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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도, 현장 안전도 일구와 함께!" 소방청, 카카오톡 그림말 6일 배포
[한국Q뉴스] 소방청은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식 특징물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 16종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소방청 공식 특징물 ‘일구’는 특징물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제작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일구’라는 이름은 119와 119구조견을 착안한 명칭으로 그림말을 비롯해 인형과 그림 등 다양한 형태의 소방청 홍보 제작물에 활용되고 있다.그림말은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소방청’ 경로를 신규 친구 추가한 2만 7,500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내려받은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그림물의 주제는 ‘소방의 날’과 현장대응 핵심구호 ‘지상전투’로 소방의 주요 메시지를 국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물 각각 8종을 제작했다.‘소방의 날’ 그림물은 정복을 입은 일구의 경례모습과 감사·축하·격려 등을 표현한 영상으로 구성됐다.‘지상전투’ 그림말은 재난현장의 체계적인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대응 핵심구호를 바탕으로 지휘권 선언부터 상황평가, 전략·전술 수립, 투입 결정 등 주요 대응절차를 친근하게 표현했다.한선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그림말에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재난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의 가치를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공식 특징물 ‘일구’를 활용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소방정책과 안전문화를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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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 11월 7일 전국 동시 실시
[한국Q뉴스] 소방청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7개 시험지구, 18개 시험장에서‘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소방위·소방장·소방교 계급으로의 승진을 위한 필기시험으로 총 3,73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계급별 응시대상은 소방위 1,172명, 소방장 1,556명, 소방교 1,002명이며 승진예정인원은 총 993명으로 소방위 277명, 소방장 291명, 소방교 425명으로 전체 평균 경쟁률은 3.8대 1로 집계됐다.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75분간 진행되며 계급별 3개 과목에서 과목당 25문제씩 총 75문제가 출제된다.소방청은 시험의 운영을 위해 전국 187개 시험실에 총 760명의 시험운영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소방청은 중앙시험관리본부를 운영해 전국 시험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각 시도는 자체 시험운영본부를 통해 시험장 운영, 응시자 및 감독관 관리, 긴급상황 대응 등을 담당한다.또한, 시험 전날인 11월 6일까지 시험실 좌석배치와 방송·냉난방시설 등 시험장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 당일에는 감독관과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시험감독 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험실이 개방되며 오전 9시 30분 이후에는 시험장 주출입구가 폐쇄되는만큼 응시자는 시험장 위치와 입실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채점은 11월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점수 이의제기는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세부사항은 별도로 공고한다.김재홍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소방청과 각 시도에서는 시험장 시설과 시험 운영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기할 것”이며 “응시자들도 시험장 위치와 입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안내사항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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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직적격성평가·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2027년도 공직적격성평가 시험계획’과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등을 통해 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내년도 5급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은 공직적격성평가 ‘심화’ 성적으로 7급 1차 시험은 ‘기본’ 성적으로 대체된다.평가 ‘심화’는 2월 27일 ‘기본’은 7월 10일 각각 시행되며 원서는 별도의 응시 수수료 없이 국가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내년도 공직적격성평가 시험은 문제해결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중요·난이도에 따라 상·하 난이도 각 15% 범위에서 문항별 점수에 차이를 두는 차등 배점을 도입한다.한편 평가 성적을 활용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공공부문 채용시험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공직적격성평가 원서접수와 별도로 해당 채용시험에도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심화’ 접수와 별도로 3월 4일부터 8일까지, 7급 공채 수험생은 ‘기본’ 접수와 별도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해당 채용시험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5·7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이 해당 평가로 대체됨에 따라 영어·외국어·한국사 과목의 대체 시험 성적 인정 마감 기준일이 변경된다.기존에는 기준일이 ‘1차 시험 전날까지’였으나 내년부터는 각 채용시험의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된다.이에 따라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수험생은 3월 8일까지, 7급 공채 수험생은 7월 16일까지 발표된 대체 시험 성적으로 해당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단, 7급 외무영사직렬의 외국어 선택과목을 대체하는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마감 기준일은 기존과 같이 2차 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다.한편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7일 치러진다.9급 필기시험의 공통과목인 한국사 과목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필기시험 전날까지 발표된 시험의 등급만 인정된다.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필기시험 일정을 고려해 정했으며 다른 공무원 채용시험 및 국가 기술자격시험 등과도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공직적격성평가의 시험계획과 연간 시험 일정을 미리 알린다”며 “시험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구체적인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정보는 내년 1월 초 대한민국 전자관보, 인사처 누리집,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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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과학원장 한자리에, 동북아 환경협력 강화한다
[한국Q뉴스] 동북아 환경협력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5일부터 이틀간 중국 광저우 생태환경과학센터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에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환경 현안에 3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회의로 황사, 초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의 토대를 제공해 왔다.이번 회의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첫날에는 ‘만 지역 및 하천 유역의 통합 생태환경관리’ 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서해를 공유하는 한중 간 해양 생태계는 물론 한중일간 하천·호소·만의 통합 관리를 위한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둘째 날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미량유해화학물질 등 신규 오염물질의 위험평가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위해성 평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는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을 비롯해 시 베이두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오시마 요시토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원장 등 3국의 연구진과 관계자 약 40명이 자리를 함께한다.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회의는 동북아 대기질 개선 등 3국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3국의 연구역량을 토대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정책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지역의 환경질 개선과 국민 건강 보호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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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에서 국회세종의사당까지, 버스 한 번에… BRT로 달린다
[한국Q뉴스] 앞으로 KTX 오송역에서 국회세종의사당까지 BRT 로 바로 갈 수 있게 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회세종의사당 입주에 따라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비해 오송역~국회세종의사당~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BRT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새 노선의 길이는 24km, 노선이 생기면 오송역과 BRT 간 연계성이 강화돼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국회를 찾는 이용객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아진다.국회세종의사당 개원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노선은 관계기관과 충청권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거쳐 마련됐으며 올해 7월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고시됐다.행복청 차장 행복청,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충청광역연합, 7개 광역·기초 지방정부 참여 행복청은 앞으로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2030년 운행 목표에 맞춰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필요한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병구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국회세종의사당 BRT 는 전국 각지에서 국회를 방문하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며 “2030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필요한 교통 기반 시설을 제때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국회 BRT 노선 신설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등 국가상징구역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걸맞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인웅 충청북도 교통철도과장은 “오송역과 국회세종의사당을 연결하는 BRT 노선 신설로 충청권 핵심 철도 교통 거점인 오송역의 광역교통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송역 이용객들이 국회세종의사당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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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국민체육진흥공단, 이동 약자에 특별한 국내여행 선물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함께 여행 소외계층의 국내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대국민 자전거 여행 활성화 캠페인과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장애인 가정 등 이동 약자의 스포츠·레저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공사, 공단을 비롯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금은 공사가 추진한 대국민 자전거 여행 활성화 캠페인 ‘오늘은 자크닉’과 연계해 조성됐다.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해당 캠페인 참가자들의 자전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1km당 1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3천만원을 마련했다.공사는 기부금을 활용해 춘천 킹카누, 김유정 레일바이크 등 열린관광지를 연계한 국내여행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한다.기부금을 전달받은 원주카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참가자를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김경주 ESG경영실장은 “관광과 체육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의 자전거 여행 참여를 이동 약자의 여행 기회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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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60일 하루 32.2만명 이용 … 예매·객실 서비스 개선 이어간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좌석 공급과 운행을 늘리고 할인 혜택을 확대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일 통합 30일 성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통합 60일간의 이용 실적과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를 살펴보고 이용 불편 개선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통합 60일을 맞은 고속철도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➊ 더 많은 국민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고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해졌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가 확대되면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3.6만명 증가해 이용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특히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용실적을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각각 11.9%와 13.3%로 나타나, 통합 이후 이용객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만성적인 좌석난에 따라 열차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이 확대된 수서 축에서도 일평균 이용객이 약 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아울러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할인 확대에 따라 일평균 환승 이용객도 통합 이전 6110명에서 통합 이후 9441명으로 54.4% 증가해,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➋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열차 예매가 더 편리해집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통합앱 ‘코레일 ’출시 후 이용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인 예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열차 종류·인접역 설정 유지, 왕복예매 기능 등 주요불편 제기사항 중심으로 개선을 완료 했으며 환불전 환불 예정 금액 확인, 간편 예매는 올해 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근본적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UI UX 개선위원회 등을 통한 외부전문가 의견수렴도 병행 중에 있다.지난 추석명절 예매 과정 등에서 나타난 대규모 접속 지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용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예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성 점검과 성능개선 등 사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매크로 등을 이용한 부정예매에 대해서도 탐지·차단 기능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력과 제도개선을 통해 공정한 예매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앞으로도 이용자 의견과 고객의 소리 등을 지속 분석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결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➌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열차 이용환경은 더욱 쾌적하게 개선한다 ’통합 이후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혜택 등을 통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통합 이후 두 달간 운임할인 및 마일리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 혜택은 약 515억원으로 집계됐다.통합 전 KTX 구간에만 적용되던 어린이·청소년·경로·임산부 등 다양한 이용 계층에 대한 공공할인을 기존 SRT 구간까지 확대 적용하고 고속·일반 철도간 환승할인을 일원화하는 등 통합에 따른 편익을 국민에게 환원하고 있다.열차 이용환경과 청소품질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KTX-1 열차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고급화를 추진하는 등 노후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열차운행 확대에 따른 청소인력 보강과 청소방식 개선 등을 통해 객실 청결도를 높여 나가는 중이다.‘ ➍ 철도 안전과 통합 이후 운영상황도 지속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통합 이후 차량·시설·운행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사고와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도 점검하고 있다.고속철 안전관리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7개 주요역 특별 현장점검, 가을철 축제·핼러윈 대비 현장점검 등또한, 코레일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평택지제역에서 비상대응 종합 훈련을 실시해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도 실제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정부·코레일 노사·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를 통합 이후에도 지속 운영하면서 국민 이용편의 개선과 조직 안정화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있다.특히 통합앱 접속지연 및 매크로 부정예매 대응, 역사 혼잡완화, 열차 청소·안전관리, 직원 근로여건 개선 등 통합 이후의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마련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앞으로도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국민 이용불편 해소, 안전관리 강화, 통합기관의 안정적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지속 협의해 통합 성과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고속철도 통합 이후 이용객 증가와 교통비 부담 완화,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이어지고 있다.9월과 10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응답 비율은 각각 81.6%, 82.2%로 나타났으며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용객 의견을 지속 수렴해 예매·안내·객실환경 등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국민편의·안전 등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고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후속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명 이상이 열차를 이용하고 교통비 부담도 줄어드는 등 통합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예매 불편을 비롯해 현장의 작은 문제까지 세심히 살펴나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믿고 열차를 이용해주신 국민 덕분”이라며 “하나 된 고속철도가 전국을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잇는 간선교통망으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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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함께 만든 유보통합 성과 나눠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보육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한 1부와 ‘실천과 공유’를 주제로 한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영의 교수가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충북 영유아 교육·보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2026년 영유아교육발전 유공 표창을 진행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기관 12곳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유재경 충북교육청 유보통합1팀장이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누리과정 강화 등 4개 영역 15개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다문화 교육활동 지원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찾아가는 발달지원 및 충북형 가치봄 △다보듬 유-보 학습공동체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 5개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별 운영 과정과 성과를 살펴봤다.특히 다보듬 유-보 학습공동체 사례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토크쇼 형식으로 참여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과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운영 사례, 연수 및 현장 지원 자료 등을 전시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15개 사업의 운영 성과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현장의 변화를 함께 돌아봤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공유회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강점과 전문성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보완하고 교육과 보육의 협력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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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 지원에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청주시에 위치한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을 방문해 급식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7년도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예산안 편성에 따라 실제 급식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하디글로벌스쿨은 2022년 9월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으로 현재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7명 등 총 31명이 재학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급식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2027년도 본예산안에 급식비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최종 지원 여부와 규모는 향후 예산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급식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용 태블릿인 ‘이로미’ 와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참관했다.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대안교육기관 6곳에 다채움 계정 114개를 발급하고 교육용 태블릿 106대를 지원했다.하반기에는 신규 등록 기관을 포함한 2곳에 다채움 계정 127개와 교육용 태블릿 121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급식 지원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급식비 지원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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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고충북메디텍고 새 출발 앞두고 첫 입학설명회
[한국Q뉴스] 충북공업고등학교는 5일 오후 6시 본관 1층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충북메디텍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북공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된 이후 처음 마련한 자리로 2027년 3월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앞두고 달라지는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충북공고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명과 학과를 개편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경과와 학교 비전을 소개하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취업·진학 지원 방향, 2027학년도 입학전형 등을 안내했다.이어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새 교육과정은 1학년 바이오메디컬학부를 시작으로 2~3학년에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 등 4개 학과로 나뉘어 운영된다.학생들은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의료기기 생산설비 관리, 의료전기시스템 안전관리, 의약품 제조설비 점검 등 바이오메디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기르게 된다.산학협력 체계도 소개했다.충북메디텍고는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원을 포함한 총 75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실습환경을 개선하고 첨단 기자재를 확충한다.이를 바탕으로 2031년까지 지역 내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심정섭 충북공업고등교장은 “충북메디텍고는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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