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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명절 수산물 성수품소비자 체감 가격동향 상시 대응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민생 장바구니 물가안정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이번 대책은 소비자가 시장에서 직접 지불하는 최종 체감가격을 매일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등 6대 성수품의 가격동향을 매일 살피고 가격상승신호가 나타나면 비축물량 방출 및 할인지원 확대 등을 즉각적으로 시행한다.우선 해수부 차관이 총괄하는 ‘추석 수산물 물가상황실’을 가동해 고등어·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 등 6대 성수품 가격을 매일 점검한다.이상징후 발생 시 해당품목 정부비축물량 방출을 늘리고 할인지원을 강화하는 등 시장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한다.아울러 주요 성수품 가격등락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상시 안내한다.또한 유통현장의 질서확립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명절기간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허위표시, 정부비축 및 할인지원이 실제가격에 적정하게 반영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계획이다.국민들의 실질적인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비축 수산물을 역대 최대규모인 2만 2천톤을 방출한다.지난 8월 24일부터 공급 중인 정부비축 수산물은 당초 2만 톤 방출을 계획했으나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2천톤을 추가 배정했다.할인폭 역시 당초 계획보다 넓혀 최대 50%까지 확대 적용하며 전통시장,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9월 2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역대 최대인 4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부터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대대적인 할인전을 펼친다.먼저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특별전’을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한다.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참조기, 마른김 등 대중성 어종뿐만 아니라 민물장어, 전복, 광어 등 인기 양식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한도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3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행사기간동안 국산수산물 구매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준다.참여하는 시장 숫자도 200개소에서 300개소로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총 10회에 걸쳐 20%를 선할인해 발행한다.비플페이 앱에서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2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명절선물 부담을 덜어주는 ‘추석맞이 민생선물세트’도 선보인다.수협 온라인몰, 카카오톡 등을 통해 참굴비, 제주은갈치, 활전복, 김 고급캔 세트 등 실속형 선물세트 총 18종을 시중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민생 장바구니 물가가 실질적으로 내려갔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여부가 이번 대응책의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이다”며 “현장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국민들께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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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1만922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명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작년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128명은 증가했고 △공주지구 40명, 보령지구 10명, 논산계룡지구 75명, 홍성지구 77명 감소했다.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만9225명 중 △남자 9745명, 여자 9480명이며 △재학생 1만4504명, 졸업생 3973명, 검정고시 748명을 차지했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9일이고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8일에 실시되며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 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 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이병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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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문체부·중기부,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콘텐츠를 함께 지원해 원도심의 핵심 기능을 다시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2년 6.7%에서 '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해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➊ 빈 상가를 청년·문화예술인의 새로운 활동공간으로 '원도심 복합재생'먼저 국토부는 원도심의 공실상가를 매입하거나 장기간 임대·상생협약 등을 체결해 '원도심 활성화상가'로 조성한다.공실상가는 리모델링 등을 거쳐 문화예술인의 작업실, 창업공간, 공유 오피스, 팝업스토어 등으로 활용하고 입주하는 청년·문화예술인·창업인 등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기간동안 임대료도 지원한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 사업계획 수립 시 조성 후 최소 10년의 운영 계획을 포함토록 할 계획이다.➋ 흩어진 공실과 상권을 연결하는 '특화거점'조성 원도심 내 미활용 공공시설, 미사용 모텔, 집단 공실상가 등 규모 있는 유휴시설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거점'으로 탈바꿈한다.지역 여건에 따라 문화예술 거점, 창업지원·보육 및 로컬기업 보육시설, 상권지원시설, 로컬브랜드 전시·판매공간 등으로 조성하고 주변의 개별 공실상가와 연계해 원도심 전체로 활력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원도심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 로컬창업기업을 집적·보육하고 상권으로 발전 중기부 지역상권육성사업 및 전통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등 연계 지원가능 아울러 주차공간 등 원도심에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간판·외벽 정비, 야간경관 및 테마거리 조성 등 가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별 건축물 단위의 점적인 지원을 넘어 '특화거점-공실상가-특화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면적인 원도심 재생을 추진한다.➌ 공간 정비를 넘어 원도심을 대표할 문화콘텐츠도 함께 육성 문체부는 공간 재생과 연계해 원도심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방문수요를 창출하는 '원도심 문화콘텐츠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 등을 활용해 해당 원도심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제작부터 실증·고도화·유통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육성된 대표콘텐츠는 지역축제와 문화시설, 상권, 온라인 플랫폼 등과 연계해 확산하고 국토부 사업으로 조성되는 '특화거점'과 '원도심 활성화상가'에서도 전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기 지정된 '문화도시 '중 국비 지원이 종료된 도시가 본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축적된 문화자원과 기획 역량을 원도심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 도시로 현재까지 총 37곳 지정 ➍ 인기 콘텐츠 팝업스토어가 원도심을 찾아간다 사업 초기에는 국민에게 친숙한 인기 콘텐츠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향유 기회를,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팝업스토어와 함께 주민 체험 프로그램, 창작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지역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한다.아울러 원도심 활성화상가에 입주한 청년 콘텐츠 창작자와 창업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콘텐츠 창작·창업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➎ 4극3특 권역에 1~2곳씩 우선 선정 공간·콘텐츠에 집중 투자 정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4극3특 권역별 1~2곳 내외로 우선 선정해 '27년부터 시범사업을 착수한다. '29년까지 권역별 2~3곳씩 점진적으로 지정해 지속 추진 계획 - 사업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도시쇠퇴지역 중 현행 도시·군기본계획 상 도심 또는 부도심에 해당하면서 공실 상가가 밀집해 재생이 시급한 원도심이다.인구 현저히 감소, 사업체수 감소 등 산업이탈, 노후주택 증가 등 주거환경 악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당 최대 약 365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국토부는 선정지역 한 곳당 4년간 국비 최대 210억을 지원하고 매칭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최대 300억원 규모로 정부안에 반영했다.문체부는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확산'에는 국비 최대 24억원,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에는 국비 최대 8.4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안에 반영했다.중소벤처기업부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지역상권 육성사업과 전통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등과 연계해,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선정지역이 향후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선정 우대한다.이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며 그들이 핵심점포로 성장하면서 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상권을 만들어가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점·선·면'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상권 육성 정책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창업도시'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도시 선정지역은 창업 지원기업에게 '원도심 복합재생'사업지역 내 사무공간·지원공간 등 공간 제공이 가능하며 '원도심 활성화상가'에 입주하는 이전기업 등은 임대료 지원도 가능하다.기 선정한 창업도시 4곳 및 향후 선정 예정인 6곳 포함 '27년 시범사업 추진계획 관련 설명을 위해 9월 17일 지자체 대상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 선정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도시재생사업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9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2026년 9월 17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강당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원도심은 오랜시간동안 지역의 경제와 생활, 문화가 축적되고 사람들이 모여온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원도심의 쇠퇴는 단순히 공실이 증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전체의 활력이 약화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이 갖고 있는 자산과 잠재력을 새로운 수요와 연결해, 다시 지역의 성장과 변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만족도와 정주 매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세 부처가 원도심의 공간·콘텐츠·사람을 문화로 연결해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각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원도심 곳곳에 생기를 더해, 주민에게는 자랑스러운 터전이 되고 방문객에게는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노용석 제1차관은 “원도심은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인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고유의 자원과 로컬창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방 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원도심에서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한 개의 가게가 상권을 바꾸며 살아난 상권이 지역 주도의 균형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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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보이는 K-AI 시티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9월 9일 개최되는 개막 식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풍부한 기조연설과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준비되어 있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함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스마트도시의 대표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➊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이어서 ➋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한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과 ➌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도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 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식 행사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과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시티의 새만금개발청이 참여한다.WSCE 리더스 포럼에서는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 Linker Vision 공동 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 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가 중심이 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총 277개사가 참여해,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관으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특히 △10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총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 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수변도시 등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계획 내용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를 포함해,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는 AI 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과학 분야 유튜버가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AI 시티의 미래상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 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와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부스를 통해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KT, 다쏘시스템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외부 조달하는 활동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 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되어 ICT, 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 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은 “10주년을 맞이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시는 해양·항만과 도시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시티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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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신건설청,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둥지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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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제주여행은 중문에서”…역대급 혜택·축제 가득한 2026 중문데이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중문데이는 2023년 첫 선보인 이후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중문관광단지의 대표 지역관광 활성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방문객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더불어 같은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공사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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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한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로 미리 확보한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서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9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그간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의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비축해 온 데서 더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토지 비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은 기관·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9월 29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매각 희망토지에 대해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00억원 규모로 매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일 현재 공공, 민간 명의로 등기된 토지를 소유한 자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이고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취득·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임야 등은 제외된다.매입가격은 LH 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사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매입 일정 사전 컨설팅 신청접수 적격통보 측량감평 가격협의 계약체결 ‘26년 9월 8일~ 9.28’ 26년 9월 29일~ 10.28 ‘26. 12월’ 27.1월 ‘27.1월’ 27.2월 토지매각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누리집을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LH 누리집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수급조절용토지 매입 또한, 공고일인 9월 8일부터 신청 접수 전일인 9월 28일까지 수도권 내 사업활용이 가능한 유휴토지를 보유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9월 8일부터 LH 누리집에 게시되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이번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을 통해 수도권 내 확보된 토지가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주택공급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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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고령합격자에 합격증서 수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행복관 205호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전체 검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고령 합격자들을 초청해 늦은 나이에도 배움을 이어온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초졸 합격자 1명, 중졸 합격자 6명, 고졸 합격자 9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정순이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학업을 중단한 것이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주변의 격려에 용기를 냈고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정 씨는 “합격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다”며 “최종 목표는 대학 진학이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꿈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전진수 씨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업을 이어갔지만 가정형편으로 졸업장을 받지 못한 채 학업을 중단했다.이후 친구를 통해 검정고시를 알게 돼 다시 배움의 길에 들어섰으며 지난 4월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 중졸 검정고시까지 연이어 합격했다.전 씨는 “검정고시를 진작 알았더라면 더 일찍 공부를 시작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내년에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합격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한성순 씨에게 이번 합격은 더욱 특별하다.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8개월 만에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하는 결실을 거뒀기 때문이다.어린 시절 여자아이는 많이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다닐 수 있었던 한 씨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노력한 끝에 세 시험에 모두 합격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합격자 여러분은 배움을 향한 의지와 끈기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을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다”며 “오늘의 합격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배움과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길 바라며 충북교육청도 원하는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1131명이 응시해 933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2.49%를 기록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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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2026 프리뷰 in 진천상고’ 운영
[한국Q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를 미리 탐색하고 체험하는 ‘2026 프리뷰 in 진천상고’ 교육과정 박람회를 운영했다.이번 박람회는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다양한 전공·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미래설계 교육과정 ZONE △YES 비즈마켓 ZONE △AI·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ZONE △Dream JOB 스튜디오 ZONE 등 4개 주요 테마로 운영됐다.교육과정과 진로 로드맵 안내, 창업동아리 제품 전시·체험, IoT·센서·자율주행 등 AI·디지털 기술 체험과 기업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및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개막식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와 진천군 관내 학교장들이 참석했다.오후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박람회를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3학년 김은지 학생은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서 배운 창업 및 사무행정 실무를 중학생들에게 직접 시연하고 설명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학교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최신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비즈니스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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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신규공무원 첫걸음에 교육감 특별강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8일 ‘2026.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과정 1기’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특별강연을 열고 새롭게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임용예정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7일부터 16일까지 단재관 대강당 등에서 운영 중인 ‘2026.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과정 1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연수에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보건, 식품위생, 시설관리, 운전 등 7개 직렬 신규임용예정자 161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함께 읽는 AI 기본사회,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AI가 일상이 된 시대,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를 살펴보고 충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임용예정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번 과정은 신규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올바른 공직윤리관을 확립하고 임용 후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실무능력을 길러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과정은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및 복무의 이해 △청렴교육 △학교회계 및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공직가치 △기록물 관리 및 공문서 작성 등 신규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나이스와 K-에듀파인 업무관리·회계시스템, 민원업무 등 임용 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실습도 진행한다.직렬별로는 각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특히 전산과 사서 직렬은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정보시스템 운영과 학교도서관 운영 등 실제 업무를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과 함께 교육이 지켜야 할 본질과 사람의 가치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여러분이 공직자로서 책임과 소통의 자세를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과 교육가족을 위해 새로운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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