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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유치원 관리자 대상 ‘이음담’소통방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8일 28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을 개최한다.이번 교원 소통방은 새로운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와 교육공동체 소통 및 민원 사례 해결 방안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된다.특히 9월 1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리는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교원소통방에서는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유래 등을 알아보고 특색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9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10월 1일 교육연수원 나눔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는 원감 소통방에서는 교육공동체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발굴의 기회를 가진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교원 소통방은 경남교육의 5대 정책 방향성인 책임·상생·미래 교육을 토대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소통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해 유아교육 관리자의 공동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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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맞춤형 연수로 행정 전문성 높여
[한국Q뉴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경력과 담당 직무에 맞춰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먼저 14일에는 재직 기간 5년 이하의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연수는 △계약 실무 △급여 업무 △복무 관리 등 저경력 사무직원에게 필수적인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꾸려졌다.구체적으로는 용남고등학교 윤영진 행정실장이 계약 업무의 주요 사항과 실무 처리 절차를 강의했고 김해율하고등학교 오재경 주무관이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이어 학교지원과 강태병 사무관이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이어 18일에는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법인 회계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갔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회계 및 법인회계 결산 △사립학교 인사 업무 △사학기관 경영 평가 지표 개선 △주요 감사 사례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학교와 법인 운영 전반의 행정 실무를 아울렀다.이번 연수는 신규 직원에게는 계약·급여·복무 등의 기본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행정실장과 법인 회계담당자에게는 회계·인사·감사 등 종합적인 전문성을 심어주기 위해 직무와 경력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연수에 참여한 한 사무직원은 “실제 학교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그동안 궁금했던 계약과 급여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해 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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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8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아동일시보호소와 이삭의집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동들의 안정적인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설의 수요를 반영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해 준비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관내 학교에만 한정하지 않고 벽깨기협력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벽깨기 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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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오늘 급식, 의정부 답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의정부 다운 의정부급식’ 공동식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정부지역 영양교사, 영양사들로 구성된 학교급식연구회‘의정부 급식잇다’ 가 공동으로 식단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한 것이다.연구회는 초·중·고 급별로 세가지 테마를 정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음식에 담아 식생활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초등학교는 ‘화합과 퓨전’을 주제로 나눔과 협력, 화합의 가치와 의정부의 음식문화를 식단에 담았다.9월에는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지는 비빔밥을 제공하며 10월에는 의정부 명물인 부대볶음 등을 활용한 공동식단을 이어갈 예정이다.△중학교는 의정부역 앞 이성계 동상과 연계한 ‘호국과 충절’을 주제로 정했다.나라 사랑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급식 선택 과정의 질서 예절과 연결하고 조선시대 왕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왕의 밥상을 테마로 어수리감자밥과 다슬기우거지국, 한우버섯맑은전골 등을 제공한다.△고등학교는 지명유래 이야기에서 착안한 ‘삼정승의 지혜’두뇌 밥상을 주제로 정했다.학생들의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귀리밥, 오곡밥과 연어스테이크 등을 제공하며 통곡물·견과류·생선·채소 등을 활용한 건강 식단을 선보인다.아울러 연구회는 각 테마의 의미를 담은 스탠딩배너를 제작해 참여학교에 설치하는 등 공동 식단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김규수 교육장은 ‘이번 공동식단이 학생들에게 의정부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급식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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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선생님과 학생 모두 회복하도록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할 것”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윤건영 교육감이 최근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보고받고 피해 교원의 법률·심리 지원과 학생의 치료·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지원체계를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피해 교원 법률·심리 지원.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은 교원들이 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돼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을 매우 무겁게 보고 있다”며 “피해 교원들이 법적·심리적 어려움까지 혼자 감당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충분히 소명될 수 있도록 교육감 의견서를 신속하게 제출하고 법률 상담과 자문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담과 심리치유를 통해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당부했다.어려움 겪는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치료·회복 적극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피해 교원을 보호하는 것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육적 지원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치료와 상담, 학교 적응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학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어떤 위기에도 학교 흔들리지 않도록 대응체계 촘촘히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현재의 매뉴얼과 지원체계가 실제 위기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다시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위기 징후 발견부터 초기 대응, 교원과 학생의 안전 확보, 치료와 회복까지 학교가 상황에 따라 바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매뉴얼과 지원책을 더욱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도적 한계로 막히는 일이 없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법적·제도적 과제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선생님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대응체계와 지원제도를 더욱 촘촘하게 갖추는 데 교육청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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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순간부터 변화한 도시와 일상까지 기록으로 다시 읽는 86·88 국제스포츠대회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벽을 넘어서 86·88 국제스포츠대회’기록콘텐츠를 구축해 9월 19일부터 누리집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구축된 기록콘텐츠 ‘벽을 넘어서 86·88 국제스포츠대회’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희박’하다고 평가했던 정부의 초기 보고서부터 개최지 결정 이후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진 대회 준비 과정을 조명한다.그뿐만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도시 서울의 공간 재편과 국민 일상의 변화까지 폭넓게 담아냈다.기록콘텐츠는 △ 기적의 유치, 국가의 총력전 △ 올림픽 도시, 서울 △ 올림픽 시대, 국민의 일상 △ 세계가 모인 서울 등 크게 4개 주제로 구성했다.특히 86·88 국제스포츠대회 관련 기록물을 폭넓게 발굴·정리하고 대통령기록관 등 관계 기관의 기록물도 함께 수록했다.’’‘가능성 희박’했던 올림픽 유치에서 국가적 준비 체계 구축까지 먼저 ‘기적의 유치, 국가의 총력전’에서는 올림픽 유치가 처음부터 낙관적이지 않았던 상황을 기록으로 보여준다.1981년 2월 문교부가 작성한 ‘국제경기대회 유치추진 현황 보고’에서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희박’하다고 평가했으나, 같은 해 9월 바덴바덴에서 서울은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유치대표단의 ‘88올림픽 서울유치 결과보고’에는 당시 지지 현황과 교섭 활동이 자세히 담겨 있다.서울의 올림픽 개최지 선정은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을 모았다.정부가 수집한 ‘제24회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관련 외국 신문 보도기사’에는 한국이 올림픽을 개최하는 최초의 개발도상국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외신 기사도 수록되어 있다.이후 정부와 서울시, 민간이 합심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계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이 소개된다.’’잠실·올림픽공원에서 한강과 교통망까지, 대회를 준비하며 달라진 서울 ‘올림픽 도시, 서울’에서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실과 방이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올림픽타운 뿐만 아니라, 한강과 교통망 등 개최지 서울의 공간이 재편되는 과정을 기록으로 보여준다.특히 1982년 국무총리행정조정실의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주요시설배치 조정방안’에는 경기 시설과 선수촌 부족 등을 고려해 방이동 일대에 각종 경기장과 선수·기자촌을 배치하고 올림픽공원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한강 종합개발 사업과 올림픽대로·지하철 등 교통망 확충, 주요 도로와 주변 환경정비 등 대회 준비와 맞물려 변화한 서울의 모습도 관련 기록을 통해 소개한다.1981년 서울시가 마련한 ‘한강서울시 유역미화계획’에는 올림픽에 대비한 한강 주변 정비계획이 담겨 있으며 국립영화 제작소가 제작한 ‘지하철3.4호선 건설과정’은 지하철 개통이 86·88 양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또한 1983년 서울시가 작성한 ‘도심재개발촉진방안’에는 86·88 양 대회에 대비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도심지 재개발사업을 촉진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한편 ‘86·88 주요시설 확보 관련 철거민 대책’에는 대회 시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철거민 대책도 담겨 있어, 서울의 공간 재편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선수는 경기 메달, 시민은 질서 메달”, 올림픽 준비와 국민의 일상 ‘올림픽 시대, 국민의 일상’에서는 대회 준비가 정부 각 부처의 정책과 국민의 생활 속으로 확대된 모습을 기록으로 보여준다.1981년 10월 마련된‘88계기 국민의식 개혁 캠페인 계획’에는 올림픽 개최를 ‘선진문화국민’으로의 의식 개혁을 추진하는 계기로 삼아 질서와 환경, 책임 의식 등을 높이고자 했던 당시의 캠페인 방안이 담겨 있다.정부 각 부처도 소관 분야별 올림픽 대책을 마련했다.보건사회부의 ‘1984년 주요업무계획’에는 위생 수준 향상, 전염병·성병 관리뿐만 아니라 부랑인 대책까지 담겨 있으며 법무부의 ‘1982년 주요업무계획’에는 ‘올림픽 저해사범 엄단’을 내세워 관광저해사범과 질서침해사범 등의 단속을 강화하는 계획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국민적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각종 계획과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기록도 소개한다.마지막으로‘세계가 모인 서울’에서는 86서울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88서울패럴림픽의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 등 각 대회 현장을 시청각 기록물로 보여준다.아울러 관련 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86·88 국제스포츠대회 기록물 검색가이드’를 함께 구축했다.대회 유치와 준비, 올림픽 시설, 대회 운영 준비, 대회 현장 등 80여 개의 세부 주제에 따라 2만 8천여 건의 소장 기록물을 분류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록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86·88 국제스포츠대회의 유치와 개최 과정뿐 아니라 서울의 공간과 국민의 일상에 나타난 변화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관련 기록물을 다양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다양한 주제의 기록물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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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에 네팔 가입 승인 및 법 접근성 강화 관련 논의
[한국Q뉴스] 법제처는 9월 17일과 18일에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총회’ 와 ‘제14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아시아 각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법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시적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아시아 4개국의 법제기관을 회원으로 해 설립됐다.올해 총회에서는 협의체 신규 회원으로 네팔의 가입을 승인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울러 2027년에도 법제 현안 연구 및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회원기관 간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8일에는 ‘아시아 지역 내 국민 중심의 법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법제정책 현황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14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참여국은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이며 각국의 법제기관 관계자들이 발표를 맡았다.이는 향후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와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의 연계를 위한 것으로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는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앞으로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세미나가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의 역할을 이어받아 지식 교류의 기능을 수행할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각국이 법령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의 법 접근성을 높여 온 사례와 정책을 법제화하는 과정 등을 다뤘다.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국가 간 법제 정보 교류 등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조원철 법제처장은 “우리가 만드는 법과 제도는 국민의 삶과 가까이에 닿아 있어야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 간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결실이 법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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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통일부는 ‘이산가족의 날’을 맞아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3일 오전 10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지난 2023년 ‘이산가족법’ 개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이산가족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기념행사는 “기억해야 할 마음, 잊지 않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산가족의 기다림, 위로와 공감 및 기억, 미래세대를 향한 이야기와 약속 등 이산가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한다.1983년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았던 이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합동 추모식, △유공자 포상, △이산가족 사연 소개, △기념 공연 등의 순서가 이어진다.통일부는 각별한 사연이 있는 이산가족을 직접 발굴해 초청했으며 이중 이산가족 관련 기록물 135점을 기증한 생애기록물 최대 기증자 이원순 할머니가 사연 발표자로 나선다.경상북도 선산군 출신인 이원순 할머니는 지난 2007년 금강산에서 진행된 제15차 상봉 행사에서 다섯 살이던 1951년 겨울 1·4후퇴 때 헤어졌던 북측의 언니와 감격의 상봉을 한 바 있다.이번 행사에는 1920년생 이산 1세대부터 3·4세대까지 총 350여명의 이산가족이 참석하며 기념행사로는 최초로 30여명의 해외 이산가족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할예정이다.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뉴질랜드에서 온 해외 이산가족들은 남북뿐 아니라 해외에도 헤어진 가족과의 재회를 꿈꾸며 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간절함이 있음을 보여준다.통일부는 이번 기념행사가 국내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이 모이고 이산의 아픔과 그리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미래세대의 이해와 공감이 더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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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건강격차완화 초석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9월 1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활용 우수논문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논문 18편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질병관리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활용 우수논문 공모전 발표회 행사 개요 ‘26년 9월 1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 연구자, 지자체, 유관학회, 질병관리청 등 100여명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논문 18편 구두·포스터 발표 및 우수연구자 시상 주관대한예방의학회,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역학회, 한국건강형평성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보건소와 함께 약 23만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조사해 지역간 건강격차와 주요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성과를 평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조사결과가 지역 간 건강격차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현장의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9년부터 8년간 대한예방의학회를 비롯한 유관학회들과 협력해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공유하고 학술활동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보건학, 의학, 간호학, 통계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공모기간 동안 총 109편의 연구논문이 접수됐다.연구주제의 창의성, 연구내용의 논리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해 총 1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우수 6편은 구두발표 및 현장 심사, 그 외 12편은 포스터 발표 대상은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고혈압 진단 경험 및 관리 실태를 분석한 가천대학교 김은지 교수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도시화 정도에 따른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 추이를 분석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최상석 교수가 수상했다.이 밖에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한 폭넓은 주제를 다룬 연구자 16명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한 우수한 연구성과와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가 학술적 연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건강격차를 완화하는 실질적인 정책 근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에 발굴된 연구들이 지역간 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지역 건강 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정책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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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미국 방문 계기 미 주요 상하원 의원 면담
[한국Q뉴스]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7일 오후 빌 해거티 상원의원,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 그레고리 믹스 하원의원 등 미 연방 상·하원 의원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자 방미했다고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한미 간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만큼, JFS 이행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해거티 의원은 우리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을 평가했다.또한 한국이 놀라운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호혜적으로 발전시켜왔음에 주목하고 자신도 한미동맹에 대한 굳건한 지지자로서 지역구인 테네시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 지원을 포함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조던 위원장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간 현안들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면서 한미 관계가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믹스 의원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에서의 평화 구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다양한 도전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또한, 의회 내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양국 간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조 장관은 앞으로도 한미 행정부 뿐 아니라 미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하고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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