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교육청,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6일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오는 4월 1일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의 업무 시간을 고려해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 모델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유보통합 시범 기관 4곳을 운영한다.또한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격차 완화'를 목표로 질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경남형 특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은 특별교부금 재원으로 운영된다.교육 보육의 질관리 강화를 위해 '함께키움 돌봄''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공공도서관 연계 '영유아 놀이중심 독서교육'사업이 추진되며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반짝놀이터''소규모 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적극 지원한다.아울러 교사 역량 강화 및 유아 정서 지원을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학습공동체 '이끎교사단'유치원 어린이집 공동연수 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돕는 '아이마음 지원 사업'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3-26
-
식약처, 대한마약학회와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으로 한 번! 구명조끼로 한 번!!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 출·입항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겨울철 장기간 육상에 보관하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전 점검이 미흡한 상태로 운항되면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계통 결함 등 기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며, 표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해양경찰청은 레저 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52회에 걸쳐 736대의 기구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올해 실시되는 점검 또한 전국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교통안전공단 및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구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항해장비, 선외기, 연료유 및 냉각수 등이 포함된다.무상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026-03-26
-
봄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
충남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이를 통해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학생 지도에 있어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사행심에 물들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유,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밀착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
충남교육청, 초등 돌봄 교육협의체 실무협의회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 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초등돌봄 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 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 교육 모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26
-
전남교육청, 담양 창평초서 ‘의 교육’ 활성화 논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의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의'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 의병 활동 역사 조사,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창평의'교육과 단원과의 조화 속에 협력의 가치를 깨우치는'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교육의 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
충북교육청, 고1 및 중학교 학부모 대상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 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배움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의 과목 선택부터 학업 설계, 진로 대입 상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등학교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
전남교육청, 교육과정 연계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국제교육교류를 연계한 통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이중언어교육을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되는 '이중언어 클래스랩'을 도입하고 학생 참여형 AI 연구동아리와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이중언어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주배경학생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내 한국어학급과 방과후 캠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한국어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심리 정서 상담을 포함한 통합 지원을 확대해 학습과 생활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국제교육교류도 교육과정과 연계된 방향으로 확대된다.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와 해외 한국교육원 연계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지속형 교류를 추진한다.또한 글로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영어 이중언어를 아우르는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후와 주말, 방학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반 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는 다문화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지역 기반 글로컬교육센터 프로그램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및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중언어교육과 단계별 한국어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무엇보다 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의 여건과 자원을 연결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남에는 2025년 기준 1만2394명의 이주배경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체 학생 수의 6.71% 해당한다.최근 5년간 이주배경학생 수는 2021년 1만1194명에서 2025년 1만2394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6-03-26
-
경북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중심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위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위 프로젝트 연구 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위 프로젝트 성과 분석 설문조사’결과, 위 클래스를 이용한 학생의 상담 만족도는 94.7%로 2024년 조사 결과보다 상승했다.또한 상담 이용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평균 5.38점에서 이용 후 8.42점으로 3.0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위 센터를 이용한 학생의 경우에도 상담 만족도는 94.0%로 나타났으며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5.64점에서 이용 후 8.08점으로 2.44점 상승해 상담 이후 학생들의 학교 적응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위 프로젝트 기능 개선 시범사업 확대 운영을 비롯해 위 프로젝트 학생상담 내실화 지원, 경북-학교상담리더 운영, 위 클래스 설치 운영,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학생 상담 프로그램 개발, 상담역량 강화 연수 등 학생 상담 및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위 클래스와 위 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모든 학생의 상담과 심리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며 “중장기 계획을 통해 ‘경북형 위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