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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학생·학부모를 위한 권역별 진학 설명회 연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부·동부·중부 3개 권역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 개편안에 따른 진학 준비 전략’을 주제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4일 진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 △5일 김해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 △6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청에서 대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얻어, 사교육에 지나치게 기대지 않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기본 사항을 바탕으로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한다.이어 고입과 대입에 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풀고 도내 직업계고의 특징도 소개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학 설명회가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준비와 실질적인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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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의 혁신 기술, '오션테크코리아'에서 국내 기업과 연결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션테크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 과학기술 연구 성과 공유 및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주간’ 행사의 부대행사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오션테크코리아’는 세계의 바다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 가고 있는 해외 혁신기업을 찾아 그 기술과 사업 모델을 국내 업계에 소개하고 우리 기업이 해외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오션테크, 혁신을 말하다’ 와 ‘해양디지털 전환, 바다를 바꾸다’라는 두 세션으로 마련된다.첫 세션에서는 독일 기업인 지멘스와 노스아이오, 중국 기업인 칭다오 명월해조그룹 관계자들이 선박 전기화 및 조선소 디지털 전환, 해양 데이터 비즈니스, 해조류 바이오 소재 등 각 기업들의 글로벌 오션테크 혁신 전략을 소개한다.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디지털 기술로 해양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해외의 우수사례들을 소개한다.일본과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기업인 우미트론의 인공지능과 위성 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장, 미국 기업인 서프라인의 파도 예측 AI를 이용한 서핑 예보, 영국 기업인 오션 인피니티의 해양로봇 자율운항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독일의 지멘스와 노스아이오, 중국의 칭다오 명월해조그룹 관계자들과 국내기업들이 양국의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오션테크 비즈니스 미팅도 별도로 개최된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세계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 기업들의 경험은 우리 해양수산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맺어진 인연이 기업들의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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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여객선의 안전 제고를 위해 선사 경영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은 내항여객선사의 안전 중심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5일 한국해운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내항여객선사 경영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체 52개 내항여객선사의 안전관리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경영층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확보를 위한 경영층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해양 안전 대응 사례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선사 차원의 자율 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객선 안전 제도 및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국내외 여객선 사고 사례, △우수 안전관리 사례 소개 등이다.이 외에도 교육 종료 후에는 여객선 관련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여객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경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문화가 선사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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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경제협력개발기구-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세계해양포럼에서 해양경제를 논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11월 5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와 한국의 해양경제 측정’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0회 세계해양포럼의 특별 세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와 한국의 해양경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세미나에서 OECD는 세계 해양경제에 대한 보고서인 ‘한눈에 보는 해양경제’를 소개한다.이에 따르면, 세계 해양경제는 1995년부터 작년까지 30년 동안 약 2.3배 성장했다.특히 중국·인도 등 OECD 비회원 아시아 경제권이 세계 해양경제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5년 16.0%에서 작년 기준 36.2%로 높아져 아시아의 역할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규모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해양수산 위성계정’의 연구 성과와 산정 결과를 발표한다.해양수산 위성계정은 작년 12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승인받아 해양수산업의 부가가치, 고용 현황 등을 제공해 해양수산 분야 동향 분석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OECD 등과 해양수산 위성계정을 비롯한 해양경제의 측정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해운·항만, 조선, 수산업, 해양관광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는 해양수산 관련 경제활동을 묶어 생산액과 부가가치, 고용 규모를 파악하는 통계이번에 산정한 2023년 기준 국내 해양수산업의 총산출액은 약 197.7조 원, 부가가치는 약 63.2조 원이다.부가가치는 전체 산업 부가가치의 약 2.8%에 해당하며 해양수산업 취업자는 약 77만 7천 명으로 집계됐다.산업별로는 해운·항만업의 부가가치가 약 19.9조 원으로 가장 컸으며 이어서 선박·해양플랜트 건조·수리업이 약 13.5조 원, 해양수산 관련 서비스업이 약 11.7조 원,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이 합계 약 10.9조 원으로 나타났다.한편 세미나에서는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와 포르투갈·노르웨이 통계청 관계자 등도 토론에 참여한다.참석자들은 각국의 해양경제 통계 작성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산업정책과 투자,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 발전에 활용할 방안을 논의한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세계 해양경제가 빠르게 성장해 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 해양수산업이 차지하는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세계 해양경제의 변화와 우리 산업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고 OECD 등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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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 관련 국제사회에서 해양외교 노력 결실 국제규범 제안 채택에 이어 새 어장 개척도 성공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열린 ‘제45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연례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2건이 규범으로 채택되고 우리측에서 진행한 과학 조사를 근거로 남극해의 새 어장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먼저, CCAMLR에서 채택된 두 개의 규범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는 다른 생물까지 무분별하게 잡을 수 있어 남극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자망으로 잡은 이빨고기는 어디서 잡았는지와 상관없이 2030년부터 국제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된다.두 번째는 남극 생물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상 조난 신호 등의 목적이 아니면 남극 바다에서 어선의 폭죽과 폭발물 사용이 금지된다.CCAMLR에서는 만장일치로 안건을 채택하는 점과 제안된 17건 중 3건만이 채택된 점을 고려 시, 우리나라가 제안한 2건이 채택된 것은 남극해 관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해양외교의 역량과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이와 함께 남극해의 ‘88.3 해구’ 가 새 어장으로 개척되는 성과도 거뒀다.해당 해구는 이빨고기 자원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 부족으로 1998년부터 조업이 금지되어 왔다.이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내 원양 업계는 2016년부터 10년간 합동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어선이 해당 해역에서 본격적으로 이빨고기 조업을 재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아울러 작년부터 해양수산부 김정례 사무관이 CCAMLR 총회 부의장 및 크릴 관리 논의 소그룹 의장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정상덕 연구사가 과학위원회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어 주요 논의를 이끌고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남극해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을 둘러싸고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전략적 요충지다”며 “이번 성과는 정부와 원양 업계가 10년간 함께 쌓아온 과학 조사의 결실로서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남극 바다를 지키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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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항해를 위해서는 필수, 부유물 감김 사고 현황도를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부유물 감김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유물 감김 사고 현황도’를 제작해 여객선·어선 등의 종사자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부유물 감김 사고는 바다에 떠다니는 로프나 폐그물 등이 선박의 추진기에 감겨 발생하는 사고를 뜻한다.선박의 운항 중단은 물론 운행 불능 상태에서 선체가 해류에 떠밀리는 경우 좌초·충돌되거나, 특히 기상악화 시에는 선체 전복 등의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선박 운항자가 부유물 감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해역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 운항을 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전국 연안해역의 감김 사고 현황을 분석한 현황도를 제공하고 있다.그중에서 특히 통항량이 많은 6개 권역은 최근 5년간 사고 발생 현황을 계절별로 분석하고 종이 현황도로 제작해 매년 배포하고 있다.현황도는 사고 빈도가 높은 해역을 짙은 색으로 표시해 종사자가 사고 다발 해역의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감김 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6개 권역에 대해 종이 현황도 2,000부를 제작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해양환경공단,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연안여객선과 어선 종사자 등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선박 운항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다내비’ 앱과 선박의 GPS 플로터 등의 항해 장비 화면에도 부유물 감김 사고 다발 해역이 표출되도록 했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양안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도 현황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현황도 제공을 통해 선박의 부유물 감김 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여객선·낚시어선 등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유물 감김 사고 현황도를 더 많은 선박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보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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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탈탄소를 이끄는 핵심수단…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강경수 소장 산업포장 등 총 34점 포상 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11월 4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등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다.‘수소의 날’은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수소산업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34점의 포상이 수여된다.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장과 김완진 와이엘에너지기술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 충청북도 충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한편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개막을 선포한 ‘월드 하이드로전 엑스포 2026’은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행사로 약 200개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국제 토론회로 구성된다.이호현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이 엑스포와 연계해 열린 ‘제4회 청정수소 국제 토론회’에도 참석해 국내외 수소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이끌 핵심 수단으로 녹색대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정부는 수소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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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복잡한 외자구매 간소화해 수요기관 부담 낮춰
[한국Q뉴스] 조달청은 수요기관의 외자구매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중앙조달 서비스를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절차 간소화, 규격검토 개선, 조달수수료 할인 및 사전컨설팅 확대 등 외자구매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외자구매란 슈퍼컴퓨터, 대형 헬기 등 국내 생산·공급이 어려운 물품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국제입찰과 계약, 운송·통관 등 복잡한 절차와 전문성이 요구된다.이러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수요기관은 외자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있으며 조달청을 통한 외자구매 건수도 2021년 1,280건에서 2025년 477건으로 약 63% 감소했다.특히 공공기관·연구기관 등이 포함된 기타기관의 외자구매 실적은 2021년 334건에서 2025년 71건으로 약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조달청은 수요기관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던 외자구매를 전문적인 중앙조달 서비스로 유도하기 위해 이용 절차와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계약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매 위험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첫째, 장기간 소요되는 계약절차를 개선해, 조달요청 이후 실제 계약체결까지 걸리는 소요일수를 10일 이상 단축한다.이를 위해 조달요청서 접수 이후 규격검토, 입찰평가, 계약체결 등 단계별 절차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협의와 대기시간을 줄여나갈 계획이다.둘째, 경쟁성이 명확한 품목은 복수 업체 간 경쟁이 가능한 규격인지 확인하는 규격검토를 간소화할 계획이다.우선 복수 제조사의 공급망이 형성된 전자 현미경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적용 대상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요일수가 7일 가량 추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공공기관·사립학교·연구기관 등 기타기관의 조달수수료를 2027년부터 5% 할인해 조달비용을 경감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수수료 부담으로 자체조달을 하는 기관에게 중앙조달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수료 할인은 관계부처 협의와 ‘조달수수료 고시’ 개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넷째, 외자구매 사전컨설팅을 확대한다.대학·연구기관 등 자체 외자장비 구매수요가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조달절차 전반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확대하고 필요시 비대면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장의순 공공물자국장은 “외자구매에 필요한 전문적인 절차는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협의와 대기시간은 줄이는 것이 이번 개선방안의 핵심”이라며 “계약절차와 규격검토를 효율화하고 조달수수료 할인 및 사전컨설팅을 확대를 통해 수요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외자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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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계약현장과 소통하며 공공조달 개선방안 찾는다
[한국Q뉴스] 조달청은 11월 4 일 정부대전청사 인근에서 구매계약업무 담당 약 140명의 직원이 참여 한 가운데 “ 본·지방청 구매업무 계약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 ”를 개최 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공공조달 관련 이슈 들에 대해 계약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 공공조달 가격관리 강화 방안 , △ 무분별 입찰 전수조사 방안 , △ 다수공급자계약 신속계약체결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한 이후,계약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자유롭게 토론 함으로써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고 물품구매 계약업무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공공조달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계약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며 , “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 하고 2027년도 구매사업국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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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한 편의 뮤지컬 서사극인 '공연형 정부기념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Q뉴스] 국가보훈부는 4일 “오는 11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거행되는 제8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한 편의 뮤지컬 서사극이자 새로운 ‘공연형 정부기념식’ 장르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올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의 마지막 정부기념식이면서 김구 선생이 꿈꿔온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높은 문화의 힘을 보여줄 새로운 기념식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K-뮤지컬을 접목해 국민과 함께 즐기는 ‘공연형 정부기념식’ 으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가보훈부는 정부기념식의 기본 의전인 국민의례와 독립유공자 포상, 그리고 기념사까지 극의 흐름 안에 녹여낸 50분짜리 뮤지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김문정 음악감독과 양준모 배우가 새로운 정부기념식 장르 개척의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김문정 음악감독은 오랫동안 뮤지컬 무대 안팎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전하는 창작 작업에 앞장서 왔다.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 행적을 조명한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A’, 일제강점기 백두산과 만주 벌판을 누비며 일본군을 토벌한 민족지도자 홍범도 장군의 활약상을 노래한 ‘날으는 홍범도가’ 등을 흥행시키며 우리의 역사를 큰 울림으로 만들었다.또한,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를 오랫동안 연기해 온 양준모 배우는 역사 속으로 이름 없이 사라져간 순국선열들의 삶과 그 역사적 현장으로 이끄는 이야기꾼 역할을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국가보훈부는 정부기념식에서는 처음으로 뮤지컬 팬들이 즐기는 일반 공연처럼 티켓 예매도 진행한다.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NOL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초청한다.계정 하나로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과 예매 정보는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이 ‘1939년 11월 21일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 17일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기념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이후 1997년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선열을 한날한시에 다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정부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그러나 3·1절이나 8·15광복절에 비해 국민적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본래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가보훈부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뮤지컬 서사극’ 형태로 정부기념식을 기획, 국내 대표 아티스트와 국민 참여를 통해 함께 즐기는 정부기념식으로 패러다임을 과감히 전환했다.특히 2030청년세대가 즐기는 K-콘텐츠이자 기존 기념식에 익숙한 보훈가족을 비롯한 기성세대가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정부기념식을 통해 보훈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올해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정부기념식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국민과 함께하는 K-콘텐츠 무대로 달라지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국민께서 한 편의 뮤지컬로 거듭나는 정부기념식을 찾아 이름 없이 스러져간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그 이름을 함께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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