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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13명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 이라는 주제 아래 손 그림 포스터 총 450건이 출품됐다.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로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남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용호초등학교 4학년 곽민서 학생의 작품 ‘한글 덕에 전할 수 있는 마음, 사랑’ 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버금상’에는 용호초 1학년 김나예, 죽림초 5학년 김서언, 가남초 4학년 박서우 학생 등 3명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진영금병초 5학년 김다혜 학생 등 4명이 ‘보람상’을, 사송초 6학년 김하은 학생 등 5명이 ‘북돋움상’을 각각 받으며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초등학생임에도 다채로운 색채와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였다”며 “단순히 그림의 화려함이나 기법보다는 한글이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바른 우리말 사용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총평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지급되며 수상 결과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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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256명 선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공립 255명과 사립 1명을 합쳐 총 256명이다.공립은 △유치원 교사 63명 △초등학교 교사 149명 △특수학교 교사 43명이다.사립은 학교법인 지성학원이 경남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한 대우초등학교 교사 1명이다.응시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까지 교원자격증 취득 예정자에게 주어지며 응시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도 받아야 한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시행된다.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 공고는 1월 27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임용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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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특수학교 신규 교사 318명 선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신규 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도교육청은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25명 △초등교사 233명 △특수학교 교사 60명 등 총 318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응시 원서는 이달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이내 취득 예정자이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을 받아야 한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실시하며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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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법률동행단’ 출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교권보호관’정식 출범에 맞춰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특이 민원으로 인한 교원과 학교의 고충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권법률동행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보호 변호사 동행 서비스와 특이 민원 대리 지원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권 침해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는 이병도 교육감 취임 1호 결재인 ‘교권보호관 신설’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특이 민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강력한 행정·법률적 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했다.새롭게 위촉된 13명의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단체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전문 변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도교육청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능한 법률 전문가들을 충남 모든 지역에 배치 및 연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9월부터는 기존의 법률 상담, 조사·수사 동행에서 각종 심의와 법원 출석 동행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특수교육실무원 등 기존에 법률 지원을 받지 못했던 직종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한편 학교와 교원 대상 특이 민원을 대리할 수 있는 담당 변호사를 배정해 해결하는 특이 민원 대응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교권 침해만큼이나 학교와 교원의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줬던 특이 민원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단지 교원 개인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력을 지키는 공교육의 핵심 기반이다”며 “선생님들이 더 이상 외롭게 고립되어 괴로워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법률·행정 지원을 촘촘히 강화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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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골목 안 보물창고’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면 성찰과 건강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골목 안 보물창고’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과 테라피 과정을 기반으로 학부모가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정서적 자생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2개 권역의 작은 책방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미술 및 그림책을 활용한 세부 강좌로 구분된다.‘내 안의 나의 마음 마주하기’는 셀프 미술 테라피로 8월 31일부터 9월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그리담뜰 예술공방’에서 운영된다.‘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마음 여행’은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시소그림책방’에서 운영된다.참가 학부모에게는 1인 1권의 도서를 지원해 연수의 내실을 기하고 깊이 있는 정서적 나눔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참여 학부모들은 다각적인 정서 표현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를 깊이 수용하고 사랑하는 건강한 부모 역할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동네 작은 책방을 거점으로 지역 학부모 간 따뜻한 소통 네트워크도 형성될 전망이다.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골목 안 보물창고’는 학부모들이 일상과 가까운 마을 공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의 내면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문화 공간과 연계해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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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여행주간,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과 함께 대한민국을 걸어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로 문체부와 공사가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조성해 지난 2024년 9월 전 구간 개통을 완료했다.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걷는 행사가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9월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 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 시, 사전 예약을 통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 및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10월 1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인공지능 제작 풍경 이미지를 보고 코스를 맞히는 ‘찾아라 코둘 명탐정’온라인 이벤트와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 가 열린다.또한, 코리아둘레길 지정 코스 완보 시 인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걷고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그 외에도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에서 △부산 ‘오륙도 안전걷기로드’△울산 ‘해파랑쉼터 체험’△경남 고성 ‘자연인로드’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이 걷기여행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길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관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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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잇는 도시의 미래, ‘K-AI 시티 실행전략’에 담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실행전략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AI 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미래도시 조성 △모두가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실험하고 즐기는 도시 △국내 AI 기술력과 산업이 집약된 수출형 도시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했으며 5대 핵심과제로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K-AI 시티 선도모델 확산 그리고 법·제도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 도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AI시티 X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업 공모를 통해 민간주도 국토교통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K-AI시티 대표 서비스로 확산해나간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건축행정 AI, 도시계획 AI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 개발·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아울러 AI시티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5단계로 제시하는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K-AI시티 실현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데이터 표준화 및 정제·가공 기술, 도시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 운영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표준 기술도 확보해나간다. 데이터 수집·분석에서 현장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AI시티 기반 마련을 위해서 AI시티 인프라 체계를 도시지능센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로 구상하고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피지컬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빌딩을 확산하고 로봇·자율차 등 AI 기술 수용성을 갖춘 지능형 시설물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공간으로의 확대를 지원한다. AI 기술과 AI시티 인프라를 실제 도시공간에 먼저 구현하고 국민 일상에서 AI가 가져오는 도시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로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에는 공공이 구축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이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테스트베드형’을, 기업 등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구축이 예정된 새만금과 광주에는 AI·로봇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을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개별 주체 중심의 기존 사업을 지방정부·기업·대학 등이 AI 서비스의 사업화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하는 산업 생태계 육성방식으로 개편한다. 또, 지방정부 등 수요자와 솔루션 제공 기업을 매칭하는 AI·스마트도시 솔루션 마켓을 개설·운영해 자생적 기술시장을 활성화한다.K-AI 시티 수출 지원을 위해 도시기반시설에 우수한 서비스를 결합한 K-AI시티 플랫폼 형태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선단형 수출을 위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확대한다. 또, 해외 정부·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K-City Network 사업을 AI시티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협력센터도 증설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K-AI 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 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도시·도시데이터 등 핵심 개념을 정의하고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지원, 규제 특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AI 위험 대응, 시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AI시티 도시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기술실증·공간계획 상 규제를 미리 찾아 여러 기업과 함께 검증한 후 제도화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를 추가 도입한다.국토교통부는 ‘27년 법령 제·개정 등 AI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 이후, 우수한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하며 AI시티 조성·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AI시티의 성패는 얼마나 발전된 기술을 보여주느냐보다, 그 기술이 도시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국민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는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행전략을 통해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 중심의 AI시티를 구현하고 AI가 도시를 이으면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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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리 작업 사고 재발 막는다...무선제어 차량정리 확대 추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작업절차 개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9월 9일 철도국장은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의 도입·운영 현황과 차량정리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도입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차량정리 과정에서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따른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제도개선과 장비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중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템 운영 현황, 작업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정리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을 추가 확대하고 AI 영상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작업자가 원칙적으로 기관차 외부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무선제어 차량정리 기술은 중형기관차용으로 개발되어 대형기관차용 기술을 개발하거나, 중형 전용기관차를 배치하는 방식 등을 통해 적용 확대 계획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감독관을 투입해 주요 차량정리 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하도록 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작업절차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재검토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병 철도국장은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망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 원인과 작업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절차상의 미비점과 현장 위험요인을 올해 하반기 수립하는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업자 개별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대책의 본질”이라며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함께 작업절차 개선, 안전시설 보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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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 듣는 DAY’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일 오후, 본관 1층 예봄책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프로그램 ‘다 듣는 DAY’를 운영하며 상호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다 듣는 DAY’는 9월 1일 자로 부임한 안성표 신임 원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신뢰의 청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의 이야기를 먼저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원장이 직원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경청 중심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교육문화원은 ‘원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문화원에 바라는 점’등을 익명으로 받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이날 원장과 직원들은 이를 담은 ‘다 듣는 DAY 소통보드’를 함께 살펴보며 업무와 조직문화, 직원 복지 등 기관 전반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눴다.안성표 원장은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하나씩 살펴보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기관 운영에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주요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는 의미를 담은 미니 화분 ‘경청의 꽃’을 나눴다.화분에는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경청 메시지를 담은 미니택을 달아,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를 통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이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좋은 조직문화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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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공·사립 유·초·특수교사 130명 선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신규교사 13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122명과 사립 8명이다. 공립은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을 포함해 △유치원 36명 △초등 75명 △특수 3명 △특수 8명이며 사립은 4개 학교법인의 요청에 따라 △초등 1명 △특수 7명 등 8명을 위탁 선발한다.원서접수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접수 결과는 10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시작으로 7일 수업실연, 8일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한다.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2027학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모집 지원자도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접수 취소 기간 내 실제 응시할 1개 시·도를 선택해 응시지역을 확정해야 한다.기존에는 시험 당일 응시할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던 만큼, 장애인 구분모집 지원자는 변경된 제도와 원서접수·취소 기간을 확인해 응시지역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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