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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지난 5월 말부터 도내 1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1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뮤지컬 △연극 △마당놀이 △동요콘서트 △마술쇼 △풍선놀이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으며 특히 각 기관이 유아들의 나이와 흥미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눈높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인근의 소규모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는 사례도 이어져, 유아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각 기관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의 거주 지역에 따른 문화 경험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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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업무담당자 · 학원연합회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여수에서 ‘2026년도 학원업무담당자 및 학원연합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자와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및 시군 분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학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원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회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학원 행정업무 개선과 민원 대응 방안,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 풍토 조성을 위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원연합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현 행정과장은 “학원은 지역 평생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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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장애학생 볼링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한국Q뉴스]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17일 청주 위너볼링장에서 열린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장배 생활체육 장애학생 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대회에서 동성고등학교는 개인전 고등부 남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등부 남자 부문에 출전한 2학년 김민수 학생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1학년 한종호 학생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등부 여자 부문에 출전한 3학년 김단아 학생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학생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며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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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서 우수한 성과
[한국Q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과 동상 등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뒀다.충북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전문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미디어콘텐츠학과 2학년 반수연·홍지혜 학생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2학년 이상훈 학생은 회계실무 종목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회계 실무 능력을 선보였다.경제골든벨 종목에서는 3학년 정성찬 학생과 박서빈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해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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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장동석 도담약국 대표로부터 학생 위생용품 정기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7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위생용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전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인 장동석 도담약국 대표가 참석해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용품 5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필요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반기별 1회씩 5박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우선 10년간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학교는 기탁 물품을 학생 복지 지원에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장동석 도담약국 대표는 “학생들이 작은 어려움으로 학업에 불편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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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개인용 컴퓨터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이 도내 저소득층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개인용 컴퓨터 지원 대상은 총 800명으로 지난해 400명에서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최근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개인용 컴퓨터 구입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충남교육청은 2026년 추경의 민생 안정 및 취약계층 집중 지원 방향에 발맞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충남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이후 대상자 선정을 거쳐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보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초1~고1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1순위 생계급여 수급자 △2순위 의료급여 수급자 순으로 선정되며 대상자가 부족할 경우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로 순차 확대된다.개인용 컴퓨터는 충남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해 각 가정에 직접 납품·설치되며 회수 없이 학생에게 무상 기증 처리된다.△한컴오피스 2024 △마이크로소프트 365 △무료 백신 등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된 상태로 제공되며 납품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기기 지원을 통해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추경 예산을 통해 지원 인원을 확대한 만큼, 혜택이 필요한 학생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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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 9배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2025년 6개 기관에서 2026년 54개 기관으로 기존 대비 9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보호자 만족도 94.5%, 교원 만족도 100.0%를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본격 확대해 더 많은 5세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집 이음교육은 누리과정과 초등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계해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기관별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맞춤형 보호자 교육 등으로 5세 유아와 보호자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전 불안감을 해소해 초등학교 입학 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현장지원단 구성·운영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잇는 교육적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5세 유아가 질 높은 이음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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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2기 밑그림 그린다”…출범준비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준비위는 단순한 취임 준비기구를 넘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교육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해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한다.교육청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지원단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정·법령·조직 운영 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이를 준비위원들과 논의·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준비위는 4개 팀으로 구성했다.‘지속가능·기획전략팀’은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과 안전국 신설 등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공약이행·설계조정팀’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분석해 연도별 공약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현장소통·의견수렴팀’은 교원단체·시민사회 간담회, 권역·주제별 현장 방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임준비팀’은 자료관리 등의 행정업무를 맡는다.준비위는 2개 자문단도 운영한다.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기초학력, 체육, 예술교육, AI·디지털교육 등 분야별 자문을 하고 현장자문단은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대표, 교원단체 추천 교사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준비위는 충북교육의 미래 비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집행위원장을 맡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 중심에서 학생 적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교육학자로 준비위에서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청 내부 검토,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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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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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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