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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한국고전영화로 생각을 나누는 ON라인 극장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한국고전영화를 매개로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ON라인 극장 교실’을 운영하며 충주지역 청소년의 인문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ON라인 극장 교실’은 교과 및 인문예술 주제와 연계한 한국고전영화를 관람한 뒤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일일 프로그램으로 중원교육문화원 온라인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중·고등학교이며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지난 8월에는 칠금중학교와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주제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상영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난중일기 △유관순 △맹진사댁 경사 등 한국고전영화 5편이다.작품별로 영화의 내용과 연계한 토론·비평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영화 감상 후에는 작품 속 인물의 삶과 선택, 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생각과 성찰 중심의 관람 경험을 쌓고 인문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11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로 문의한 뒤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인문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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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퇴근길에도 교직원의 배움은 계속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배우는 ‘2026년 자율기획 연수 2기’ 39개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퇴근길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배움을 교직원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동료들과 함께하는 자발적 연수로 교직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다.올해 상반기에는 24개 과정에 469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교직원이 자신의 관심과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하반기에는 수업과 생활교육, 디지털 활용, 상담, 예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39개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과정은 △놀이와 함께하는 기똥찬 사회 수업 △교사를 위한 필수 에듀테크 3종 세트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담슈퍼비전 △일상을 예술로 모두가 예술가 ‘나도 예술가’어반스케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배드민턴’ △수업을 깨우는 러닝퍼실리테이션 등이다.특히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과 에듀테크부터 독서토론, 상담, 예술·신체활동까지 교직원의 다양한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과정을 퇴근 후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과정에 따라 대면·비대면 또는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 시간과 장소도 과정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연수는 9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이 과정별 대상에 따라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일 오후 4시까지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퇴근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퇴근길 연수는 교직원이 현장에서 필요한 배움을 직접 기획하고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자발적 연수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다양한 요구와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연수를 통해 자율적인 배움이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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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등굣길에서 생명의 소중함 함께 나눠
[한국Q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9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윤은미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캠페인에서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생명나무 꾸미기’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작성해 생명나무를 함께 꾸미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증평공업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에 함께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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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공공도서관 직원 대상 ‘세계 뮤지엄 산책’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경기 동부권역 54개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술·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오는 10월 14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핵심 정책인 ‘RAS 교육’ 실현을 위한 공공도서관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프로그램 설계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강의는 ‘한 번쯤, 뮤지엄’,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의 저자이자 문화예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박소영 리얼인문학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강의 주제는 ‘세계 뮤지엄 산책: 사서들의 시선으로 거니는 예술과 문화의 공간’ 으로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세계 주요 미술과 문화 공간의 건축미학, 컬렉터의 취향, 공간과 예술작품이 나누는 대화 등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연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성남을 비롯한 남양주·하남·여주·이천·광주 등 경기 동부 6개 지역 54개 공공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9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박미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이 예술과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 간 벽을 깨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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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던 향토음식 ‘대추곰’ 카페 음료로 재탄생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의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음료 3종을 개발해 9일부터 관내 14개 카페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대추곰’은 건대추를 푹 고아 수수와 조, 찹쌀가루 등을 넣어 만든 보은의 전통 대추죽으로 예부터 겨울철 보양식으로 즐겨 먹던 향토음식이다.군은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대추곰을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페 음료로 재해석해 보은을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3종이다.대추곰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살리면서 각각의 특색을 더해 다양한 소비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대추곰곰’은 수수와 조 등 대추곰의 재료에 바삭한 대추칩과 과자를 더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대추곰 넛라떼’는 대추의 은은한 단맛에 견과류의 고소함을 조화시켰다.‘대추곰 솔티카라멜’은 달콤함과 짭조름한 맛을 더해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겨냥했다.군은 향토음식 대추곰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별도의 ‘대추곰’캐릭터도 개발했다.‘대추가 너무 맛있어 대추가 되어버린 곰’ 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를 음료와 연계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등 대추곰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잊혀가던 보은의 향토음식 대추곰이 현대적인 카페 음료로 재탄생해 소비자들과 새롭게 만나게 됐다”며 “보은 대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보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관광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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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환경교육·자원순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9일 뱃들공원과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도민과 학생,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과 ‘2026 보은군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와 보은초록맘이 주관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장기봉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축하공연과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학생·군민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뱃들공원에서는 환경교육 체험·전시 부스를 비롯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환경골든벨, 버스킹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보은문화원에서는 청소년 환경동아리 발표 대회와 사회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 대회가 열렸다.참가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다양한 환경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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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자위소방대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은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인명 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직원과 방문객 대피 유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자위소방대 임무별 대응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보은 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고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보연락반과 초기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청사 내 소방시설과 비상 대피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박희경 소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체계적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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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9일 보은군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력100 증진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배회·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치매 인식 개선 OX 퀴즈 △배회인식표의 역할과 발견 시 행동 요령 안내 △배회인식표 찾기 △QR 코드를 활용한 실종 신고서 작성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 방법 영상교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참여자들은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신고 절차를 직접 익혔다.특히 보은군체육회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훈련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높였다.육경희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훈련이 배회·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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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현장정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8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경기도의회와 율곡연수원 간 상호 이해, 주요 사업과 연수 운영 현황 공유 등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현장정책회의에서 김영훈 원장은 율곡연수원의 연수 운영 방향,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과 연수 운영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업무보고 이후에는 율곡연수원 주요 시설과 연수환경을 둘러보고 자운서원으로 이동해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견학했다.율곡연수원은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연수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율곡연수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연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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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 출전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본·결선대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지난 6월 5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됐으며 정보경진대회 8명과 e스포츠대회 13명 등 총 21명이 전국 무대에 오른다.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 특수학급 △아래한글 특수학교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 코딩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기초 소양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e스포츠대회에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스위치 볼링 △FC 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 시·도 대표 학생들과 기량을 겨룬다.특히 일부 e스포츠 종목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통합 종목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함께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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