 분야 기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선보이는 ‘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전통기술을 토대로 한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창의적 활용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 이 산업전 기간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열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경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헤리티지 AI 시네마’, 확장현실 버스를 타고 첨성대와 황룡사지 등 경주의 주요 국가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헤리티지 골든 신라 XR 버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산업전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업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10주년을 맞이한 산업전이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국가유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도화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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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하고 2026년 9월 7일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우수사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통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의 ‘특수서비스’요건을 전향적으로 해석하고 소방청 및 통신 3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사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로록 개선했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으로‘창업기업 통합 관리 웹앱’을 용역 없이 자체 구축하다’ 과제이다.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기술사업화는 여러 지원 기관들의 창업 관련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이러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은 외주 개발 시 수천만원의 예산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사무관이 직접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을 독학해 개발에 도전했으며 그 결과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3,000개 이상의 창업기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이는 예산 절감과 공무원이 능동적으로 업무 혁신을 달성한 사례로 평가받았다.그밖에 우수 사례로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요금인상 없이 모든 데이터 요금제로 확대 △입주민이 부담하던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와 통합 보상체계 구축이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개정해 침해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방안 수립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한 AI·AX 분야 청년 인재의 성장 지원 △‘전파 올원데이’로 산불 특별재난지역의 재난대응력 회복 지원 등이 선정됐다.구혁채 1차관은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과제부터 인공지능으로 업무혁신을 이뤄낸 사례들까지 적극행정을 통해 거둔 행정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학기술의 대전환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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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학생회연합 대표 배움 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지역 학생회연합 대표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회연합 대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학생회 대표들의 민주적 지도력과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교생활과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혐오·차별 없는 학교를 말하다’를 주제로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거나 접할 수 있는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대한 학생 대표들의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조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경청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에서 나온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토론 결과를 학생 자치와 학생 인권 관련 정책 검토에 활용하고 학생의 목소리가 학교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참여 중심의 학교 민주주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은 학교생활의 주체이자 학교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교육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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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5억 2천800만원을 투입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한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하며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보청기 배터리와 부품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태블릿 지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 휠체어 지원을 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중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과 학습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수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특히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300여 개의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디지털 기반의 개별화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병도 교육감은 “보조공학기기와 디지털 기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장애로 인한 학습 불편을 해소하고 교실 안에서 한층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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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와 지역 잇는 교육 생태계 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 협력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공유 및 실행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보령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49명이 참여하는 ‘2026 하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 자리는 단순한 업무를 익히기 위한 배움 자리를 넘어 충남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교육’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이다.충남교육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특히 충남교육이 추구하는 학생상 가운데 하나인 ‘더불어 사는 삶’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삶을 의미한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이러한 학생의 성장을 학교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현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는 의미가 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지역 교육 생태계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래를 비롯해 마을 학교를 활용한 방과후 돌봄, 마을기반교육과정, 청소년자치배움터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내용으로 △지역 교육 생태계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래 △마을 학교 지원을 통한 마을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 사례 △마을기반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운영 사례 △마을 연계형 청소년자치배움터 운영 사례 등 철학 세우기와 다양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소년자치배움터와 마을기반교육과정 사례는 학생을 교육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충남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충남교육은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삶을 개척하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추구하는 학생상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충남교육이 제시한 핵심 역량 가운데 협력적 소통 역량과 공동체 역량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와 밀접하게 연결된다.서로의 관점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적을 구현하는 협력적 소통, 참여와 자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역량을 학생들이 삶 속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이다.배움 자리에서는 사례 공유에 이어 정책·예산 관련 토의와 ‘지역기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된다.14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지역별 추진 상황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의 ‘상생·시민교육’과 ‘신뢰·소통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충남교육은 2027 정책 방향으로 ‘성장·맞춤교육’, ‘인공지능·미래교육’, ‘상생·시민교육’, ‘안심·책임교육’, ‘신뢰·소통행정’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을교육공동체는 이 가운데 학교와 지역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상생과 시민교육을 실천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정책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함께 참여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과 구성원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의 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계기로 14개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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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마한 공동연구를 종합하는 「마한, 그 실체와 인식」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국립나주박물관,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복합문화관 강당에서 ‘마한, 그 실체와 인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4개 기관 간 관학협력 체계를 공고히하고 마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3개년으로 기획해 추진 중인 공동 학술연구의 일환이다. 2024년에는 ‘마한사 연구현황과 쟁점’, 2025년에는 ‘마한의 사회 구성과 문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마한사와 마한문화에 대해 고고학과 문헌사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했고 그 내용을 학술총서로 발간한 바 있다.이번에는 ‘마한, 그 실체와 인식’을 주제로 그간의 논의를 종합하고 앞으로 마한의 실체를 어떻게 인식하고 연구해 나갈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3년간의 공동 학술연구를 일단락할예정이다.학술대회는 이틀간 총 8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일차인 10일에는 마한의 정치·사회적 실체를 밝히고 동아시아 속에서 마한의 대외관계를 집중 조명한다.먼저 △ 고대 정치체·국가형성 이론과 고고학 물질자료 검토를 통해 마한의 단계별 정치·사회적 실체에 접근한 ‘마한의 정치·사회적 성격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고찰’, △ 문헌사적인 입장에서 한국 고대 정치체의 유형과 구조 검토를 통해 마한 정치체의 구조와 정치단계를 살펴본 ‘한국 고대 정치체와 마한 정치단계’, △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마한의 국제성과 대외교류를 검토한 ‘동아시아 세계 안에서의 마한’, △ 동아시아 국제정세 속에서 여러 세력과의 마한의 교섭·교류 양상을 문헌을 중심으로 검토한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마한’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2일차인 11일에는 비교론적인 관점에서 마한과 마한사에 대한 개념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 유럽 ‘켈트’ 연구 사례를 통해 마한의 개념과 연구방향을 제시한 ‘총괄개념으로서의 ‘마한’과 마한사 연구 방법’, △ 비교론적인 관점에서 마한 내부 질서를 검토한 ‘마한 사회의 강기·예속의 구현과 정치세력의 역학’, △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와 공공의 영역에서 마한의 개념을 검토한 ‘마한의 개념 형성과 영산강유역 고대사회의 재검토 –학술의 마한과 공공의 마한-’, △ 지역사와 역사교육 맥락에서 마한사에 대한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제시한 ‘역사교과서의 마한사 인식과 서술’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양일간 각 주제발표 후에는 조진선, 김병남, 김범철, 임동민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추가토론자인 오동선, 박찬우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마한의 실체와 앞으로의 연구·교육 방향에 대해 문헌사·고고학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를 펼칠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올해 말 학술총서로 정리·발간할예정이다.아울러 이를 계기로 백제·가야·신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마한 연구와 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관련 학술연구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마한 사회와 문화를 실증적으로 규명해 나갈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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