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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안착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과 9일 이틀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2026학년도 2학기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연수 대상은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자유학기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60여명이다.동부권 연수는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서부권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열린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 ’에 따라 중학교에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을 학교 현장이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실제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사례와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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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 지원 강화 “교권 침해, 혼자 대응하지 않는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8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하반기 교권 보호 업무 담당자 생각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 나눔 자리에는 도교육청 교권보호관을 비롯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주무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업무 전달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별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여건과 사안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기본계획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록 △사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및 지원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 추진 과정과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혼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안정성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함께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촘촘한 교권 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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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 다산홀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의사소통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남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수업 경험을 쌓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연수는 △성공적인 교수 기술 △학생 중심 수업 디자인 △다문화 환경에서의 직장 내 의사소통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각 강좌는 질의응답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동료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의 다양한 수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사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한 영어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생들이 실제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 교육의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동료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인 영어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생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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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안전과 사고 대응, 실제 사례로 익힌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8일과 9일 이틀간 권역별로 학교안전책임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연수는 8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9일에는 동부권 학교안전책임관 50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안전책임관의 안전 인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안전사고와 교통사고의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집합 연수로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잇따르는 학교안전사고와 이에 따라 늘어나는 학교안전공제회 공제급여 지급 관련 민원 등 학교 현장의 실태를 반영해 연수 내용을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했다.세부 주제는 △학생 통학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발생 시 대처 방안 두 가지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연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통학 안전과 학교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교안전책임관의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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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천항 카페리 활성화 민관 협의체 가동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중 정기 해상 노선의 주력 항만인 인천항의 카페리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공사 경인지사는 8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를 발족해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한-중 페리 여객 시장의 재도약과 지역관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공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한-중 노선을 운항하는 6개 선사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 페리 노선들이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며 2025년 기준 41만 4천 명까지 회복됐다.공사는 약 103만명을 기록했던 2019년 수준으로 해상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자 이번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여한 기관들은 단체 및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여행 인프라 개선 △카페리 인식 제고 등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공사는 지난 8월 26일 전북지사 주도로 ‘군산항 페리 활성화 협의체’를 발족한 데 이어 오는 10일 ‘평택항 페리 활성화 협의체’를 연이어 발족할 예정”며 “이를 통해 인천-평택-군산을 잇는 환서해안 해상 인바운드 활성화 거버넌스를 완결하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구상”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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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학습연구년 정책개발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8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의 전문성과 정책개발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교원 특별연수 정책개발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학습연구년 교사 46명과 지정연구주제 담당자 15명이 참여해 그동안 수행한 정책개발연구의 과정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컨설팅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학습연구년 교사들은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총 17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과제별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컨설팅을 통해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연구과제는 △학교급식 잔반 감량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식단·영양관리 효율화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IB 프로그램 현장 적용 △느린 학습자 맞춤형 통합지원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개발 △언어습관 교육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공유된 연구 내용과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를 이어가며 오는 12월 충북정책연구박람회와 연계해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교육 현장에서 품어온 문제의식을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가 충북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번 연구가 충북의 아이들과 학교 현장을 바꾸는 살아있는 정책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가 결실을 맺는 그날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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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배움과 성장, 함께 설계해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문해력과 독서 진로와 학습, 학교 참여, 인성교육, 경제교육 등 자녀 교육과 밀접한 5개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첫 강연은 9월 10일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공독서가 최승필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실전 독서 지도'를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9월 19일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김희삼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교육과 학습의 방향은?'△10월 15일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김은영 교수가 '건강한 학부모 학교 참여-혼자 애쓰는 부모의 짐을 덜고 학교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법'△10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조벽 석좌교수가 '인간 고유의 특성이 AI 시대 최고 경쟁력'△11월 5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깨비드림 성유미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경제 문해력 다지기'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모든 강연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지역과 시간적 여건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강연은 유튜브 '경남학부모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안목을 갖추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하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가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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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청림중학교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 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북클럽’을 통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청림중은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학교’로 인증받았다.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맑은숲 북카페’를 운영하며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독서문화 활동과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청림중학교처럼 RAS 문예체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우수 학교 사례는 민들레 홀씨처럼 경기 전역에 확산되어야 한다”며 “경기 모든 지역에 RAS 학교가 활성화되어 경기형 RAS 맵이 완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학부모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RAS 우수 학교를 선정해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RAS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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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확장 가상 세계로 배우는 교육활동보호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소프트웨어체험센터에서 충남 지역 14개 시군 대표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활용한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의 운영 방법을 담당 교사들이 직접 익히고 향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체험교육을 사전에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 활동 보호 체험교육 운영 방법 안내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 사전 체험 △지역별 전달 연수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병덕 Hbit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의 운영 방법과 실제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14개 시군 지역 대표 교사 한 명을 중심으로 9월 중 지역별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중학교를 중심으로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을 신속하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확장 가상 세계 기반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미리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확장 가상 세계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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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 출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노캄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에 충남 대표단 2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22개 종목에 54명이 참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역량과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 코딩 등 13개 종목에서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9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경쟁을 넘어 협력과 소통, 장애 공감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특히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행사와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1인 전동차, 인공지능 첨단 물류 로봇 등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또한 충남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중 매체 학습 자료, e스포츠 시설 장비 프로그램 구입, 교수·학습용 인공지능 로봇 등 지원해 디지털 교육 운영의 내실화 및 창의 융합형 사고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학습을 통해 진로를 확장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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