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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특송물품 악용한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검사 강화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0월 29일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특송으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한 마약검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마약을 신고물품 안에 은닉하지 않고 포장박스 벽면에 진공포장 상태로 얇게 펼쳐서 이중 은닉하는 등 갈수록 교묘해지고 진화하는 마약 밀수수법에 대응해보다 실효성 있는 마약 차단을 위한 검사체계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관세청은 특송으로 반입되는 화물에 대해 정보분석으로 우범화물을 선별하고 고위험 물품에 대해 엑스레이 집중판독 및 복수판독 실시, 철저한 개장검사를 통해 '26년 1∼9월까지 총 196건, 427kg에 달하는 마약을 적발했다.앞으로 경찰·중수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적발된 마약의 밀반입 경로·수법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해 국경단계 마약 차단에 적극 활용하고 고위험 물품에 대해는 2명이 별도의 모니터로 각각 판독하는 N차 검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화물 내용물 위주이던 기존 검사방식에서 벗어나 포장박스까지 파괴검사하는 등 검사기법을 고도화하고 마약선별 검사건 전량에 대해 이온스캐너, 라만분광기 등 과학장비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등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계획이다.이 국장은 “더욱 교묘해지는 밀수 수법에 대응해 우리청도 한발 앞선 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특송물품 등 여러 경로로 반입되는 마약적발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세관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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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전문성 높이고, 일하는 방식 바꾼 공무원 포상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전문가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성과 7건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29일밝혔다.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일 잘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상은 성과검증, 적격성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성과심사위원회를 거쳐 7건이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성과는 △공직 내 전문가 양성체계 구축 △출장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자기 주도적 학습 여건 조성 등 공직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사례 등이다.7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는 공직 내 전문가 양성체계 구축 1건이다.균형인사과 이세령 사무관 등 3명은 공직 내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무원이 특정 전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게 한 전문직 공무원 제도를 확대하고 별도의 인사관리 체계를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이 사무관은 전문직 공무원 운영 규모를 지난해 11개 부처 200여명에서 올해 24개 부처 700명으로 확대했고 6급 상당의 ‘부전문관’을 신설해 제도 적용 범위를 실무자계급까지 넓혔다.500만원 포상금을 받는 성과는 △출장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무원 재해보상 전주기 보호 체계 구축 2건이다.정부인사디지털추진담당관실 윤종원 사무관 등 3명은 출장 신청부터 예약·정산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출장 시스템 구축으로 상을 받는다.출장비 정산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거나 종이 증빙서류를 보관하는 불편을 없애 행정 처리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박지영 사무관 등 4명은 일하다 다친 공무원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재해보상 전 생애적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이들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해 사후 보상은 물론 예방·재활까지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300만원 포상을 받는 성과는 △공직윤리 주식심사 디지털 통합 서비스 구현 △일하는 방식 개선 △자기주도적 학습여건 조성 3건이다.윤리정책과 이선혜 주무관 등 3명은 20년간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주식 직무관련성 심사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공직윤리 주식심사 디지털 통합 서비스 구현’ 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하고 과거 심사결정례를 전산화하는 등 심사업무 처리 과정을 자동화해 신고 의무자의 서류 제출 부담과 심사 지원 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기획재정담당관실 정다정 사무관 등 4명은 조직 내 보고·회의 절차 등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관련 규정을 제정했다.구체적인 개선 사례와 적용 방법 등을 담은 안내자료도 제작·배포해 조직 내 개선된 업무 방식을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재개발과 공은광 사무관 등 3명은 ‘학습의 날’ 및 ‘학습비 계좌’를 도입해 연간 3일의 학습 시간과 15만원의 학습비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공무원이 직무 관련 역량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학습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찰․소방 공무원 등 심리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직군을 위한 범정부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한 재해예방정책담당관실 최종성 사무관 등 2명은 200만원 포상을 받는다.최 사무관 등 2명은 경찰·소방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심리재해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개 부처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포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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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건체계 구축", 한국-아세안 보건 협력 연결망 강화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채빛섬에서 ‘인간 존엄을 위한 첨단기술: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건체계를 향해’를 주제로 ‘2026 한-아세안 보건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보건 책임자 및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보건인공지능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최초의 실무 공론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3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공동선언문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아세안사무국 협력으로 진행된다.또한, 아세안 8개 회원국 보건부에서 보건AI·디지털 헬스, 보편적 건강보장을 담당하는 책임자,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국내 전문가 및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에서 6-70여명이 참석하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에서 참관인으로 참여한다.아세안 전략적 보건의제와 연계해 ’디지털 헬스 및 보건정보체계‘를 2026-2028 우선 협력 분야의 하나로 명시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브루나이먼저, 기조연설에서는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임상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서 유동근 루닛 최고인공지능책임자는 의료AI 기술 및 산업 측면에서 AI가 견인할 보건의료 기술 혁신 동향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세션 1 ‘보건분야 AI 정책 및 거버넌스’에서는 보건복지부 의료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가 ‘한국의 기본의료 AI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정우 박사가 좌장으로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회원국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세션 2 ‘보건분야 AI 이행·현장 적용’에서는 라이트재단 이훈상 이사와 연세의료원 AX 센터 유승찬 교수가 의료 연구개발 및 의료서비스 현장의 보건AI 확산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이번 세션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가 좌장으로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태국, 캄보디아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실시한다.아울러 이번 콘퍼런스에 앞서 10월 29일에는 아세안 참가국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이어진 환영 행사에서는 그간의 한-아세안 보건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김재우 국제협력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에서 합의된 협력 방향을 실무차원에서 쌍방향으로 논의하는 최초의 공론장이자, 회원국과 학계,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AI 기술·보건의료 환경은 아세안 회원국마다 상이함을 고려해, AI가 누구나 필요한 의료를 보장받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 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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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대전환 이끌 기후테크 혁신기업, 기술부터 시장까지 전방위 육성
[한국Q뉴스] 정부는 10월 29일 오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에서 기후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로 분류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양 부처는 지난 3월 4일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계기로 관련 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등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양 부처의 정책 수단과 전문성을 결합해, ‘기술에서 시장까지, 녹색 대전환 선도하는 기후테크 혁신 기반 조성’ 이라는 비전 아래, 이번 대책을 ‘공통 핵심과제’ 와 기후테크 ‘분야별 핵심과제’의 두 축으로 추진한다.기후테크 혁신기업이 기술개발에서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기후테크 핵심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유망 기술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다.기존 틀을 깨는 혁신형 사업으로 혁신기업과 전·후방 기업을 묶어 공급망 단위로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과제를 추진하는 △‘혁신형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후기술 성과의 가치 측정 기반을 위해 △‘기후가치평가’도 도입할예정이다.대기업·공공기관 등 민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테스트베드로 오픈이노베이션 및 케이-테스트베드 활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팁스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그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클러스터도 기후테크 혁신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다.또한, △기후테크에 특화된 펀드를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으로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등 성장 정체기에 놓인 신생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확보한다.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자금 등 지원을 통해 혁신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기후테크가 신기술 규제로 인한 위험부담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기후테크 규제특례를 신설하고 규제자유특구도 확대한다.또한, 관련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별도 법안으로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한다. △공공 조달을 활용한 국내 시장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진출 지원도 확대한다.△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로 분류되는 기후테크 분야별 핵심과제 또한 추진한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계기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 발굴, 기후테크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 발굴을 목표로 세웠다.아울러 민간 기업·투자사·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적인 기후기술이 사업화와 시장 창출로 이어지는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예정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국형 녹색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녹색전환을 실제 산업과 시장의 변화로 만들어낼 혁신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국내에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대응을 넘어 새로운 시장과 투자, 일자리와 수출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임에도 성장 생태계는 아직 충분치 않다”며 “유망 기후테크 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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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 예술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어울림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9일 오후 1시 30분 국립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 가온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제 ‘제11회 슈퍼스타 YOU’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어울림’을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문화예술제에는 도내 12개 학교 학생 41명이 공연과 작품 전시에 참여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공연은 거제애광학교의 마림바 앙상블을 시작으로 양산희망학교의 판소리, 명서중학교의 피아노 독주, 창원천광학교의 바이올린 연주, 거창나래학교의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이어 의령은광학교의 밴드 공연, 양산희망학교의 피아노 독주, 서포초등학교의 성악, 경남혜림학교의 합창 등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성을 선보였다.특히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수어 동극을 특별 공연으로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수교육대상학생과 대학생들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행사장 1층 로비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예술 동아리와 특화교실 활동을 통해 완성한 회화, 사인펜화, 레고 작품 등 20여 점을 전시했다.관람객들은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발휘되는 학생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백정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도의원을 비롯해 도내 교육 관계자와 국립창원대학교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고 응원을 보냈다.함영희 원장은 “이번 문화예술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고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의 노래와 연주,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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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청 2027년 9월 개청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7년 9월 양주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청 개청을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에 독립된 교육지원청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안민석 교육감은 29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교육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의 협력과 개청 여건이 마련된 지역부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주는 신도시와 역세권 개발로 학생 수가 3만 4천 명을 넘어섰으며 하남도 학생 수가 4만 1천 명을 넘고 교산지구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그러나 두 지역 모두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없어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도교육청은 올해 관련 법률과 조례 개정으로 마련된 법적 기반에 양주시·하남시와의 ‘벽깨기 협력’을 더해 개청 준비를 본격화 한다.두 지자체는 공간 무상 지원 등으로 조기 개청에 힘을 보탰다.양주는 덕정동 시유시설과 현 양주교육지원센터를, 하남은 하남시종합복지타운과 현 하남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한다.이를 통해 초기 개청 비용을 양주 약 19억원, 하남 약 13억 6천만원으로 줄이고 개청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고 내년에는 개청준비단을 가동해 조직·인력·시설 등을 갖춘다.양주의 과밀학급과 농촌지역 교육 여건, 하남의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등 지역별 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민석 교육감은 “양주시와 하남시처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개청 여건을 갖춘 지역부터 분리·신설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교육 문제를 지역에서 책임 있게 해결하고 학교와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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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복 입찰 담합·비리 근절에 강력 대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복 입찰 담합·비리 근절을 위한 합동 협의를 개최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교복업체간 입찰·담합 비리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하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하는 불공정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담합·비리 근절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청은 먼저 지난 8월부터 2026학년도 교복 낙찰 현황을 조사해 왔으며 교복 선정부터 입찰·계약·구매·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 할 계획이다.특히 낙찰률과 입찰 참여 현황 등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담합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감사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교육청은 또 25개 교육지원청에 ‘교복 입찰 담합·비리 신고센터’를 즉시 운영한다.‘교복 입찰 담합·비리 신고센터’에는 학교와 학부모 등이 의심 사례를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보는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하게 조사하고 담합 및 비리가 확인될 경우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점검 결과를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정책에 반영해 구매 과정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교복 품질검사를 받는 학교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상무 복지협력과장은 “교복 입찰 담합·비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복 입찰 시장에서 담합과 비리가 더 이상 발 붙이지 못하도록 의심 사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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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채권 관리부터 결산까지…회계 실무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교육정보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의 회계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회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 처리로 교육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채권 회수 실무 요령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주요 내용 등이다.참석자들은 채권 회수 절차와 구체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살펴보고 결산 심사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지적 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막고 회계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유상조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회계 업무 담당자들이 채권 관리와 결산 업무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업무 지원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남 교육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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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보육 전문가 양성으로 경기형 유보통합 박차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 과정’ 기초과정을 운영한다.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 라비돌, 11월 6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60명이 참여한다.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해 교육·보육과정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사례와 실행학습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이해와 교육·보육과정의 전문성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과 협력 △동료장학 및 컨설팅 등 현장지원 역량 함양 등이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에 기초·심화·전문가 3개 과정을 모두 운영해 단계별 전문가 양성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양성된 전문가들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현장 전문가로 활용해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연수를 통해 교육·보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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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형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위한 100인 토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경기형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위한 100인 토의’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토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과 연계해 경기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시민교육 원칙을 모색하고 논쟁적인 사회현안에 대해 학생의 자유로운 의견 표현과 교사의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지원할 실천 기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1차 토의에는 시민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원 등 100명이 참여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학교시민교육의 기본 가치와 교육적 방향 △논쟁적 사회 현안 수업에서 학생의 의견 표현과 교사의 안심 수업 보장 기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 등이다.토의 명칭에 담긴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강압적 교화 금지, 논쟁성 존중, 학습자의 자율적 판단과 참여를 강조하는 독일 정치교육의 원칙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참고해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시민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11월에는 교원, 학생,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100명이 참여하는 2차 토의를 운영한다.1차 전문가 숙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교육공동체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경기형 시민교육 원칙과 실천 기준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은정 경기도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경기교육의 특성을 담은 시민교육 원칙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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